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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7범의 이름 앞에 정의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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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전과7범의 이름 앞에 정의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가? [전희경 대변인 논평]
정의당이 입만 열면 외치는 ‘정의’ 란 무엇인가?’ 여영국 정의당 후보를 보며 든 생각이다.【】
정의당이 입만 열면 외치는 ‘정의’ 란 무엇인가?’ 여영국 정의당 후보를 보며 든 생각이다.
 
창원성산의 보궐선거에서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등 무려 전과7범의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고도 정의라는 당 이름을 걸고 국회의원에 출마할 수 있는가? ‘시위가 천직, 폭력전과는 훈장’인 여영국 같은 후보가 과연 창원성산 시민을 대변할 수 있겠는가.
 
시민운동 과정에서 불가피한 것이었다고 항변하기에는 많아도 너무 많은 범죄경력이다. 노동운동에 범죄가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따라서 여영국 정의당 후보의 전과 이력은 건전한 대한민국 국민의 눈높이에서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여영국 후보는 야간·공동상해, 야간·공동주거침입, 야간·공동퇴거불응, 야간·공동손괴 (2004.7) 중범죄 경합으로 범죄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전과가 무려 7개인 후보가 무슨 염치로 주민들을 대표하겠는가. 일부러 죄짓고 살려고 하지 않은 이상 이렇게까지 화려한 전과기록을 남길 수 있겠는가.
 
이런 정의당의 공천에 야합으로 응수한 더불어 민주당도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이런 자에게 후보 자리를 내준 민주당이야말로 창원성산 주민을 무시한 처사다.
 
국회의원 선거 완주조차 제대로 못하는 무늬만 집권여당 민주당의 간보기와 유권자 농락으로 창원성산의 미래에 먹구름이 끼었다.
 
여영국 후보는 창원성산 주민들을 대체 뭘로 보고 주민과 지역의 대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인가?
 
자유한국당은 오로지 창원성산 시민 여러분만을 믿는다. 창원 경제살리기에 깃발을 들고 창원성산 시민들과 함께 승리의 그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다.
 
\na+;2019. 3. 28.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정의당, 여영국, 전과7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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