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 창원성산 2차 집중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창원성산 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성원그랜드쇼핑의 시민 여러분도 안녕하신가. 지금 우리나라 너무 망가졌다. 누가 망가뜨렸나. 경제를 망가뜨리고, 안보를 망가뜨리고, 민생을 망가뜨렸다. 이 정부 우리가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강기윤 후보를 찍어주심으로써 표로 이 정부를 심판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하시겠나. 창원 경제가 무너지는 출발점에 탈원전이 있다. 지금 우리 창원 이쪽이 두산중공업을 비롯해서 정말 탈원전, 원전산업이 많이 있는데 탈원전이라고 하는 이 엉터리 정책 때문에 경제가 다 무너지고 있다. 살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여러분 이런 상황을 느끼고 있나. 우리 원전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유럽이 부러워하고, 이런 최고 수준의 원전기술을 이 정부가 아무런 대책도 없이 탈원전이라는 엉터리 이름으로 무너뜨리고 있다. 이래서 되겠나. 두산중공업의 협력업체가 285개가 있는데, 지금 탈원전 때문에 문 닫을 지경이다. 두산중공업도 힘들고, 협력업체 285개가 다 힘들어져서 길거리에 나앉아있게 됐는데 여러분 이거 그냥 둬서 되겠나.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서 우리가 원전을 지켜야 된다고 공약하고 약속하는 강기윤 후보가 후보로 당선되어야 하는데 여러분 그렇게 만들어 주시겠나. 우리 미래 산업이 없다. 그래도 미래 산업으로 얘기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는 것이 원전산업인데 좋은 기술 가지고 많은 투자 해놓았는데 지금 이 정부가 신한울 3호기, 4호기 다 중단시키면서 막아내고 있다. 막을 걸 막아야지 왜 원전을 막나. 그렇지 않나. 이번에 확실하게 탈원전을 통해서 우리 창원의 경제를 무너뜨리고 있는 이 정부를 표로 심판해야 된다. 그렇지 않나. 우리 원전의 일꾼, 강기윤 후보가 옆에 서 있다. 여러분, 압도적 지지로 강기윤을 국회로 보내주시겠나.

제가 10년 전에 이곳에 근무했다. 그때만 해도 창원은 정말 살기 좋은 곳이었다. 전국 각 지자체 중에서도 가장 잘 사는 이런 곳이 바로 창원이었다. 여러분 기억하시나. 제가 10년 지나 다시 왔더니 지금 창원 경제도 무너지고 있다. 창원에서 살기 어렵다고, 힘든 목소리들 많이 나왔다. 제가 골목도 가고, 시장도 가고, 이곳저곳 가서 많은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전부 다 이런 말씀이다. ‘정말 살기 힘들다. 좀 먹고 살게 해 달라. 좀 바꿔 달라. 자유한국당이 하면 되지 않냐. 왜 안하냐’ 여러분 정말 가슴 아프다. 왜 우리 창원이 이렇게 되었나. 이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 때문에 이 정부의 경제실정이 여러분의 삶을, 우리의 삶을 이렇게 망가뜨리고 있는데 여러분 이 정부 그냥 놔둬서 되겠나. 이 정부는 경제를 살릴 능력이 없다. 무능한 정부다. 여러분 바꿔줘야 된다. 그렇게 하려면 이번 보궐선거에서 확실한 표로 우리 이 정부를 심판해야 되는데 여러분 그 표로 심판해 주시겠나.

정말 많은 분들이 힘들다고 한다. 그 중에 하나가 뭐냐니깐 너무 물가가 올랐다는 것이다. 여러분, 물가 부담되시나. 물가 많이 올랐나. 여러분들을 살기 힘들게 하고 있는 이 물가상승, 누가 만들어 낸 건가. 소득을 늘린다고 하면서 오히려 소득을 줄어들게 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다고 하면서 오히려 어려운 사람들을 망가뜨리는 이 정부의 잘못된 경제 폭정, 여러분 반드시 막아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런데 경제 살리는 일이 말로 되나. 말로 되지 않는다. 그러면 말꾼, 일꾼 뽑아서 우리 망가진 경제 계속 망가지게 하겠나. 아니면 정말 말 아니라 일하는 일꾼 뽑아서 우리 창원 경제를 살려내도록 하겠나. 어디를 선택하겠나. 무얼 선택하겠나. 강기윤 어떤 사람인가. 이 창원에서 나고, 창원에서 공부하고, 창원에서 자라고, 창원에서 취직했다. 근로자로 시작했다. 그런데 이제 회사에서 나와서 기업을 창업했다. 기업을 살렸다. 이런 멋진 성공스토리를 갖고 있는 그 사람,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그 사람 누구인가. 경제를 아는 사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다. 경제를 살려본 사람이 살릴 수 있다. 이미 알고, 살리고 오늘의 성과를 만들어낸 강기윤 후보 여러분 반드시 이번 보궐선거에서 선택해 주시겠나. 말로 되지 않는다. 지금 정의당 후보, 이곳저곳 약속 많이 했다고 한다. 지금 민주당이, 또 정의당이 말 많이 했는데 지키지 않은 것 너무 많지 않나. 우리 당은 양심적인 당이다. 말하면 지키는 것이다. 그렇지 않나. 우리 강기윤 후보 반드시 창원 경제 살려낼 것이다. 제가 저희 자유한국당이 보증하겠다.

능력 있는 지역 일꾼 강기윤이 이번에 국회로 온다면 자유한국당이 함께 강기윤 후보의 공약들을 지켜내서 공약이 정말 빌공약이 아니라 정말 좋은 공약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할 테니까 우리 자유한국당을 믿고 강기윤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렇게 하시겠나. 저는 야당끼리 서로 통합하는 것은 많이 봤다. 그런데 여당과 야당이 통합하는 것은 생전 처음 봤다. 여러분도 처음 보셨나. 그러니까 이것을 좌파야합이라고 하는 것이다. 경제를 살릴 수 없는 당이 이당, 저당 합해봐야 못하는 정당이 합치면 잘해지나. 안 된다. 창원 경제 살릴 수 없다. 이 좌파야합을 우리가 깨트리려면 간단하다. 내일모레 4.3 선거 당일 현장에 나가시고 투표하시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심판이 된다. 여러분 찍으시겠나. 혼자만 찍지 말고, 우리 주변 이웃, 가족들 함께 다 데리고 가셔서 정말 말 그대로 심판하는 그런 투표일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 힘을 합해 주시겠나. 우리 어려운 창원 경제, 탈원전 잘못된 정책 이번에 여러분 확실한 압도적 지지로 강기윤을 도와주시면 저와 자유한국당 그리고 강기윤과 함께 창원 경제 살리고, 원전 살리고, 민생을 살리는 그 일들 반드시 해나갈 것을 약속을 드리니 여러분 다시 한 번 확실하게 강기윤 후보를 지지해 주시기 바란다.

여러분 조금 전에 제가 가음정시장에 들렀다. 어떤 할머니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살만큼 살았다. 그런데 우리 젊은이들이 문제다. 세금 맨날 준다고 하는데, 그 세금 다 누구 돈이냐’ 말씀하신다. 이렇게 우리 평범한 사람들도 아는 경제 진리를 이 정부는 거꾸로 가고 있다. 여러분 이제 막아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걱정한다. ‘대한민국이 베네수엘라처럼 하루아침에 망하는 것 아니냐’하고 걱정한다. 맞다. 대한민국이 가는 길이 베네수엘라의 그것과 똑같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 첫 번째 베네수엘라라는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아는가. 원유 매장량이 세계에서 최대 국가 중에 하나이다. 그러니까 그냥 놔두면 잘 사는 나라이다. 그런데 1999년에 차베스 정권이 들어서서 어떻게 했느냐. ‘무상 포퓰리즘 정책’을 했다. 돈으로 모두 나눠 줬다. ‘무상교육’, ‘무상주택’, ‘무상의료’ 지금 이 정부가 하는 것 똑같다. 포퓰리즘 정책. 54조원을 들여서도 일자리가 19년 만에 최악이 됐건만, 지금 대한민국 일자리의 4분의 1은 세금이 주는 일자리이다. 한마디로 세금으로 일자리 주는 포퓰리즘 정책 베네수엘라와 똑같은 이 정책으로 대한민국이 무너지게 생겼다. 이 포퓰리즘 정책으로 정말 대한민국의 경제가 우리가 더 이상 먹고 살 미래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단기일자리, 한마디로 그냥 세금으로 주는 일자리에 의존하고 있다. 그 다음에 또 뭐하고 있나. 두 번째로는 베네수엘라와 똑같은 것이 무엇이냐. 베네수엘라가 왜 어려워졌나. 일단 무상주택, 무상의료 이런 것을 했다. 석유로 먹고사는 나라가 미국의 석유회사를 다 쫓아내고 석유를 국유화했다. 우리 대한민국 뭐하나. 반기업 정서로 기업을 못 살게 하고 쫓아내더니 국민연금 스튜어드십 코드라고 해서 엊그저께 어떻게 했나.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을 쫓아냈다. 저는 조양호 회장을 변호할 생각이 없다. 그런데 여러분 이것이 바로 시작이다. 국민연금은 우리의 노후자금인데 대기업 길들이기로 쓰고 있다. 대기업 길들이기가 넘어서면 어떻게 되느냐. 삼성과 네이버 사장도 국민연금이 임명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국유화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나. 그래서 저희가 걱정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베네수엘라와 똑같이 무상 포퓰리즘, 국유화, 그 다음 세 번째가 무엇이냐. 베네수엘라가 남미에서 반미좌파연합을 외치면서 한마디로 반미하는 나라에는 돈을 퍼주었다. 우리가 지금 뭐하고 있나. 민족끼리 하면서 한미동맹을 형해화 하고 있다. 엊그저께 미국의 동아태소위원장이 이렇게 말했다. ‘한미동맹이 없는 매우 비전형적인 상태이다. 비전통적인 상태이다.’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우리 정부를 향해서 라이어, 거짓말쟁이라는 말까지 했다. 여러분 결국 이 정부가 잘못하면 ‘한미동맹을 경시하고 결국 반미로 가는 것 아닌가’ 이런 우려가 있는 것, 그래서 ‘베네수엘라랑 똑같이 가는 것 아닌가’하는 그런 우려가 있는 것 맞지 않나. 그래서 여러분들께 말씀드린다. 이들이 하는 것 한마디로 베네수엘라와 똑같은 길, 거기에다 플러스 이념정책, 탈원전, 보 철거, 미세먼지 정책 모두 이념정책이다. 미세먼지에 대해서 중국에 한마디도 말 못한다. 보 해체 왜 하겠나. 전 정권을 적폐로 모는 한마디로 이념정책이다. 탈원전 하면서 태양광 패널로 온 금수강산을 뒤덮어도 환경단체들 한마디도 못한다. 이런 이념정책으로 멍들고 있는 곳은 바로 어딘가. 창원이다. 탈원전 이념정책 폐기하고, 이 잘못된 좌파 실험정책 폐기해서 창원과 대한민국 경제 살려야 한다. 여러분, 이번 선거는 그래서 감히 말씀드린다. 단순히 창원의 선거가 아니라 이번 선거는 좌파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심판하는 선거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곳 창원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시작해야 한다. 창원시민 여러분 도와주시겠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가 이렇게 경제를 망쳐놓고도, 이렇게 안보를 망쳐놓고도 오만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장관 인사청문회 해보니까 전부 다 인사검증에 맞는 장관이 없다. 겨우 두 명 철회해놓고 이제 그대로 하겠다고 한다. 조국 민정수석의 잘못된 인사에 대해서도 반성 한마디 없다. 여러분 부탁드린다. 이번 선거 잘 해야 하는 것 아시나. 창원 경제 살리고, 대한민국 경제 살리고, 이번 선거를 통해서 오만한 정권에 여러분들이 사인을 주셔야 한다. 그래야지만 이 좌파 폭주 막을 수 있다. 도와주시라. 그리고 강기윤 후보 국회에 들어오면 제가 확실히 도와드리도록 하겠다. 예산결산위원회로 보내드려서 창원의 예산 확실히 챙기도록 하겠다. 우리 탈원전 폐기 특위의 위원장을 맡겨서 탈원전 정책 반드시 폐기하도록 하겠다. 여러분 표로써 보여주시라. 문재인 정권 심판해서 창원과 대한민국을 살려주시라.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당원동지 여러분, 지지자 여러분, 큰 절 올리겠다. 안녕하신가.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 너무 고맙다. 제 일로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신세를 지고, 피해를 끼쳐서 대단히 죄송하다. 그러나 여기에 오신 분들은 정말 국가 경제를 걱정하고, 창원 경제를 걱정해서 자발적으로 나오신 분 맞나. 그렇다. 지금 온 국민들이, 창원시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모든 창원시민들이 분열이 일어났다. 우리 존경하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님, 나경원 원내대표님, 이주영 국회부의장님, 한선교 사무총장님, 조경태 최고위원님을 위시한 최고위원님들, 윤영석 도당위원장님과 전국에서 오신 국회의원님, 당협위원장님 왜 이 자리에 모였나. 창원 경제가 폭망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가 없다고 이 자리에 왔다. 민주당 집권여당은 창원성산을 포기했다. 집권여당이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은 성산을 포기하는 것 아닌가. 여러분, 많은 분들이 이야기했다. 지금은 우리의 시민들, 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다. ‘와 이리 먹고 살기 힘드노’, ‘지금껏 살아도 이런 적은 없었다’ 이렇게 한탄하는 목소리가 높고, 창원 경제가 폭망해도 눈도 깜짝하지 않는 집권여당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이번 4월 3일은 반드시 정부가 하고 있는 경제정책을 바꿔내는 국민과 성산구민들의 목소리를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여러분, 요즘 유행어가 몇 가지 있더라. 연세대 우리 김동길 전 교수님께서 ‘이게 뭡니까’ 따라해 보시라. ‘이게 뭡니까’, ‘이게 나라인가. 나라가 와 이렇지요’ 이렇게 ‘이게 뭡니까’라는 그런 유행어가 지금 성산구에 돌고 있다. 여러분, 방금 전에 우리 대표님 말씀처럼 집권여당과 야당이 단일화 한 것은 아마 역사 이래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다. 이런 야합정치 반드시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오늘 여기 황교안 대표님과 국회의원만 해도 60명 정도 내려왔다.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성산구민 여러분 저는 이곳에서 나고 자라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음도 알고 있다. LG전자 근로자 생활을 했다. 근로자, 노동자의 마음도 잘 알고 있다. 또 창원에서 기업을 해봤다. 경영자의 마음도 알고 있다. 도의원 두 번, 국회의원 한 번, 정치봉사도 해봤다. 가진 자의 마음, 덜 가진 자의 마음, 배운 자의 마음, 덜 배운 자의 마음,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강기윤이가 성산구의 당선자가 되어야 하지 않겠나. 이번에는 경제정책도 바꿔야 되고, 이번에는 성산구 구민들의 자존심을 되찾는 날이다. 어떻게 아무리 어렵지만 성산구민을 어떻게 보길래 이렇게 야합하고 짝퉁하고 가짜배기 후보나 내고, 또다시 성산구민을 우롱하는 이와 같은 후보 반드시 심판해서 성산구민의 자존심을 되찾아야 되지 않겠나. 성산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지금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고, 지금 분열이 일어나고 있다. 꼭 4월 3일 투표해야 한다. 투표를 할 때만이 우리 성산구가 꿈과 희망이 있고, 누구나 다 열심히 일하면 성공할 수 있는 그런 사회, 그런 성공을 만들 수 있다. 여러분, 이번에 꼭 한번 도와주시라. 집에 가셔서 아들, 딸, 며느리, 손자손녀 손잡고 꼭 4월 3일 투표해서 희망찬 성산구를 만드는데 다 같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 목 놓아 외친다. 꼭 이번에는 도와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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