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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3월
  3월 21일 (목)
황교안 당대표, 창원 반송시장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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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황교안 당대표, 창원 반송시장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3. 21(목) 14:00, 창원 반송시장 유세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3. 21(목) 14:00, 창원 반송시장 유세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창원성산 주민 여러분, 반갑다. 제가 보름 만에 다시 왔다. 여기 와서 어묵도 먹고, 국밥도 먹고, 꿀빵도 먹고 많이 먹었었는데 그때는 정신이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해도 밝고, 날씨도 좋고, 여러분 만나서 기쁘다. 여러분 어떠신가. 강기윤 후보와 같이 왔다. 지금 우리 창원성산의 경제가 다 무너져가고 있다. 민생이 망가져 가고 있다. 정말 살기 힘든 것 아닌가. 여러분 살만한가. 정말 우리나라 지금 경제가 다 무너져버렸다. 이럴 때 우리 성산의 경제를 살릴 후보가 나왔다. 누군가. 강기윤 어디서 왔나. 창원에서 왔다. 어디서 자랐나. 어디서 일해 왔나. 지금 여기서 나고, 여기서 자라고, 여기서 일하고 그리고 근로자부터 시작해서 오늘날 번듯한 기업을 만들어낸 사람 누구인가. 바로 강기윤이다. 우리 창원 경제가 정말 어려워져 가고 있다. 과거에는 IMF 금융위기 때도 번듯하게 살아났던 창원 경제가 지금 무너지고 있다. 누가 그렇게 만들었나. 문재인 정부가 그런 것 아닌가. 좌파정부가 경제를 망가뜨린 것 아닌가. 지금 살려내려면 여러분, 이번 보궐선거에서 확실하게 경제를 살릴 사람을 여러분들이 투표해서 뽑아내야 한다. 누가 그런 후보가 되겠나. 말이 아니라 실제로 경제를 살려낸 경험이 있는 우리 강기윤을 여러분 선택해주셔서 무너져가는 창원성산의 경기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가 우리 2세들에게 살기 좋은 나라를 전달해 줄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번 보궐선거는 한 선거구의 문제가 아니다. 이 문재인 정권이 말씀드린 것처럼 경제 다 망가뜨리고 있다. 다 무너지게 하고 있다. 우리가 수십 년 동안 세워온 대한민국의 멋진 경제를 불과 1년 만에 다 망가뜨려 버렸다. 어떻게 해야 하겠나. 심판해야 한다. 이번 보궐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이다. 대충 하면 안 된다. 전에 투표장 안 갔던 분들 다 투표장으로 가서 반드시 심판의 한 표를 던지셔야 한다. 여러분, 그렇게 하시겠나. 혼자 하면 안 된다. 정말 어려워져 가는 우리 주변분들 하고 함께 ‘우리가 투표하러 가자, 이 정부 표로 심판하자’ 여러분, 그렇게 해주시겠나. 제가 어젯밤에 창원으로 와서 작은 원룸 하나 얻었다. 여러분들과 좀 더 많이 만나고, 좀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그래서 무너져가는 창원의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 제가 일조하겠다. 여러분, 강기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함께 도와주시기 바란다. 강기윤 후보가 창원의 경제를 살릴 정책들을 내놓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강기윤 후보 혼자 내놓는 것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이 당의 이름을 걸고, 또 제가 저의 이름을 걸고 함께 하겠다는 함께 하는 약속이다. 여러분 믿으시나. 정말 말이 아니라 실제 우리 창원 경제 바꿔낼 수 있는 유일한 후보 누구인가. 강기윤 뽑아주셔서 저와 함께 국회에서 반드시 경제를 살리고 나라를 살리는 귀한 일꾼으로 뽑아주시겠나. 감사하다. 말만 말고 표로 심판해주시기 바란다.
 
<강기윤 창원성산지역 후보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반송동 주민 여러분 그리고 상인 여러분 지금 살기가 어떤가. 야채가게 사장님 가게 일 잘 되고 있나. 생선가게 사장님 가게 잘 되고 있나. 전부 다 죽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힘든 세월은 없었다고 한탄들 하는데 정부는 ‘경기가 좋다, 지수가 좋아졌다, 살림살이 나아졌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 정부가 이야기하는 얘기가 맞나. 요즘 제가 나가보면 많은 우리 시민들, 상인들 이런 얘기한다. ‘참 먹고 살기 와 이리 힘드노. 죽겠다’, ‘이게 나란가. 나라가 와 이렇노.’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한다. 그러면서 ‘강기윤이 이번에 될끼다. 되라. 돼야 된다.’ 이렇게 힘주며 응원하고 있다. 이것은 지금 우리 창원 경제가 몰락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 아닌가. ‘이제 못 살겠다, 갈아보자’라는 뜻이 우리 시민들의 뜻인 것 같다. 우리 자유한국당 그동안 국민들을 아프게 했다.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았다. 따가운 회초리 맞았다. 6.13 지방선거까지 정말 따끔한 회초리 맞았다. 어렵고 힘든 역경을 딛고서 지금 우리 황교안 대표가 당 대표가 되고 나서 정말 믿음 있고, 신뢰가 있고, 정직한 정당, 꿈과 희망이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황교안 대표가 있다. 이렇게 믿음이 있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대한민국을 이끌 후보가 우리 황교안 대표이다. 그런데 이번 선거는 강기윤를 반드시 뽑아야 한다. 그렇게 해야 앞으로 대한민국의 희망인 황교안 대표를 대통령을 만들 수 있다.
 
존경하는 반송동 주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 정말로 창원 경기는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다. 골목골목마다 상인들이 하루의 한 분의 손님도 맞이하기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이럼에도 정부는 창원을 살리기보다도 개성공단을 먼저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 개성공단이 중요한가. 창원공단이 중요한가. 여러분, 창원공단은 전 세계에서 원전기술을 가지고 있는 두산중공업이고, 전 세계에서 원전을 만드는 나라가 4개 곳밖에 없다. 저희 나라가 보존자원도 없고, 석탄도 안 나오는 그런 나라이다. 오로지 기술로서 전기를 생산하는 이 원전기술을 폐쇄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창원의 정말로 중요한 기업인 두산중공업이 신음하고 있다. 탈원전 정책으로 창원의 285곳에 협력업체들이 줄도산 위기에 놓여 있고, 300여명의 종사원들이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다. 여러분, 이것을 그냥 두고 볼 수 있나. 반드시 이번 선거는 정말로 정부가 몰두하는 인기영합적인 경제정책을 반드시 바꾸라는 국민과 성산구 주민들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
 
여러분, ‘된다. 될끼다’ 해서는 안 된다. 이 나라 우리가 자녀들에게 고스란히 물려줘야 한다. 이러다 우리가 하루에 다 풀고 다 퍼주고 바닥내서 안 된다. 보수정권은 그래도 대한민국을 자손들한테 번영된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서 허리띠 졸라매서 인기보다는 앞으로의 나라를 걱정하는 세력이 있는, 나라를 걱정하는 정당이 어딘가. 비록 인기는 떨어질지라도 정도 있는 걸음, 바른 걸음으로 나가는 정당, 자유한국당이다. 여러분, 지금 단일화 운운하고 있다. 이번에는 속으면 안 된다. 3년 전에 제가 단일화로 재선하지 못하고 석패했다.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얘기한다. ‘강기윤 4년 동안 참 일 많이 했는데 참 안타깝다’ 여러분, 단일화 아픔을 제가 겪었다. 여러분, 단일화가 뭐하는 건가. 이거 야합 아닌가. 이번에 우리 성산구민들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선거이다.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 저는 집권여당이 군소정당 야당인 4당, 5당과 단일화 제안하는 것은 제가 정치하고 처음이다.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 없을 것 같다. 이와 같이 야합해서 당선만을 위한 선거공학적인 그런 우리 성산 주민들이 속아서는 되겠나. 이번에는 절대 속지 말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상인 여러분 이제 나라를 위해서 나서야 한다. 정말 쓰러지는 대한민국 경제, 창원 경제 변화를 위해서는 반드시 강기윤이 당선되는 길이 유일한 길이다. 여러분, 어렵고 힘들더라도 인내하시고 제가 반드시 성산구의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성산구를 만들어드리겠다. 여러분 4월 3일 날 반드시 기호2번 강기윤을 선택해 달라. 이번에 반드시 여러분이 존경하고 사랑하고 정말 정직과 성실과 열정으로 사랑하는 우리 황교안 대표님과 함께 정말 든든한 대한민국 5천만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나갈 자유한국당이 되겠다. 여러분, 이번에는 반드시 기호2번 강기윤과 함께 희망찬 내일을 열어가자. 감사하다. 큰 절 올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큰 절 올리겠다. 꼭 투표해주시고, 아들, 딸, 며느리도 꼭 부탁드린다. 큰 절 한번 올리겠다.
 
\na+;2019. 3. 21.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창원 반송시장, 성산구,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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