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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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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당대표, 강기윤 후보 피날레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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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황교안 당대표, 강기윤 후보 피날레 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04. 02(화) 19:00, 강기윤 후보 피날레 유세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04. 02(화) 19:00, 강기윤 후보 피날레 유세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창원시민 여러분 안녕하신가. 드디어 내일이다. 이 정권의 막무가내식 탈원전을 막아내고, 창원 경제를 살릴 날 바로 내일로 다가왔다. 여러분들의 위대한 선택으로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주시겠나. 표로 심판해야 한다. 그래서 무너진 창원의 경제를 되살려내는 계기가 될 심판의 날, 바로 내일 모두 다 동참해주시기 바란다.
 
요즘 사는 게 어떤가. 제가 창원성산에 내려와서 이곳저곳 많이 다녀봤는데 만나는 분들마다 시장에서도, 거리에서도, 식당에서도 모두가 ‘살기 어렵다’고 한다. ‘정말 먹고 살기 힘들다’, ‘왜 이렇게 됐나’ 이런 얘기들을 하면서 ‘빨리 바꿔 달라’고 한다. ‘이 정부의 잘못된 경제정책을 바꿔줘서 먹고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한결같이 말한다. 여러분들도 그리 느끼는가. 원인이 뭘까. 전국의 각지마다 다른 원인이 있겠지만 이 창원성산은 탈원전이라고 하는 너무나 잘못된 정책 때문에 이곳 경제가 하나하나 무너져가고 있다. 맞는가. 원전을 일방적으로 막아버렸다. 잘 짓고 있던 원전 중지해버렸고, 돌아가는 원전 막았다. 지금 그 직격탄을 맞고 있는 곳이 바로 창원성산이다. 신한울 3호기, 4호기 공사를 시작해야, 작업을 시작해야 여기 두산중공업의 일거리가 생기고, 준비된 많은 근로자들이 일을 할 텐데 지금 신한울 3,4호기 돌아가고 있나. 준비하고 있나. 서있나. 말뚝 하나 박아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그러니까 일하기 위해서 준비한 두산중공업, 협력업체 285개가 다 올 스톱이다. 이래가지고 경제가 살겠나. 두산중공업만 문제가 아니라 말씀드린 협력업체 285개가 다 문 닫게 되었다. 다 쫓겨나게 되었다. 일자리 다 잃게 되었다. 지금 경제가 어려운데 일할 곳 하나라도 더 만드는 게 아쉬운데 이 정부가 탈원전이라고 하는 정말 잘못된 정책으로 일자리 빼앗고, 회사들 문 닫게 하는 이런 잘못된 정책을 하고 있는데, 여러분 이런 정권을 어떻게 해야겠나. 무엇으로 심판할 수 있나. 바로 내일이다.
 
그런데도 지금 이 정권은 야합으로 다시 한 번 연장하려고 하는, 이 정부의 폭정이라는 심판을 피해보려고 하는 이런 전략을 쓰고 있다. 또 이 정권과 야합하는 그런 후보가 지금 단일후보라고 나왔다. 여러분 정의당, 민주당 합할 수 있는 정당인가. 합할 수 있는 정당 같으면 왜 나눠서 나오는가. 각자 하나로 나오지. 통합하지. 합당하지 왜 나눠서 나와 가지고 야합을 하는 것인가. 지금 이런 야합, 좌파야합, 창원성산 시민이 이거 받아주실 것인가. 우리의 이 잘못된 좌파야합에 대한 심판이 이제 바로 내일 우리에게 기회로 주어졌다. 이럴 때 우리가 신한울 3,4호기 반드시 살려낼 수 있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내일 심판의 한 표를 던져주시겠나. 이거 잘못하면 이제 탈원전 고착이 돼버린다. 우리가 살려내야 될 원전사업이 이제 문을 닫게 되는데 여러분 안이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만 투표할 것이 아니라 가족, 이웃들과 함께 가서 이 탈원전 정책을 우리가 이번에 표로 심판하자. 함께 데려오셔야 한다. 여러분 그렇게 하시겠나. 우리 자유한국당 탈원전 저지에 모든 것을 걸겠다. 신한울 3,4호기 정말 천막당사를 치고라도 반드시 막아내도록 할 것이다. 반드시 공사가 다시 되게 할 것인데 여러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겠나. 우리 강기윤 후보 국회로 보내주시면 자유한국당과 함께 반드시 이 잘못된 탈원전 정책 막아내고, 그것으로 인해서 우리 창원 경제가 다시 회복되게 할 것이고, 그래서 무너진 창원의 경제도 되살릴 수 있도록 할 것인데 내일 확실한 표를 우리 강기윤 후보에게 찍어주시겠나.
 
우리 창원시민들이 아주 힘들어하는 것이 또 하나 있다. 최저임금이다. 최저임금 2년 만에 30%나 올랐다. 이래가지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가게 열 수 있겠나. 그런데 정의당은 내년도에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한다. 그거 누가 줘야하나. 우리 국민의 세금으로 보태주지 않으면 자영업자들, 소상공인이 할 수 없는 것이 만원이다. 말이 좋아서 만원이지 만원 외에도 이것저것 돈 합하다보면, 4대보험이니 뭐니 하면 만천원, 만이천원 된다는데 여러분 그렇게 최저임금 줘가지고 살아날 수 있는 기업이 몇 개나 되겠나. 그러니까 다 망가지는 것이다. 제가 구멍가게 가보고, 커피숍도 가보고, 여러 군데 가봤는데 4명 있던 직원 2명으로 줄였다고 하고, 10명 있던 직원들 반으로 줄였다고 한다. 나머지 다 실업자가 된 것이다. 이러니까 어떻게 경제가 살아나고, 서민 경제가 버티겠나.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탈원전 막아내지 못하고, 최저임금 만원 막아내지 못하면 다 우리에게 폭탄이 되는 것이다. 지금 정의당 후보가 1만원 최저임금 반드시 하겠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 달콤한 선택이 우리에게 결국 독이 되는 것이다. 그래도 괜찮겠나. 우리 자유한국당이 기필코 막아내겠다. 창원 경제 전문가 누군가. 강기윤 후보와 제가 손을 잡고 반드시 무너진 창원 경제 다시 살려내려고 하는데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주시겠나
 
강기윤의 약속은 우리 자유한국당의 약속이다. 저의 약속이기도 한다. 제가 보증하고 우리 자유한국당이 책임지겠다. 반드시 지켜내겠다. 이런 강기윤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시겠나. 그러려면 내일 투표장에 나가야 한다. 같이 나가야 한다. 같이 나가서 그 소중한 한 표를 우리 강기윤 후보에게 반드시 찍어주시기를 그리 하시겠나. 우리 강기윤 후보 국회로 보내주시면 저희 자유한국당 안에서 함께 힘을 모아서 반드시 탈원전 막아내고, 신한울 3,4호기 다시 살려내겠다. 최저임금 폭탄 막아내고, 창원 경제 다시 일으키겠다. 이런 후보 강기윤 압도적으로 지지해주겠나. 감사하다.
 
<나경원 원내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창원시민 여러분 반갑다. 여러분 드디어 왔다. 오만하고 무능한 정권, 독선적인 정권을 심판할 날이 왔다. 여러분, 내일 투표장으로 가자. 그래서 대한민국도 살리고, 창원도 살리는 우리의 멋진 투표 보여주자. 이 정권의 오만의 끝이 어딘지 모르겠다. 3월 8일 개각을 했는데 7명 장관 모두 부적격자이다. 그런데도 이 정권이 겨우 2명 자르고도 그것도 많이 자른양, 잘못한 것이 없는데 자른 것인양 이야기한다. 이 정권 들어서 얼마나 많은 투기세력 봤나. 손혜원 목포투기, 김의겸 대변인의 흑석동 투기, 국토투기부장관 후보, 본인들은 깨끗한 척, 본인들은 도덕적인 척 하면서 결국 위선이 드러났다. 이런 정권 심판해야 되지 않겠나.
 
어제 오래간만에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했다. 모처럼 하길래 이제 국민들한테 인사참사도 사과하고, ‘앞으로 잘하겠다’ 이런 이야기 할 줄 알았더니 인사참사로 자신들 지지율 좀 떨어지고, 또 내일 선거니까 기껏 한다는 말이 인사참사는 사과 한마디도 없이 뭐라고 했느냐. ‘한미동맹의 균열을 가져오는 세력, 평화를 되돌리려는 세력이 있다’하면서 하노이회담 결렬된 것을 야당 탓하고 있다. 여러분, 한미동맹 균열 만든 거 누군가. 북한이 비핵화를 진짜 할 마음도 없었는데 미국 가서 엉뚱한 이야기해서 미국에서 ‘한국정부는 거짓말쟁이다’ 이런 이야기나 듣고 있으면서 야당 탓하고 있다. 한미동맹 제대로 하려면 ‘천안함은 우연한 사건이다’, ‘대북제재는 바보짓이다’, ‘금강산에서 관광객이 피격된 것은 통과의례다’ 이딴 이야기하는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부터 사퇴시켜야 되는 것이 맞지 않나.
 
평화를 거꾸로 가는 것은 바로 이 정부다. 북한이 핵 포기해야 되는데 그거 제대로 안하고 있는데 맨날 퍼주려는, 창원공단보다 개성공단이 먼저인 이 정부에 대해서 내일 표로 보여주자. 게다가 어제 대통령께서 진보·보수단체를 만난다고 해서 만나는데 청년 한 명이 눈물을 흘리면서 얘기했다. ‘청년들 너무 어렵다’ 여러분 아시나. ‘알바도 권리금이 있다’고 한다. 잘못된 소득주도성장으로 이렇게 힘들다고 울고 있는데 기껏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이 뭔지 아나. ‘소득주도성장은 세계적으로 족보가 있는 정책이다’ 이렇게 얘기했다. 맞다. 세계적으로 족보가 있다. 바로 좌파족보 정책이다. 그래서 뭐하나. 일자리가 없으니까 세금으로 일자리 만든다. 대한민국 일자리의 4분의 1이 세금으로 만든 일자리다. 오늘 통계가 나왔다. 국가부채가 이제 1,600조가 넘었다. 그런데도 추경예산 편성해서 또 나랏돈 퍼붓겠다고 한다. 이런 정권 심판하자. 게다가 또 어제 뭐라고 했나. ‘이제 이념은 없다. 이제 대한민국에 이념은 없다’고 했다. 제가 보기에는 ‘대한민국의 우파이념은 없다’라고 선언하는 것 같았다. 창원 경제를 망치는 탈원전 정책 바로 이념정책 아니고 뭐겠나. 탈원전으로 인해서 금수강산이 태양광 패널로 뒤덮여도 환경단체 한마디도 이야기 하지 않는다. 미세먼지로 우리가 죽을 것 같아도 중국에다 한마디도 못한다. 더 많은 예산을 들여서 보를 해체하는 이런 이념정책, 여러분 이제 표로서 보여줘야 한다. 우리 국민 더 힘들게 하는 이런 이념정책 반드시 폐기하도록 내일 우리 강기윤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시라.
 
창원시민 여러분 간절히 호소한다. 정의당과 민주당의 좌파연합 여러분들께서 심판해주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경제는 왼쪽으로 왼쪽으로 더 이상 살아날 길이 없는 길로 간다. 여러분 간절히 호소한다. 이제 대한민국의 일 잘하는 일꾼, 강기윤 후보를 국회로 보내주셔서 창원도 살리고, 대한민국도 살려주시라. 고맙다.
 
\na+;2019. 4. 2.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창원경제, 강기윤 후보, 4.3재보궐선거, 신한울, 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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