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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STOP! 부산시민이 심판합니다!’ (부산 서면 영광도서 앞) 주요내용[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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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2) 
◈ ‘문재인 STOP! 부산시민이 심판합니다!’ (부산 서면 영광도서 앞) 주요내용[보도자료]
5월 2일 부산 서면 영광도서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부산시민이 심판합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5월 2일 부산 서면 영광도서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부산시민이 심판합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저도 부산시민이다. 명예 부산시민이다. 10년 됐다. 지금 이렇게 많이 모이신 이유를 알겠다. 여러분, 살기 힘드시죠.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얼마 전에, 엊그제인가 신문에 보니까 우리나라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을 했다고 한다. 몇 십 년 사이에 마이너스 정권, 마이너스 성장 네 번 있었는데 두 번째 이 정부에서 생겼다고 한다. 이 정부 마이너스 정부 아닌가. 이 정부 믿을 수 있겠나. 그렇다면 우리가 이 정부의 경제실정에 대해서 확실하게, 확실하게 심판해야 한다. 제가 지금 당에 들어온 뒤에 여러 곳을 다니면서 여러 시민들의 말씀을 듣는다. 제일 많이 나오는 말씀이 ‘못 살겠다. 좀 살게 해 달라’고 절규를 한다. 소상공인, 다 문 닫거나 일하던 점원들 다 내보내고 가족들이 다 나와서 해야 겨우 먹고 살 수 있다고 한다. 자영업자 반은 문 닫고, 반은 혼자하고, 이게 정말 살기 좋은 나라 되고 있는 건가. 이 정부 들어서 전보다 살기 좋아졌다고 말하는 거 들어본 분 있나. 저도 못 들었다. 이거 이대로 둬도 되겠나. 지금 우리 청년들도 청년실업률 역대 최고이다. 우리의 미래 세대들이 좌절의 골짜기로 들어가고 있는데 이거 그냥 놔둬서 되겠나. 이렇게 경제가 다 무너지고, 민생이 파탄에 이르고 있는데 이 정부가 하는 거 보시라. 지금 선거제도가 그렇게 중요한 때인가. 지금 선거 있나. 지금 먹고 살기 힘들어서 죽어가는 이 국민들의 목소리 듣지 않고 있는 이 정부 우리가 심판해야 한다. 뭐가 그리 급하다고 우리 자유한국당 비폭력 저항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당원들, 국회의원, 보좌관 두드려 패고, 짓밟고, 뼈 부러뜨리고 이렇게 하면서 통과시키려고 할 법이 지금 경제 살리는 법인가. 도대체 정치하겠다는 건가. 지금 그래도 되겠나. 그러니까 우리가 나설 수밖에 없는 것이다. 국민의 뜻과 반대되는 길 가고 있는 이 정부 우리가 확실하게 심판해야 되겠다.
 
이번 패스트트랙 사태의 또 하나의 법률이 공수처법이다. ‘공수처’, 이제 또 수사하겠다는 건데 우리나라의 검찰, 경찰만 해도 수사 인력이 넘친다. 경찰이 15만명, 검찰 공무원만 해도 만명 넘는 이 많은 수사 인력들이 우리 잘못하는 게 있나, 없다 살피고 있다. 이걸로도 사실 너무 많은데 거기에 공수처 왜 필요한가. 그럴 힘이 있으면 경제 살리고, 민생 살리는 데 집중해야지 뭘 잡아넣겠다고 공수처 만들겠다는 것인가. 그게 그렇게 급해서 패스트트랙에 태웠다는 건데 이게 말이 되나. 그리고 이 공수처법, 필요하지도 않은 법을 왜 만들었겠나. 이제 정부 2년, 3년 넘어가면 검찰, 경찰 말 안 들을 수가 있다. 그렇지 않은가. 그러니까 자구책 마련하는 것이다. 공수처 만들어서 자기 측근의 비리는 막고, 자기 정적의 잘못에 대해서는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뒤집어씌우겠다고 하는 이런 나쁜 의도로 만들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 필요하지 않는 것을 만드는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그냥 만드는 게 아니다. 그것도 저렇게 무리하게 날치기 통해서 법 만들려고 하는 것, 저의가 뻔하지 않나. 이거 그냥 놔둬서 되겠나. 우리 국민들의 뜻은 경제를 살려달라는 건데 웬 선거법 만들고 있고, 웬 공수처법 만들고 있나. 이 국민의 뜻과 반대되는 정책을 하고 있는 이런 정치세력이 바로 독재 아니겠나. 경제 망가뜨리는 독재가 바로 좌파독재인데, 이 정부의 행태 좌파독재 아니겠나. 이거 우리가 그냥 놔둬서 되겠나. 반드시 막아내야 된다. 지금 자유한국당 사방에서 공격을 받고 있다. 우리가 지키려고 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이다. 왜 우리가 핍박을 받아야 하나. 반자유 세력들이 우리나라 도처에서 우리나라를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다.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한다. 법이라고 하는 것이 법치가 세워져 있는 나라가 민주국가이다. 그런데 제가 법 가지고 30년 이상 살았는데 이게 죄가 되는지, 안 되는지, 구성이 될지, 말지, 제가 알 수 없다.
 
여러분, 그 기준 알겠나. 법이 어떻게 집행되는지 기준도 모르는 것, 이게 바로 독재다. 국민의 뜻 받들지 않고 국민의 눈, 귀 가리고 법에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하는 거 이게 바로 좌파독재인데, 이거 가만 놔둬서 되겠나. 그래서 자유한국당이 국회가 아니라 지금 광장으로 나오고, 시장으로 나오고,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여러분 도와주시겠나. 우리는 우리 당만을 위해서 이러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장외로 갈 수밖에 없는데 여러분 힘을 보태 주시겠나. 자유민주주의 지키는 그 길에 여러분 함께 가시겠나. 시장경제 살려서 풍요로운 대한민국 만들자는 그 길에 힘들어도 같이 가주시겠나.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 제가 그 앞에 서겠다. 이 정부가 지금 저를 탄압하고 있다. 그 탄압 두렵지 않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이길 수 있다. 제 몸이 부서지고, 제가 죽음에 이른다 할지라도 이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그 길의 선봉에 서겠다. 우리가 함께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여러분 그렇게 해주시라. 우리 같이 하자. 반드시 이 폭정을 막아내야 한다. 좌파독재 이겨야 된다. 여러분, 같이 하자.
 
\na+;2019. 5. 2.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자유한국당, 황교안, 문재인정권심판, 부산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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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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