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창원성산 1차 집중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존경하고 사랑하는 반송동 주민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이제 희망이 보인다. 우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님을 비롯한 한선교 사무총장님, 최고위원님, 윤영석 도당위원장님, 많은 의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정말 창원 경제가 폭망하고, 우리 국민들이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한탄의 목소리가 높다. 이번 4월 3일은 반드시 창원 경제를 살려내겠다. 지금 많은 국민들, 우리 창원시민들이 힘을 모아주고 있다. 정말 이번에는 강기윤을 보내야만 창원 경제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동의하시나. 개성공단이 아니라 창원공단이 문제라고 아우성을 치고 있는데 동의하시나. 정말 그렇다. 요즘 김동길 전 교수님 말씀이 ‘이게 뭐하는 건가’ 이게 유행이란다. 정말 경제도 엉망이고, 야합정치 여당과 야당이 가져가는 것은 이게 정당사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고 있다. 이게 나라가 아니라고 많은 시민들, 국민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여러분 이번에 야합정치, 단일화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정말 이제 내일모레이면 4월 3일 투표일이다. 이제 직결되고 있는 국가와 창원시를 걱정하는 우리 시민들이 반드시 투표해서 이 정권에게 따끔한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 반드시 4월 3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를 강기윤에게 보내주시기 바란다. 저는 이곳에서 나고 자라,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나서 LG전자 근로자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CEO로, 도의원 2번, 국회의원, 다양한 경험을 했다. 정말로 성산에 꿈과 희망이 넘치는, 젊은이들의 일자리가 넘치는, 누구나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성산구를 만들어드리겠다. 여러분, 정말 가정의 우리 아들, 딸들과 손잡고 4월 3일 반드시 투표해주시기 바란다. 지금은 나라를 걱정하고, 창원을 걱정하는 우리 시민들이 결집하고 있다. 꼭 열심히 해서 승리의 깃발을 들고 여러분과 함께 성산구 발전을, 창원 발전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겠다. 꼭 한번 도와주시기 바란다.

우리 창원성산의 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인사드린다. 안녕하신가. 반송의 주민 여러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반송시장 여러분 안녕하신가. 현장이 좀 복잡하지만 사람 많아서 그러니까 괜찮은가. 이제 우리 보궐선거 며칠 남았나.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 정말 이틀 동안 최선을 다해서 이 정부의 실정을 심판해 내는 멋진 결과를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우리 강기윤 후보 지금 잠 못 자고, 먹지 못하고, 목이 다 쉬도록 뛰고 있는데 이런 헌신적인 일꾼이 창원성산의 당선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그렇게 잘 살던 창원이 지금 경제가 폭망해가고 있다. 누구 책임인가. 세계의 최고 기술 수준을 갖고 있던 원전기술들이 여기 이 땅에서 지금 사장돼 가고 있다. 이래서 되겠나. 이 창원 경제가 무너진 큰 원인, 핵심적인 원인은 정부의 무책임한 탈원전 정책 때문이다. 여러분 그렇지 않나. 우리 원전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미 많은 원전들이 만들어졌고, 원전의 안전성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세계 최고의 원전기술이다. 그렇지 않나. 많은 근로자들이 원전관련 기업에서 일을 하고 있다. 우리 두산중공업 중심으로 해서 하청업체가 265개, 285개, 300개 가까운 이런 기업들이 있었다. 다 꿈을 가지고 투자하고, 고용을 하면서 이 지역 경제를 살려왔다. 여러분, 그거 아시나. 그런데 지금 창원 경제도 무너지고, 두산중공업도 문을 닫을 지경이 돼버렸고, 또 같이 일하던 협력업체 285개 다 문 닫을 위기에 직면해 있다. 무엇 때문인가. 탈원전 때문이 아닌가. 누가 이 잘못된 탈원전 정책을 집행하고 있나. 이 문제의 실상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우리 강기윤 후보가 탈원전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우리 시민 여러분들에게 약속을 하겠다. 우리 탈원전 정책을 막아내고,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지 않도록 우리 강기윤 후보와 자유한국당이 반드시 막아내야 할 텐데 그러기 위해서는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이 정부의 폭정, 실정을 막아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나. 이번에 우리가 강기윤 후보를 반드시 선출해서 당선되게 해서 이 창원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는 탈원전 정책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나. 이번 보궐선거는 한 표가 문제가 아니다.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를 망가뜨리고 있는 탈원전 정책,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망가뜨리고 있는 탈원전 정책, 안보 에너지를 망가뜨리고 있는 탈원전 정책을 막기 위한 이 정부에 대한 심판인데 여러분 여기에 힘을 보태주시겠나.

우리 강기윤 후보는 말만하는 후보 아니다. 이 탈원전의 문제를 너무나 잘 알고 있고, 탈원전으로 인한 우리 관련 기업들의 어려움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고, 그래서 반드시 이것을 막아내겠다고 후보로 나와서 지금 열심히 뛰고 있는데 여러분 과연 이 정부의 심판 강기윤 후보에게 확실하게 밀어줌으로써 여러분들께서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동참하시겠나. 반드시 우리 탈원전 막아서 이 창원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여러분 귀중한 표 몰아주시기를 바란다.

또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이 창원의 경제가 어떻게 지금 되어있나. 폭망이다. 탈원전으로 인해서도 폭망이고, 서민경제, 시장경제를 아무 관심 없이 팽개치고 있는 이 정부 때문에 경제가 정말 어렵다. 여러분 살기 좋아졌나. 살만한가. 이 정부 들어와서 도대체 좋아진 게 있나. 기업들은 문을 닫고 있다. 소상공인 문 닫고 있다. 근로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있다. 하나하나 퇴직당하고 있다. 방법이 없다고 한다. 왜 그런가. 이 정부의 잘못된 경제실정 때문이 아닌가. 소득주도성장이라고 하는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우리 국민들을 실험하고 있다. 여러분 실험대상이 되어서 되겠나. 국민들이 경제실험의 대상인가.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말미암아 우리 창원 경제도 망가뜨리고, 창원의 서민생활을 다 망가뜨리고 있는데 이 정부 여러분 표로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시장 다니다보면 상인들 살기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시장에 장보러 나왔던 분들 지금 물가가 너무 올랐다는 것이다. 물가 많이 올랐나. 그 물가의 상승피해가 바로 우리 국민들에게 직결되는데 이 정부가 물가 올랐다고 걱정하는 것 들어보셨나. 이게 민생을 챙기는 정부인가. 여러분 시장경제를 알고, 민생을 알고, 물가도 챙겨서 여러분 주머니 부담을 줄여드려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할 수 있는 후보가 나왔다. 누구인가. 강기윤 후보 어디서 태어났나. 어디서 공부했나. 창원에서 취직하고 근로자로 시작했다. 그리고 결국은 기업을 만들어서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데 이런 사람이 망가지는 창원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일꾼으로 다시 서야 되지 않겠나. 그럴듯한 말만하는 말꾼이 필요한가. 일 해왔고 일할 줄 알고, 일할 수 있는 일꾼이 필요한가. 바로 그 일꾼이 누구인가. 경제와 민생은 실험대상이 아니다. 충분하게 현장에서 경험했고, 경제를 일으켰고, 경제를 일으킬 수 있는 그런 후보, 이번에 여러분 뽑아주셔야 되는데 우리 정말 전폭적으로 강기윤 후보를 도와주셔야 되겠는데, 여러분 그 소중한 표 바로 행사해주시겠나. 정말 일꾼 없는데 이런 좋은 일꾼 나왔다. 이런 사람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셔서 그 지지의 표 한 표 한 표로 이 정부를 심판하고, 반드시 이 경제실정의 폭정을 막아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겠나. 창원이 낳은 일꾼 강기윤 후보를 이번에 확실하게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셔서 이 정부를 심판해주시겠나. 여러분 투표현장으로 가셔서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 강기윤에게 찍어주시겠나. 여러분만 할 뿐만 아니라 여러분 주변에 있는 이웃들에게 ‘우리 창원 경제 살릴 방법이 있다. 강기윤에게 투표하자’ 한사람, 한사람 데려오고 나서 투표장으로 데려가셔서 이번에 강기윤 찍고 이 정부 심판하는 일에 우리 모두가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말로 끝나서는 안 되고, 강기윤 후보에게 행동으로 경제를 살려라 하는 것처럼 여러분도 직접현장에 투표하러 가서 친구들 함께 가서, 가족들과 함께 가서 표로 이 정부 심판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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