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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헌신과 바른 가르침이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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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3. 23:32) 
◈ 선생님들의 헌신과 바른 가르침이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오늘은 제38회 스승의 날이다.【】
오늘은 제38회 스승의 날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미래의 동량인 학생들을 열정과 소명의식으로 길러내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대한민국의 성취는 곧 교육의 성취였다.
 
아무것도 없었던 시절에도 부모는 자식 가르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겼고, 선생님들은 헌신과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가는 열악한 재정여건에도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부모, 스승, 국가가 교육이 희망이라는 목표로 혼연일체 되어 함께 뛰어 이룩한 결과물이다.
 
일각에서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 시대는 지나버렸다고 한다. 또 학교현장에서는 교권추락을 걱정하게 하는 사건들이 일어나기도 한다. 일부 교육자의 일탈이 전체 교원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도 한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시대가 달라져도 제자를 사랑하는 스승의 마음, 하나라도 더 가르치고 좋은 인생의 지침을 주려는 스승의 헌신은 변함이 없다. 올곧은 스승들은 우리 사회의 여전한 등대다.
 
지금 세계는 치열한 두뇌경쟁시대로 접어들었다. 4차 산업 혁명시대에 교육은 국가경쟁력을 가름할 가장 중요한 요소다.
 
대한민국 교육이 획일화와 매너리즘에서 벗어나 다시 도약하려면 현장의 선생님들이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학교가 아이들의 꿈의 상징으로, 선생님은 아이들이 가장 닮고 싶은 멘토로 자리메김 할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은 앞으로도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다시 한 번 우리를 헌신적으로 가르쳐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na+;2019. 5. 15.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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