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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4월
  4월 15일 (월)
더불어민주당은 가슴 아픈 참사를 악용해 야당 당대표 흠집 내려는 음해를 당장 그만둬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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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더불어민주당은 가슴 아픈 참사를 악용해 야당 당대표 흠집 내려는 음해를 당장 그만둬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황교안 대표 흔들기, 흠집내기가 필사적이다.【】
더불어민주당의 황교안 대표 흔들기, 흠집내기가 필사적이다.
 
사실무근 허위사실로 김학의 사건에 야당 대표를 끼워넣더니 이번에는 세월호인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한겨레 보도를 인용한 기자회견을 통해 황교안 대표에 대한 음해에 나섰다.
 
황교안 당대표가 법무부장관 시절 세월호 수사에 외압을 가한 의혹이 있다는 것이다.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
 
이들은 또 기자회견에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국정원 댓글 조작사건에 제동을 걸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 또한 사실이 전혀 아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이러한 의혹제기가 이미 여러차례 있었고 그때마다 충분히 사실관계를 밝힌 사안이라는 점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내일은 세월호 참사 5주기다. 온 국민이 가슴아프게 생각하는 안타까운 참사마저 정략적으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 우리 정치가 거기까지 가서는 결코 안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공당의 역할이 구미에 맞는 언론의 의혹제기를 그저 퍼다나르는 데 있지 않다는 점을 다시 한번 기억하라.
 
자유한국당은 좌파 독재정권의 근거없는 야당 대표에 대한 음해와 공작에 대해 엄정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허위사실과 흠집내기에 대해 법적 조치들을 통해 정도(正道)를 세울 것이다.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목소리를 말살시키려는 데 주력하지 말고 비판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올바른 국정에 전념하길 당부한다.
 
\na+;2019. 4. 15.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세월호, 허위사실, 흠집내기
 

 
※ 원문보기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원내대책회의 주요내용[보도자료]
• 더불어민주당은 가슴 아픈 참사를 악용해 야당 당대표 흠집 내려는 음해를 당장 그만둬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 문재인 대통령, 급할수록 돌아가고 어려울수록 정도를 걸으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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