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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못갈 박영선 후보자의 새빨간 거짓말, 장관 자질은커녕 정신감정이 필요한 환자 수준의 망상이 아닐까 우려스러울 뿐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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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하루도 못갈 박영선 후보자의 새빨간 거짓말, 장관 자질은커녕 정신감정이 필요한 환자 수준의 망상이 아닐까 우려스러울 뿐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박영선 후보자가 2013년 3월 어느 날, 김학의 전 차관과 관련한 얘기를 황교안 대표에게 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
박영선 후보자가 2013년 3월 어느 날, 김학의 전 차관과 관련한 얘기를 황교안 대표에게 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
 
2013년 6월17일 법사위 회의에서 박영선 후보자는 그날 이전에는 김학의 전 차관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며 자기 입으로 직접 실토했다. 해당 내용은 법사위 속기록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그 동안 김학의 차관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정황증거와 관련된 이야기들이 있었음에도 불구 이 부분에 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다”고 밝힌 내용은 지금도 속기록에 그대로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황교안 대표는 3월11일에 장관이 됐고, 김학의 전 차관은 3월 15일 차관에 임명되어 3월 21일 사퇴했다. 2013년 3월 법사위는 3월4일과 22일, 두 번 있었다. 3월 13일에 김학의 법무부차관이 내정됐으니, 3월 14일에 박 후보자가 얘기를 꺼냈다는 것인데 공교롭게도 그 날은 법사위 전체회의가 열린 바 없다.
 
전후 관계를 따져보면 박 후보자가 해당 내용을 입 밖에 꺼낼 물리적·시간적 가능성은 제로였다는 것 아닌가. 박 후보자는 혼자만의 허구와 망상을 현실 속 기억으로 교정하는 초능력자라도 되는 것인가.
 
게다가 어제(27일)는 동영상 CD를 황교안 대표 앞에 꺼내놓고 얘기했다고 하더니 바로 말을 바꿨다. 믿음이라고는 털끝만치도 없는 사람이다.
 
현실을 부정하면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허구의 세계를 진실이라 믿고 상습적으로 거짓된 말과 행동을 반복하는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리플리 증후군(Ripley Syndrome)이라 한다.
 
“제보 받은 동영상 CD를 꺼내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께 이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문제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라는 말을 한 박영선 후보자, 스스로 남긴 말이 거짓임을 인지한 것인가, 아니면 자신의 기억조차 조작해 진실로 믿고 답한 것인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박영선 후보자의 위증, 허위사실 적시가 명확해졌다. 이에 대한 국회법 그 외 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동원해 박영선 후보자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na+;2019. 3. 28.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박영선, 거짓말, 리플리 증후군, 인사청문회, 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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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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