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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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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정점식 후보 집중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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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황교안 당대표, 정점식 후보 집중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04. 02(화) 09:30, 정점식 후보 집중 유세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04. 02(화) 09:30, 정점식 후보 집중 유세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통영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밤새 잘 주무셨나. 새로운 통영의 미래를 결정지을 선거가 바로 내일로 다가왔다. 다들 누구 찍을지 결정하셨나. 통영 경제 확실하게 살려낼 후보를 지금 등장시키고 있다. 정점식이다. 이번 선거는 무너진 우리 경제를 확실하게 살릴 수 있는 그런 이 정부에 대한 심판의 순간이다. 그리고 무너진 통영, 무너진 고성을 다시 살릴 확실한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선거이다. 그렇지 않나.
 
우리가 다 힘을 합쳐서 우리에 대한 모든 도전을 다 물리치도록 그렇게 해야겠다. 여러분 요즘 상황이 어떤가. 살만한가. 이 정부 2년 됐는데 더 나아진 게 있나. 살기 좋아진 거 있나. 정말 문재인 정권 출범 이후에 2년 동안 너무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다. 너무 힘드셨다. 너무 애 많이 쓰셨다. 우리 창원, 고성의 시장 거의 다 돌아보고 샅샅이 살펴봤다. 제가 여쭤봤다. ‘요즘 살만 한가’ 모두 다 한결같이 못 살겠다는 것이다. 좀 갈아달라는 것이다. 우리 자유한국당에게 좀 힘을 내서 반드시 무너져가는 경제를 살려내라고 그렇게 당부하고 있는 것이다. 누가 여러분을 살려낼 수 있겠나. 이 정부가 아니라 정점식이다. 그렇지 않나. 우리 정점식 후보, 제가 확실하게 보장하는 대한민국 명품 인재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그리 생각하나. 통영, 고성을 살릴 일꾼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을 살릴 일꾼이다. 이번에 여러분 앞에 나섰는데 압도적인 지지로 우리 정점식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겠나. 선거 때만 되면 서울에서 참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이번에 민주당 사람들 많이 왔다. 그런데 지금 뭐라고 하나. ‘이거 해 준다, 저거 해 준다, 다 해 준다’고 하고 있다. 그런데 말하면 되는 건가. 말만 하면 되는 건가. 행동을 해야 되는 것이다. 여러분, 이번 선거에서 말꾼이 아니라 행동하는 사람, 정점식을 찍어주시기 바란다.
 
지금 통영에는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다. 집들은 텅텅 비고 있다. 청와대 사람들, 청와대에 있는 사람들과 장관들은 비싼 아파트 서너 채씩 갖고 있다고 한다. 또 아파트 사고팔아서 몇 십억 남겼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이 하는 말 믿을 수 있나. 이 정권의 거짓말 우리가 반드시 심판해 내야 되지 않겠나. 우리 정점식 후보 여러분들과 함께 한 약속들 반드시 지킬 사람인데 제가 도장 꽉 찍고 정점식과 함께 우리 통영 경제를 살려낼 확실한 약속을 여러분들에게 드리겠다. 통영, 고성 고용위기지역 연장 필요한가. 하겠다. 산업위기대응 특별연장 필요한가. 제가 책임지고 직접 챙기겠다. 통영형 일자리로 성동조선을 반드시 살려내고 문화와 관광을 복합해서 원도심을 재생시키도록 하겠다. 그러려면 누구를 이번에 찍어 주셔야겠나.
 
정점식을 국회로 보내주면 제가 정점식과 함께 손을 맞잡고 통영 경제, 고성 경제를 반드시 일으켜 세우겠는데 여러분 그렇게 해주시겠나. 번지르르하게 말만 잘하는 이런 선동꾼이 경제를 살릴 수 있나. 일 잘하는 일꾼만이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것이다. 통영, 고성의 일꾼 정점식을 압도적으로 선택해주시겠나. 우리 통영은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셨던 충무공 선생님이 있는 곳이다. 충무공 정신이 있는 곳이다. 생생하게 살아있는 곳이 이 통영인데 충무공께서 지금 이 정권을 보시면 뭐라고 하시겠나. 그렇다. 안보를 무너뜨리고, 국민의 안전을 내팽개치고 있는 이 정권 심판하라고 명령하시지 않겠나. 충무공 정신으로 이 정권을 여러분 손으로 심판해주길 바란다.
 
내일 투표 당일이다. 여러분 모두 투표장으로 가셔서 자유한국당 정점식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시기를 바란다. 혼자 가지 마시고, 우리 이웃들, 가족들 다 데리고 투표장으로 나가주시겠나. 사이좋게, 나란히 기호 몇 번인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있는 이 정권에게 무서운 민심의 힘을 표로 보여주시길 바란다. 여러분 그렇게 하시겠나. 통영, 고성을 살릴 후보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후보, 기호2번 자유한국당의 정점식 밀어주시라. 내일 반드시 여러분이 표로 이 정권 심판하고, 정점식에게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다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na+;2019. 4. 2.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통영고성, 재보궐 선거, 투표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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