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우리 어린이들이 모두 마음껏 꿈꾸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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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5월
	5월 5일 (일)

▫ 제5차 북핵외교안보특위 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문재인 정권의 자발적 무장해제, 돌아온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였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우리 어린이들이 모두 마음껏 꿈꾸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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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2) █
◈ 우리 어린이들이 모두 마음껏 꿈꾸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5월의 신록이 푸르릅니다.【】

5월의 신록이 푸르릅니다.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이자 보배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재능을 펼치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도로시 로 놀테는 <아이들은 생활 속에서 배운다> 라는 시에서, “안정감을 갖고 자란 어린이는 신념을 배우고, 공정한 대우를 받으며 자란 어린이는 정의로움을 배우며, 친절과 배려를 받은 어린이는 존경하는 것을 배운다”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의 눈에 비친 우리 사회가 정의롭고, 공정하며, 친절과 배려가 있는 세상이길 바랍니다. 이런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할 책임이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가정, 공동체, 국가는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을 질병, 빈곤,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것은 사회 모두의 책임이자 신성한 의무입니다.

어린이들이 곧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대한민국을 이끌고, 그 너머 세계를 누빌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어느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고 고통 받아서는 안 됩니다. 소중한 한 생명체로서 아이들의 존재가 그 자체로 귀하게 대우받을 수 있도록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나라를 자유한국당이 만들겠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오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na+;2019. 5. 5.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어린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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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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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권의 자발적 무장해제, 돌아온 것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였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우리 어린이들이 모두 마음껏 꿈꾸고,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기원합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 정의당 이정미 대표 및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등 총 16명에 대한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고발장 제출 관련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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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