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21일 (목)
황교안 당대표,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 출정식 주요내용[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정치】
(2019.05.23. 23:31) 
◈ 황교안 당대표,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 출정식 주요내용[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3. 21(목) 10:00,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 출정식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3. 21(목) 10:00,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 출정식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여러분, 안녕하신가. 반갑다. 우리 자유한국당 강기윤 후보 압승 믿어도 되겠나. 믿음직하다. 우리 창원은 제1호 계획도시다. 맞나. 우리 창원은 기계 산업의 중추이다. 맞나. 창원 국가산업단지 우리 한국 경제, 창원 경제의 견인차였다. 맞나. 그런데 지금 어떤가. 정말 엉망이다. 특별히 경제가 엉망이다. 대기업 휘청거리고 있다. 중소기업 줄도산 걱정하고 있다. 일자리 사라지고 있다. 여러분 맞나. 1년 만에 아파트 값이 30% 줄었다고 한다. 어디 얘기일까. 창원 이야기이다. 정말 IMF 그 어려움 속에 견뎠던 여기 상남동 상가 지금 정말 버티기 어렵다고 아우성하고 있다. 여러분 그런 소리 들어보셨나.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문재인 정부이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창원 경제 폭망의 주범 문재인 정부 아닌가. 이 정권의 엉터리 경제정책, 실패한 좌파사회주의 경제실험이 우리 창원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는 것이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 막무가내로 탈원전을 밀어붙이고 있다. 우리 창원의 대표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협력업체가 300개 가까이 된다고 하는데, 이 기업들이 정말 문 닫을 위기에 처해있다. 여러분 그런 소식 들어보셨나. 정말 아무 대책도 없이, 우리 국민적 합의도 없이 탈원전을 밀어붙이고 있는 이 정부의 폭정을 우리가 막아내야 되겠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이 먼저라고 한다. 그런데 창원 시민들은 사람이 아닌가. 여러분이 먼저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먼저 챙겨야 할 것은 개성공단이 아니다. 어디인가. 개성공단이 아니라 어디인가. 지금 그런 창원공단이 무너져가고 있는데 이 대통령, 이 정부 뭐했나. 아무것도 한 것이 없다. 그러니까 어떻게 창원공단이 살아나고, 우리 창원 경제가 살아나고, 우리 창원의 민생이 살아날 수가 있겠나. 이거 우리 어떻게 해야 되겠나. 여러분들이 심판해주셔야 한다. 우리 기호2번 누구인가.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반드시 강기윤 후보 압승하게 도와주시겠나. 이 정부 할 일은 안하고 안해야 할 일만 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도 온갖 꼼수를 다 부리고 있다. 민주당과 정의당 지금 허겁지겁 단일화한다고 난리다. 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화, 말은 단일화인데 사실은 실제는 좌파연합이다. 그렇지 않나. 좌파야합이다. 그렇지 않나. 야합하지 않고서는 선거도 못 치를 정당이 뭐하겠다고 나와서 이러는 건가. 야합하지 않고서는 자신도 없는 이런 정부가, 이런 정당이 뭐 하러 나오는 거냐는 말이다. 차라리 문을 닫아야 되는 것 아닌가. 실패한 좌파 정당들의 야합, 백번 단일화해도 우리 창원 경제 살릴 수 있겠나. 정말 자유한국당 이들과 당당하게 맞서 싸워 이기겠다. 치사한 꼼수 쓰지 않겠다. 정정당당하게 승리하겠다. 여러분이 힘을 모아주시라.
 
사랑하는 성산구민 여러분, 이 정권의 좌파독재를 심판하고, 다시 창원 경제를 살리려면 경제 살릴 사람을 이 지역의 대표로 뽑아야 하지 않겠나. 제가 말을 안 해도 답을 다 아신다. 우리 강기윤 후보, 창원에서 났다. 창원에서 자랐다. 창원에서 일하고 있다. 창원에서 회사를 만들어서 정말 든든한 그런 기업으로 만들었다. 성공의 신화를 일궈가고 있다. 이런 진짜배기 창원의 아들 누구인가. 창원 경제 살리는 방법, 누구보다도 우리 강기윤 후보가 잘 알고 있다. 1등 경제 일꾼 아닌가. 이번에 강기윤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저와 함께 일하겠다. 우리 강기윤 후보 저와 함께 일하겠다. 제가 강기윤 후보와 함께 창원의 경제를 살려내는데 온 힘을 다 쓰겠다. 탈원전 반드시 함께 막아내겠다. 창원공단 살릴 특단의 대책을 반드시, 조속히, 확실하게 세우겠다. 기호 2번 강기윤 후보에게 압승을 선물해주시기를 바란다. 여러분, 정말 이번에 이 정부를 표로 심판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저 어젯밤에 창원으로 이주해왔다. 작은 원룸 하나 얻었다. 여러분들과 한분이라도 더 만나고,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어떻게 이 창원 경제를 살릴 것인가. 여러분 제가 10년 전에 창원지방경찰청 검사장 했던 거 아시나. 저는 그 10몇 년을 잊지 않고 있다. 그리고 반드시 내 일처럼 강기윤 후보와 함께 창원 경제 살려내겠다. 믿나. 저를 믿고 우리 강기윤 후보 정말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게 하시겠나. 창원의 선택, 기호 2번 강기윤! 감사하다.
 
<나경원 원내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반갑다. 안녕하신가. 오늘은 좋은 날이다. 창원이 다시 시작하는 날이다. 이제 4월 3일 우리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강기윤 후보 뽑아서 창원을 다시 만들자. 창원이 어떤 도시인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만든 도시다. 창원은 자존심이 있는 도시다. 자긍심이 있는 도시다. 그런데 이 창원이 어떻게 됐나. 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2년도 안됐는데 정말 창원의 장사가 잘 되나. 창원의 기업이 잘 돌아가나. 먹고 살 만한가. 부동산은 어떤가. 몽땅 망했다. 여러분, 생각해봐라. 우리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원전산업과 관련된 두산중공업 협력사만 300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이 잘못된 탈원전 정책으로 창원이 어떻게 됐나. 여러분,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창원이 어떻게 됐나. 이제 강기윤 후보 뽑아서 다시 살려내자.
 
저는 창원시민들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업도시의 시민으로서 정말 수준 높으신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선거에서 여러분들께서 제대로 표를 선택하시면 일석이조 창원 경제 살리고,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 레드카드 내밀어서 정권 심판해서 대한민국이 더 이상 좌파독재 국가로 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문재인 정권 2년 동안 뭐했나. 안보파탄, 경제파탄, 그리고 이념분열로 어떻게 만들었나. 대한민국을 정말 살기 어렵게 만들었다. 이제 2년 된 문재인 정권에게 레드카드를 내밀어야 한다. 제가 엊그저께 국회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했는데 속 시원하셨나. 하고 싶은 말 대신 해드렸죠. 아니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이야기 좀 듣지 말게 해달라고 했는데 아니 국가원수 모독이라니. 여러분, 문재인 대통령 들어서서 북한만 바라보고 개성공단만 얘기하고 창원공단은 얘기하지 않고 북한 눈치 보면서 어제는 국방부장관이라고는 나와서 천안함 폭침은 얘기도 못하고 충돌이라고 얘기하는 이런 정권이야말로 김정은 수석대변인보다 더한 이야기 들어도 모자라지 않은 정권 아닌가.
 
여러분, ‘국가원수 모독죄로 제소를 하겠다’나 ‘윤리위 제소를 한다’나 ‘고발을 한다’하더니, 또 그것 쓴 외신기자한테는 뭐라고, 뭐라고 욕을 해갔고 어떻게 됐나. 해외언론이 다 일어섰다. 미국 국무성에서도 들고 일어났다. 여러분, 이거 국제망신 아닌가. 국제망신보다 더한 것이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도 없고, 표현의 자유도 없고, 사상의 자유도 없는 이런 좌파전체주의 국가로 되는 것 같은 모양을 보여주었다는 것. 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세력을 압살하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실제로 그것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정말 문제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선거법 왜 만든 줄 아시나. 지금 이곳에서는 정의당과 야합한다고 한다. 정의당 2중대로 만들어서 국회를 좌파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 바로 선거법 개정안이다. 그래서 저희가 반대하는 것이다. 이 수수께끼 같은 내 표가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 희대의 권력거래, 밀실야합, 잘못된 연동형 비례제 꼭 막아주시라.
 
여러분, 이렇게 오만한 정권이 다음 주는 저희가 장관 청문회해야 하는데 이 장관 청문회는 해도 소용이 없다. 이 정권은 무조건 밀어붙인다. 그런데 자기들은 5대 원칙이니 어떠니 했는데 제가 이거 다 외우지도 못해서 들고 왔다. 제가 웬만하면 외우는데 장관 제가 불러보겠다. 조동호 과기부장관은 보니까 온갖 아들의혹이 많다. 아들이 먼저다. 통일부장관은 여러분 들어보셨나. SNS한 거 보면 기가 막히다. 그런데도 인사청문회는 ‘통과의례다’ 하는 ‘통과의례’ 통일부 김연철, 그 다음 ‘딱지의 신’ 진영, ‘폭주족’ 박양우, 그리고 해수부장관은 연봉은 2억인데 건보료는 빵원 냈단다. ‘빵원 후보’ 문성혁, 그 다음에 중기부장관은 엄청 그때 이런 저런 이야기를 국회의원 할 때 말씀하셨는데 본인이 논문표절하고, 본인이 이것저것 많더라. ‘위선 영선’ 게다가 평창 패딩 기억하시나. ‘위선 영선’, ‘평창 패딩 영선’, 그 다음에 국토부장관은 국토투기부장관이더라. 여러분, 제가 5대 기준에 해당하는 장관 후보자들 쭉 봤더니 위장전입 3명, 논문표절 2명, 세금탈루 4명, 병역면탈 2명, 부동산 투기 4명, 여러분 이렇게 5대 비리자만 모아둔 2기 내각 우리가 그대로 두어야 되겠나. 이 오만한 정권 심판하려면 우리 국민이 힘을 모으고 국민이 이제 일어서야 된다. 그것이 뭐냐. 저는 창원선거에서 강기윤 후보를 압승시켜주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강기윤 후보, 저 19대 때 같이 국회에 있었는데 여러분들 잘 모르신다. 국회의원들한테 인기가 짱이다. 왜 인기가 짱이냐. 친화력 엄청 좋으신 거 아시나. 추진력 좋고, 친화력 좋은 강기윤 후보가 왜 중요하나. 여러분, 국회의원들끼리는 친한 사람이 뭐하자고 하면 같이 해준다. 친한 사람이 아닌 사람이 하자고 하면 ‘그냥 혼자 해라’한다. 여러분, 예산을 받는 것도 그렇고 법을 고치는 것도 그렇고 창원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것도 그렇고 다른 국회의원이 도와줘야 한다. 저도 물론 친해서 많이 도와드리겠지만, 강기윤이야말로 여러분과 함께 할, 여러분의 눈물을 같이 할,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을 움직일 수 있는 친화력 있는 후보, 추진력 있는 후보이다. 강기윤과 함께 창원을 살리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안녕하신가. 창원성산구민 여러분, 반갑다. 앞에서 우리 황교안 대표님, 나경원 원내대표님 정말 속 시원한 말씀 잘 해주셨다. 어려운 시국에 이 오만한 정권 하에서 정말 애쓰고 계시는 두 분을 위해서 다시 한 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다. 지난 전당대회 때 2등을 했다. 그래서 반성하는 의미에서 제 지역구 서울 광진에서 조용히 칩거하면서 찌그러져 있으려고 했는데 오늘 이곳 창원성산 뭔가 좀 크게 여러분의 마음을 모을 일이 있을 것 같아서 뛰어왔는데 여러분 잘 왔나. 4월 3일 날이 무슨 날인가. 이 정권 심판하는 날이다. 누구를 뽑아야 심판하는 건가. 맞다. 우리 강기윤 후보 제가 사실은 강기윤 후보하고 개인적인 인연이 그렇게 깊지는 않다. 그래서 여기 오기 전에 ‘그동안에 무슨 일을 하셨나, 어떻게 이 창원을 살릴 생각이신가’ 자료를 좀 들여다봤다. 그런데 자료를 들여다보면서 ‘우리 강기윤 후보 같은 분이 국회에 오셔서 대한민국 중소기업 살리는 정책하시면 정말 잘 하시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분들 동의하시나. 제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오셨나’ 유심히 봤다. 적수공권으로 본인 스스로 말씀하시는 것처럼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서 공고 나오시고, 그리고 처음에 LG전자를 들어가셨다고 한다. 거기서 아마 월급 받으면서 월급쟁이 심정 이해하고 계실 것이다. 그리고 3평짜리 오두막 같은 집에서 창업을 하셨다고 인터뷰하신 걸 봤다. 여러분. 이 회사가 지금 연매출 수백억 하는 회사로 큰 거 아시나. 여러분, 이런 분이 적수공권으로 일어나기 시작해서 중소기업을 알토란 같이 일궈서 연매출 수백억하고, 제가 본 자료는 66명의 직원을 먹여 살리고 있다고 한다. 여러분, 이런 경험한 분이 국회 들어가서 중소기업 정책 짜고, 경제정책 짜면 적어도 문재인 정부보다는 100배, 1000배 잘할 것 같은데 동의하시나. 이 정권 핵심실세들처럼 단 한 번도 월급을 받아본 적도 없고, 그리고 월급을 줘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경제를 살리겠다고 정책을 짜니까 월급만 올려주면 경제가 좋아지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줄 알고, 월급 올리면 고용주들은 고민 속에 빠져서 오히려 일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간단한 작동을 몰라서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 전체를 이렇게 피폐하고 팍팍한 그리고 어려운 분들일수록 피눈물을 흘리는 이런 대한민국 만든 것 아니겠나.
 
경제를 그렇게만 해서 말아먹었으면 창원시민 여러분들이 분노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번에 내려와서 창원공단에서 공장을 한 번 가봤다. 저는 원전을 폐기하면 원자력 산업만 어려워지는 줄 알았다. 제가 무식했었다. 기계공업, 금속공업을 비롯해서 2차, 3차 협력업체까지 다 어려워지는 마당에 그래서 창원을 비롯해서 이곳 부산, 울산, 경남 경제가 다 어려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여러분, 누구를 뽑아야 이런 창원의 피 끓는 심정이 청와대까지 전달이 되고, 온 국민께 전달이 돼서 내년 총선 이길 수 있는 바탕이 되겠나. 경제정책만 걱정이 아니다. 오늘 아침에 7시 반 비행기를 타려고 앉아서 신문을 보는데 제일 눈에 들어오는 게 이 나라의 국방장관이라는 사람이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불미스러운 충돌’이라고 이야기한 게 크게 활자가 됐다. 여러분 이게 충돌인가. 이 겁쟁이들 길거리 지나가다가 깡패한테 한 대 얻어맞아도 버릇 가르쳐주려고 큰 소리 치는 어르신이 한 분 없는 이런 사회가 되는 게, 이 비겁한 사회가 되는 게 우리 모두 다 가슴이 아픈데, 일국의 국방장관이라는 사람이 얻어터진 것을 길가다가 넘어진 것처럼, 사고 난 것처럼 이야기하고 충돌이라고 표현하는 게 누구 눈치 보는 건가. 그렇다. 결과적으로는 김정은 눈치 보는 건데 1차적으로는 임명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이 천안함 이야기만 나오면 폭침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 사건, 사고라고 한다. 그러니까 국방부장관도 이러한 표현을 쓰는 것이다. 북핵 폐기하라고 하니까 북핵은 요지부동인데 남북군사합의를 통해서 우리 국방안보 빗장만 열어젖히는 역주행 정권, 비겁한 정권, 안보포기 정권, 안보 포기한 정권 여러분 이번 선거로 심판하셔야 되겠다. 누구를 뽑아야 심판하는 건가. 그나마 믿을 거는 한미동맹밖에 없는데 한미동맹이 뿌리 채 흔들리고 바닥은 균열이 가고 있다. 여러분 이렇게 안보를 포기하고 거의 자폭수준의 안보정책을 펴고 있는 안보 자폭 정권 누구를 뽑아야 심판할 수 있나. 강기윤 후보 국회에 꼭 보내주셔서 창원 경제 살리고, 그리고 아마 이번에 들어가면 재선, 이번에 되면 내년 총선에서 아마 어렵지 않게 당선되실 것 같다. 이렇게 되면 아마 다음에 우리 당에서 정권을 잡게 되면 저는 강기윤 후보가 우리 당의 중소기업 전담하는 장관 1순위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시나. 4월 3일 날 문재인 정부 심판하고, 강기윤 국회에 보내서 장관 만들어서 창원 경제 확실하게 살려주실 것을 간곡하게 창원시민 여러분들께 호소 드린다. 저 오세훈도 강기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 도와 달라.
 
<김태호 창원성산 선거대책위원장>
 
이렇게 창원대로에 꽃망울들이 터지기 시작했다. 우리 강기윤 후보 지난 겨울동안 단단하게 준비한 봉우리이다. 이번에 반드시 피워주시지 않겠나. 고맙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같이 아파해주고 같이 함께해주신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창원시민 여러분 왜 우리가 오늘 이렇게 모였나. 왜 우리가 이렇게 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서있나. 강기윤 후보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의지 아닌가. 황교안 대표께서 원룸 방을 하나 얻었다고 한다. 왜 이렇게 절박한 마음으로 나라가 이렇게 풍전등화처럼 위기에 있는데, 이곳까지 내려와서 방을 구해서 강기윤 후보의 간절한 당선을 위해서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여러분 아시겠나. 지금 대한민국은 곳곳에 깨지는 소리가 들리고 있다. 파열음이 들리고 있다. 안보도 깨지고 있다. 경제도 깨지고 있다. 외교도 깨지고 있다. 우리 국민 마음의 아픔은 더더욱 갈기갈기 찌어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나라 안팎으로 들려오고 있다. ‘곧 사단이 날 꺼다’ 이런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마치 나침반도 없이 안개 낀 인도양에 배가 떠다니는 그런 형국으로 대한민국호는 방황하기 시작했다. 여러분 강기윤 후보의 당선은 바로 이렇게 어둠속을 헤매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호를 새로운 희망의 등불로 그 신호탄으로 쏘아 올리는 것이다. 그렇지 않나. 강기윤 후보를 반드시 당선을 시켜서 내년 총선, 2022년 대선까지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불씨를 반드시 만들어주시기 바란다.
 
<윤영석 경남도당 위원장>
 
존경하는 창원성산 유권자 여러분, 대단히 반갑다. 우리 창원 대한민국의 경제의 심장이다. 산업의 대동맥이다.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의 기적, 문재인 정권 2년도 안돼서 우리 경제를 파탄내고 있다. 탄탄한 한미동맹을 기축으로 든든한 안보와 외교를 자랑했던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를 무장해제하고, 외교를 파탄내고 있는 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이 문재인 정권을 이대로 방치하면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문재인 정권을 끝장낼 수 있는 바로 4.3 재보궐 선거에서 우리 강기윤 후보 반드시 필승해야 한다. 여러분, 우리 강기윤 후보 반드시 뽑아주시겠나.
 
지금 민주당과 정의당, 민주당과 2중대 정당이 우리 강기윤 후보와 정정당당하게 맞붙으면 안 된다고 하기 때문에 비겁하게 지금 꼼수를 쓰고 있다. 단일화를 하겠다는 것이다. 이 단일화 쇼는 헌정사상의 유례가 없는 ‘여권단일화’이다. 여권에서 단일화하는 것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처음이다. 이런 단일화를 보셨나. 지금 민주당의 후보는 우리 새누리당에서 거제시장을 당선시킨 철새이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를 보니까 거의 꼴찌이다. 이런 꼴찌를 하다보니까, 결국은 후보를 철수시키기 위해서 이런 단일화 꼼수를 쓰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시나. 집권여당이 자력갱생이 안돼서 2중대 정당과 야합을 해서 단일화 꼼수를 쓰고 있는데 이런 단일화 꼼수 반드시 박살내야 된다. 그렇지 않나. 여러분, 이번 4.3 재보궐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이다. 이 선거에서 우리 기호2번 강기윤 후보를 반드시 압승시켜주시라. 그렇게 해주시겠나. 구호 한번 외치겠다. 강기윤 이긴다! 자유한국당 이긴다! 대한민국 이긴다!
 
<강기윤 창원성산 후보자>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제 연설에 앞서서 단상에서 큰 절 한번 올리고 인사드리겠다. 제 인사말씀에 앞서서 오늘 귀한 분들이 많이 오셨다. 우리 황교안 당대표님, 나경원 원내대표님, 김태호 전 지사님, 오세훈 전 서울시장님, 우리 사무총장님, 많은 당직자들이 다 오셨다. 아까 소개가 여러분 계셨고, 오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안상수 시장님, 배한성 전 시장님, 배영호 의장님, 조종태 의장님 모든 전직 시장, 의장, 시의원, 도의원 모든 분들이 다 오셨다. 여러분 큰 박수 주시기 바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 창원에 택시업체가 많다. 택시회사 노조위원장 모든 분들과 그 노조위원장을 잇고 있는 우광춘 위원장 오셨다. 큰 박수 달라. 우리 한국노총 경남의장을 맡고 계시는 이상찬 의장, LG 김영균 위원장, 세퍼트코리아 장준영 위원장, LG2공장의 임창한 위원장, 한국노총의 단사 위원장들이 함께하고 있다. 큰 박수 주시기 바란다. 무엇보다 소외되고 있는 우리 창원 장애인연합회장 박성호 회장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서준수 회장님도 함께하고 계신다. 그렇다. 여러분 오늘 우리 황교안 대표님 등 많은 연사님들의 말씀이 계셨다. 저는 12월 4일에 예비등록을 하고 많은 시민들을 홀로 만나러 다녔다. 한결같은 말씀이 ‘요즘 와 이렇노. 묵고살기 와 이리 힘드노. 내가 나와서 이렇게 힘든 건 이번이 처음 같다’ 이런 말씀으로 얘기하고 계신다. 그리고 ‘이게 나란가. 나라가 와 이렇노. 기윤아 요번에 될끼다! 돼야 된다. 된다!’ 이런 주문을 많이 하신다. 제가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몰랐다. 제 인기가 아닌 것 같다.
 
저는 이것이 저의 인기가 아니고, 자유한국당의 인기가 아니다. 믿을 곳이라곤 자유한국당 밖에 없고, 이와 같은 걸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강기윤과 자유한국당이라는 국민들의 바람의 이야기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한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행정부가 하고 있는 경제적폐를 바꾸라는 국민들의 준엄한 목소리의 심판인 것이다. 여러분, 하도 많이 들어서 구체적인 설명을 굳이 안 드리겠다. 소득주소성장론에 따른 최저임금 인상, 최저임금이 갑자기 2년 만에 29%가 올랐다. 우리 창원성산에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이 많다. 최저임금의 수혜자도 실제 임금이 떨어져서 최저임금이 오르지 않은 것이 더 낫다고 얘기하고 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더 아픔을 주고 거기에서 하루하루 벌어먹고 있는 비정규직 식당 종사원들이 일자리를 다 잃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서 물가는 오르고, 세금은 오르고, 이와 같은 정책을 왜하나. 저는 이 정부의 경제정책은 인기영합적인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인기가 되고, 표만 된다면 다 퍼준다 ‘해줄게’ 한다. 촛불정권, 촛불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가. 다양한 의견들을, 다양한 욕구들을 다 들어주다 보니까 나라가 거덜 나게 생겼다.
 
국가를 통치하는 지도자는 최소한 백년대계를 보고 계획을 수립하고 가야한다. 임기 5년 동안, 인기영합의 인기만 보고 정치해서 되겠나. 이와 같은 인기영합 때문에 경제는 폭망하고, 나라 경제는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에너지정책은 임기 5년에 에너지를 이렇게 저렇게 바꿀 수 없다. 기관시설을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해서 되겠나. 저도 기업을 경영해보지만, 어떻게 국가를 국민 5천만을 이끌고 가는 수장이 이렇게 인기에 연연해서 다음세대 우리 자녀들 어떻게 할 것인가. 요즘 나가보면 젊은이들도 이거 ‘큰일 났다. 낭패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여러분 에너지는 국가안보 차원에서 접근해야 된다. 보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 원자기술이 그나마 세계 탑인데, 아무것도 안돌려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멀쩡한 기술을 사장시키는 탈원전 정책 반드시 폐기해야 되지 않겠나. 태양광 좋다. 태양광이 정말로 원전에 100배, 200배 단위 면적도 필요하고 비용도 더 든다고 한다. 이 금수강산 온 산천을 태양광 판넬로 뒤덮고 있다. 환경단체는 뭐 하고 있나. 아무 소리도 하지 않는다. 원자력 기술을 왜 폐기하는지 저는 알지만 여러분한테 공개하지 않겠다. 태양광을 왜 하는지 저는 알 것 같다. 이 탈원전 정책으로 창원의 기둥인 두산중공업이 지금 쓰러지고 있다. 협력업체 284여 곳이 도산위기에 있다. 거기에 종사하는 3만여 명이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이와 같은 기가 막힌 정책 이번에 바꾸는 준엄한 명령을 내려야 되지 않겠나. 이번에 좌고우면하면 안 된다. 우리가 쓰고, 기성세대가 쓰고, 다음 우리세대에게 정말 지속가능하게 우리 정부를 물려줘야 한다. 젊은이들이 나서야 한다. 이렇게 인기영합에 또 묻혀서는 ‘개구리가 따뜻한 물에 고사되는’ 그런 말이 있지 않나. 이와 같은 세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우리가 막아야 한다.
 
여러분, 단일화가 슈퍼에 파나. 어디 책방에 책이 나오나. 저는 아직까지 기본과 원칙에 정직하게 사는 사람이라 이런 야합하고 구태정치 이거, 저는 국회의원하기 정말 싫었다. 내가 국회의원 낙선하고 싶은 생각도 많았다. 저는 없어도 깨끗하게 살아왔고, 정의롭게 살아왔다. 여러분, 한번 속으면 된다. 지난번에는 그래도 이해를 좀 했다. 그래도 정부를 견제하고, 정부의 정책을 평가받기 위한 중간평가 성격의 야권단일화는 인정한다. 야권단일화하면 강기윤하고 한판 해야 되는 것 아닌가. 어떻게 군소정당이 얄팍하게 연동제 비례대표 ‘딜’하듯이 그렇게 단일화를 운운하고 집권여당이 제4당, 5당에게 단일화 하자고 제안하는 것은 제가 정치하고 처음 봤다. 이와 같은 구태정치 반드시 청산해야 되지 않겠나. 정말로 이번에는 단일화 속으면 안 된다. 지난번에 정말 맛을 봤다. 이번에 우리 성산구민들의 자존심을 되찾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시나.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장 여러분, 당원 여러분, 오늘 저에게 큰 운이 왔다. 우리 당대표님, 원내대표님, 당직자분들, 창원에 계시는 국회의원들, 시장, 군수님들 다 오셨다. 그런데 이 선거에 우리 따님도 오셨다. 시집갔는데. 우리 따님도 오고, 우리 아들도 왔다. 제가 국회의원 될 때 이 두 사람이 맹활약했는데 딸, 아들 어쨌든 열심히 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여러분, 저는 오늘 신발이 다 닳도록, 이 빨간 점퍼가 다 찢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싸워서 4월 3일 날 당사에 가서 쓰러지겠다. 오늘부터 저는 저의 선거사무실에 들어오지 않겠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지지해주고, 여러분이 이렇게 성원해주시는데 여러분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이 몸이 으스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뼈가 으스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반드시 승리의 깃발을 가지고 사무실에 와서 쓰러지겠다. 꼭 한번 도와 달라. 정말 일하고 싶다. 여러분을 위해서 내가 먹고 자란 60년을 살아온 내 고향, 성산구의 희망과 꿈을 위해서 저 한번 하고 싶다. 마지막 정치를 내가 먹고 자란 이 고장에 젊은이의 꿈이 넘치고 누구나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는 그런 희망찬 성산구를 반드시 만들어 드리고 싶다. 꼭 도와 달라.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다.
 
\na+;2019. 3. 21.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강기윤 후보, 창원, 민생, 경제, 보궐선거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창원 반송시장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 황교안 당대표,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 출정식 주요내용[보도자료]
• 황제 출두에 이은 황제 수용생활, 이 정권에서 김경수 지사만 성역일 수 있는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