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창원성산 강기윤 후보 대끼리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요즘 자유한국당 분위기 괜찮은가. 또 강기윤 이번에 후보로 나온 거 잘 됐나. 지금 창원성산의 경기는 다 무너져가고 있는데 이럴 때 이 창원성산의 경기를 살릴 분 누구인가. 제가 이제 이번 보궐선거 때문에 창원으로 내려와서 여기저기를 많이 다녀봤다. 시장도 다니고, 길도 다니면서 행인들의 얘기도 많이 들었다. 다 이구동성 정말 살기 어렵다고 한다. 도저히 먹고살기 힘드니까 좀 바꿔 달라고 자유한국당 밖에 믿을 데가 없다고 이렇게 말을 하는데 여러분 그런 말 들어보셨나. 누가 이 나라, 창원의 경제를 이렇게 망가뜨려버렸나. 누가 먹고사는 문제 해결 못하고 오히려 있던 일자리도 빼앗기고, 벌던 돈도 줄어들게 하고, 정말 이 경제를 망가뜨리는 그 주범이 바로 누구인가. 이럴 때 우리 무너져가는 창원성산의 경제를 되살릴 분이 있다. 지금 우리 자유한국당의 후보로 나왔다. 누구인가. 우리 강기윤 후보, 2번 맞다. 어디서 태어났나. 어디에서 공부를 했나. 어디에서 일했나. 바로 우리 창원, 이곳에서 태어나서 자라고 일하고, 근로자로 시작해서 정말 멋진 이런 기업을 일궈냈다. 이런 창조신화를 이뤄낸 사람 누구인가. 지금 창원성산에 필요한 것은 말뿐이 아니라 정말 일할 수 있는 일꾼 아닌가. 제가 지금 말씀드렸다. 일할 줄 알고 경제 살릴 수 있는 그 일꾼, 누구인가. 우리 자유한국당은 말을 너무 잘 못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덜 받았다. 그런데 말을 하건, 말을 못하건, 일 잘하는 것은 우리 자유한국당이다. 그렇지 않나. 이제는 말도 잘해야 되겠다. 그런데 내가 강기윤 후보 보니까 지금까지 그렇게 경제를 살리는 일생을 살아왔는데 요즘 보니까 말씀을 너무 잘 한다. 그렇지 않나. 말씀을 너무 잘해서 주변에서 ‘말 좀 줄이자’ 이렇게 말할 정도가 됐다. 그렇지 않나. 이제는 말만 하면 안 된다. 말도 잘하지만 일 잘하는 후보 누구인가. 제가 10년 전에 창원에서 근무를 했다. 우리 박완수 의원님과 같이 창원검사장으로 근무를 했다. 그때는 금융위기 직후였다. 온 나라가 다 어려웠을 때다. 그런데 창원만은 괜찮더라. 창원공단만은 건강하더라. 10년 뒤에 지금 보니까 창원도 망가져 가는 것이다. 누가 이렇게 만든 건가. 정말 이런 때에 우리가 이곳저곳 볼 것이 아니라 창원을 살릴 후보를 세워야 하지 않겠나. 이 정권은 개성공단에만 신경을 쓰고 있다. 거기에만 관심이 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 생각에는 이 정권이 신경써야할 곳 개성공단인가, 창원공단인가. 아무 관심이 없는 이 정부의 폭정에 맞서서 창원의 경제를 살릴 여러분들의 후보 누구인가. 거기다가 이 정부가 여러분 창원성산을 꼭 집어서 망가트리고 있다. 탈원전이라고 하는 말도 안 되는 정책으로 우리 창원의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다. 지금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연구 인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그것을 산업화한 것이 바로 어디인가. 창원이다. 어느 회사가 있나. 두산중공업 여기 있다. 두산중공업 일거리 줄면 누구 일자리가 주는 건가. 우리 일자리가 주는 것이다. 지금 그런 것이 현실화되고 있다. 빨리 막아내지 않으면 정말 우리 일자리 망가지고, 창원 경제 되살릴 수 없는 그런 위기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잘못된 정책 막아낼 정당이 어느 정당인가. 그런 후보가 누구인가. 잘못된 정책 막아낼 수 있는 역량 있는 후보 강기윤을 국회로 보내주셔서 저와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살리고, 여기 창원성산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그런 협력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도와주시겠나. 그냥 돕는 게 아니라 전폭적으로 도와주셔서 압도적 승리를 할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힘써주시기 바란다. 기호 몇 번인가. 이름이 뭔가. 우리 기호2번 강기윤 세 번 힘차게 불러주시기 바란다. 기호2번 빠졌다. 기호2번 강기윤 이걸 세 번 하겠다. 기호2번 강기윤! 기호2번 강기윤! 기호2번 강기윤! 여러분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시라.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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