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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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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와 망상에 허우적대는 박영선 장관, 기억은 검찰 취조와 본인 변론을 위해 더듬기 바란다[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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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1) 
◈ 허구와 망상에 허우적대는 박영선 장관, 기억은 검찰 취조와 본인 변론을 위해 더듬기 바란다[민경욱 대변인 논평]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어제(1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뱉은 ‘김학의 CD’발언을 두고 “우발적인 것”, “그냥 기억을 더듬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어제(17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뱉은 ‘김학의 CD’발언을 두고 “우발적인 것”, “그냥 기억을 더듬는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자아도취는 정신질환의 전조증상이다. 죄인취급으로 시작한 인사청문회였다는데 죄인이 죄인 취급당하는 것은 지극히 옳고 정당한 일이지 않은가.
 
‘삼성 저격수 아내, 수백억 재판수임 남편, 황후특혜 VIP진료, 정치자금 회계조작, 억대 리모델링비 대납, 패딩특혜 갑질’. 제기된 의혹이 출중하니 죄인임을 못 느끼는 것이 오히려 이상한 것이며 공감능력 상실을 자인하는 꼴밖에 안 되는 것 아니겠는가.
 
자신의 목줄을 조여 오는 각종 의혹제기와 검증요구에 제1야당 당대표 흠집내기와 음해로 모면하겠다며 ‘김학의 CD’를 꺼내드는 ‘위선영선’의 동물적 감각 하나 만큼은 탁월하다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인사청문회 저녁 “CD를 꺼내서” 보여줬다더니, 하루도 지나지 않아 “CD 자체를 보여주거나 한 건 아니다”라며 번복하던 박 장관이다.
 
거짓말로 거짓말을 덮으려니 말이 꼬이는 것이고, 머릿속에서 새로운 정황을 자체 생산해 세부 디테일을 붙여대려니 전형적인 과대망상 전조 증상이라는 세간의 비판만 받고 있는 것이다.
 
박 장관 스스로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분간 못할 지경에 이른 것은 아닌가.
 
기억을 더듬어도 귀가 빨개졌다는 말을 곧이곧대로 덧붙이는 박 장관, 여전히 혼자만의 허구와 망상을 현실 속 기억으로 교정하려 하고 있다.
 
거짓말을 숨기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로 일관하며, 제1야당 대표 음해와 명예훼손 발언조차 마다하지 않는 박영선의 말에 일말의 ‘신빙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은 이미 명예훼손, 위증,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검찰에 고발했다.
 
여전히 망상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정신 못 차리고 있는 박영선은 음해와 흑색모략을 위해 더듬거리며 기억을 생산하지 말고, 검찰 취조와 본인 변론을 위해 정신 바짝 차리고 기억을 잘 정리하기 바란다.
 
\na+;2019. 4. 18.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박영선,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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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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