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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29일 (금)
황교안 당대표, 강기윤 후보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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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황교안 당대표, 강기윤 후보 지원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03. 29(금) 15:30, 강기윤 후보 지원유세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03. 29(금) 15:30, 강기윤 후보 지원유세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창원성산의 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건강하신가. 아무리 세상이 힘들어도 여러분 건강하시기 바란다. 저는 목이 쉬었다. 그렇지만 이 정부와 싸울 힘은 있다. 여러분 그렇지 않나. 지금 여러분 살만 하신가. 과거보다 좋아졌나.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여러분 우리 자유한국당은 정말 우리나라 바닥으로부터 시작해서 오늘 날과 같은 경제 융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여러분이 했다. 그렇지 않나. 그런데 2년도 안돼서 이 문재인 정부가 우리 경제를 다 무너뜨리고 있다. 2년도 안됐다. 앞으로 3년 더 하면 어떻게 되겠나. 이 정부의 경제실정, 경제 폭정을 이제는 막아내야 되겠다. 그렇게 하려면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이 정부의 폭정, 악정을 우리가 고발하고, 그리고 같이 공유하면서 반드시 막아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나. 그렇게 하려면 이 정부를 심판해야 되는데 지금 우리에게 심판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 여러분께서 압도적으로 우리 강기윤 후보를 도와주셔서 압승을 거두도록 해주셔야 되겠는데 여러분 그렇게 해주시겠나. 강기윤은 어떤 사람인가. 이 창원에서 나고, 창원에서 자랐고, 창원에서 공부했고, 창원에서 근로자로 일했다. 그리고 작은 기업을 만들어서 직원 100명되는 튼실한 기업으로 만들었다. 여러분 무에서 유를 기록한 그 강기윤이면 창원성산의 오늘의 어려움을, 오늘의 경제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나. 이 정부는 우리 경제를 망가뜨렸다. 창원성산을 무너뜨렸다. 제가 10년 전에 근무할 때 창원성산이 이렇지 않았다. 이 창원은 나라 경제가 다 어려워도 여기는 우뚝하게 서있는 우리 경제의 중추였다. 그런데 무너뜨려 버렸다. 이제 우리 강기윤 후보를 여러분께서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셔서 경제를 아는 강기윤이 창원경제를 다시 살려낼 수 있도록 우리가 정말 모든 힘을 다 모아야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하시겠나.
 
일 못하는 사람은 말만한다. 여러분, 민주당 정권 얼마나 많이 말했나. 그런데 다 망가져 버렸다. 우리 강기윤 후보는 말만하는 말꾼이 아니다. 말도 잘하지만 일도 잘하는 일꾼이다. 이런 창원의 일꾼 강기윤 후보를 여러분 지지해 주시겠나. 강기윤이 말하는 창원 경제 살리기는 강기윤만 하는 것이 아니다. 저도 관심을 가지고 집중적으로 도와서 같이 할 것이고, 우리 자유한국당 경제를 아는 정당, 경제를 지금까지 일으켜온 자유한국당이 강기윤과 함께 창원 경제를 살리려고 하는데 여러분 믿음이 가시나. 여러분 경제를 살릴 정당, 자유한국당이다. 창원 경제를 살릴 일꾼 강기윤. 여러분 강기윤을 믿으시나.
 
오늘, 내일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여러분, 사전투표 하셨나. 그런데 아직 오늘 시간 많이 있다. 빨리 가셔서 사전투표 하시고, 주변사람들에게 ‘우리 창원 살리려면 빨리 투표 하자’고 같이 데리고 나가서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분 그렇게 노력해 주시겠나. 이번 재보궐 선거는 단순한 재보궐 선거가 아니다. 두석이긴 하지만, 그러나 우리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정말 중요한 선거이다.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승리해서 그 여세로 총선승리로 나아가야 한다. 여러분, 여기에 힘을 모아주시겠나. 총선승리를 바탕으로 대선승리까지 나아가야 하는데, 여러분 힘을 모아주시겠나. 그러려면 지금이 중요하다. 우리가 정말 앉아있을 때가 아니다. 우리가 정말 뛰어야 한다. 우리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그 기운으로 강기윤 후보 도와주셔서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반드시 압승하도록 여러분 힘을 모아주시라. 여러분 다시 한 번 밀어주시기 바란다.
 
<강기윤 창원성산구 후보자>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우리 상남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 우리 시장을 찾아주신 우리 시민 여러분 가게 잘 되시나. 살림살이가 좀 괜찮나. 많은 우리 국민과 시민들은 ‘먹고 살기가 와 이리 힘드노’하고 한탄하는 소리가 하늘을 찌르는데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묵묵부답이고, 이번 4월 3일 선거는 이 정부의 경제정책을 국민이 바라는 대로 반드시 바꿔나가야 하는데 동의하시나. 제가 유세하고 이렇게 많은 시민들, 지지자들이 모인 것은 처음 봤다. 왜 이렇게 모였나. 우리 국민들이 아파하고, 시민들이 아파하는, ‘못 살겠다’ 하는 그 마음을 대신해서 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 했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나. 우리 자유한국당도 국민으로부터 엄청난 회초리를 맞았다. 정말 6월 13일, 6.13 지방선거까지 엄청난 회초리를 맞고, ‘이제 그래도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국민을 사랑하는 마음은 자유한국당 밖에 없구나. 그래도 황교안이 당 대표 맡으니까 이제야 안심이 된다. 믿음이 간다. 진실한 것이 보인다’ 이렇게 해서 온 국민들이 자유한국당을, 황교안 대표를 사랑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나.
 
이번 선거는 인기영합적인 경제정책, 이념정치를 반드시 청산하고, 민생경제, 생활정치, 민생정치를 해달라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드시 심판하는 날이다. 지금 대한민국 경제는 끝도 없이 추락하고 창원 경제는 폭망하고 있다. 여러분, 창원 경제 중추를 일으키고 있는 두산중공업의 원전을 왜 폐기해야 하나. 저는 창원 시민들을 몰살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나. 그렇다. 우리나라 기름,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이 나라에서 전 세계의 기술 하나로 전기를 생산하는 두산중공업이 우리 전 세계에서 원전기술은 넘버원이다. 기술 하나로 전기를 생산하는 이 기술을 왜 폐기시켜야 하나. 저는 이유를 조금 안다. 태양광은 원전에 비해서 전기를 생산하는데 4배 이상 비용이 더 든다. 그리고 1GW를 생산하는데 축구장 1,400개가 필요한 태양광 전기 판넬로 뒤덮어야 한다. 여러분, 자연을 보호하고 우리 금수강산을 보전하기 위해서 그렇게 많이 애썼는데 만약에 태양광을 그렇게 하게 된다면 우리 산천은 벌거숭이가 되는데 용서해도 되겠나.
 
여러분, 해도 해도 너무한 것 같다. 단일화, 지난 2016년도에 한번 속아봤다. 이번에 단일화는 정부여당과 군소정당, 정의당과 단일화했는데, 여러분 소가 웃고 개가 웃을 일이다. 집권여당의 후보가 어떻게 군소정당 후보에게 진단 말인가. 이게 이해가 되나. 국민을 이렇게 농단해도 되나. 성산구민 여러분 자존심을 되찾아야 한다. 많은 사람이 그런다. ‘짜증내니까 성내지 마라’. 집권여당, 집권여당이 의석 5석 있는 정의당 후보에게 그것도 여론조사에 졌다고 하는 게 여러분 믿겨지나. 이런 ‘쇼’ 정치 이번에 끝을 내자. 저는 정의당은 정의가 사라진 당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보궐선거가 있게 한 정당이 어느 당인가. 이번 보궐선거가 있게 한 정당, 무엇 때문에 이 보궐선거하나. 정의당은 지금은 자숙하고 반성해야 한다. 후보를 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동의하시나.
 
제가 오늘 공개적으로 질의하겠다. 정의당은 대답해주시기 바란다. 군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동성연애를 합법화하겠다고 하는 그 정의당, 반드시 이번 후보가 그 정의당이 이야기하는 동성혼 결혼을 합법화한다는데 대해서 찬성하는지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란다. 여러분, 정의당의 이정미 대표가 발언한 내용을 보면, 군대에서 동성애해도 되고, 동성애를 합법화해야 된다고 하는 주장을 하고 법안을 내겠다고 한다. 이게 말이나 되나. 이런 주장을 하는 정의당에 여러분의 소중한 표를 줄 수 있겠나. 이번에 반드시 정의 없는 정의당을 심판해야 된다. 오늘 우리 황교안 대표님, 박인숙 의원님, 임이자 의원님, 박완수 의원님, 우리 윤영석 도당위원장님 많은 우리 위원님과 당에서 내려와 있다. 여기에 왜 와 계신지 아시나. 여러분, 군소정당에 한두 사람 가지고는 우리 시민이 바라는 그런 미래를 해결할 수가 없다. 오늘 제가 당선이 된다는 것은 시민들이 요구하는, 시민들이 바라는 그런 바람들을 다 보상해주겠다, 다 해드리겠다는 각오를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황교안 대표님과 많은 의원들이 함께했다. 이렇게 힘이 있어야, 국회의원이 100석 이상 있어야 우리 창원이 갖고 있는 탈원전 정책을 만들 수 있다. 반드시 이번에는 창원을 망치고 있는 그런 인기영합적 이념정치를 반드시 바꿔야 한다는 그런 명령을 내리는 중요한 날이다. 또한 우리 성산구민들을 우습게 알고 야합하고, 구태한 모습으로 단일화를 했던 이 단일화화 경제정책을 반드시 심판하는 날이 4월 3일이다. 여러분 동참해주시겠나.
 
여러분, 개선공단이 아니다. 창원공단이 먼저다. 이제 우리 창원시민과 우리 아들, 딸들이 분명히 일어나야 한다. 나라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이번에 강기윤이 되어야 된다, 안되면 큰일 난다, 나라 망한다, 단디 해라’ 이런 주문에 여러분 동의하시나. 이것이 우리 창원시민들의 목소리이다. 여러분, 꼭 우리 여러분들이 함께 해서 반드시 이 정부가 하고 있는 그런 정책을 바꾸도록 준엄한 심판을 해주시기 바란다. 여러분, 정말 우리 황교안 대표님처럼 기본과 원칙을 가지고 정직하고 성실하게 태어났다.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서, 창원의 LG에서 근무하고, 중소기업을 창업해서 CEO로 도의원 두 번했다. 국회의원도 한번 했다. 이와 같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성산구가 꿈과 희망이 있는 성산구로 누구나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는 성산구를 만드는 것이 제가 나고 자란 내 고향에서 마지막 정치봉사라 생각한다. 꼭 한번 도와주시기 바란다.
 
오늘 함께 하신 우리 지지자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상남 우리 전통시장이 참 힘들다. 오늘 손에, 손에 한 꾸러미씩 들고 우리 상인들의 눈살이 조금 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 오늘 우리 창원시민 여러분, 청국장에다가 달래사서, 내일 주말이다. 퇴근하고 쉬는 우리 아들, 딸들,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오붓한 된장국 끓여서 그런 따뜻한 저녁이 되기를 기원 드리겠다. 열심히 해서 여러분들의 삶이 나아지고, 희망이 있는 창원을 위해서 저는 끝까지 힘을 다하겠다. 꼭 승리의 깃발을 가지고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성산구를 이뤄나가겠다. 도와주시라. 꼭 한 번 도와주시라. 감사하다.
 
\na+;2019. 3. 29.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황교안, 자유한국당, 강기윤, 4.3재보궐선거, 재보궐, 창원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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