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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5월
  5월 24일 (금)
여성학대, 성추문에 침묵하는 더불어민주당, 공당(公黨) 자격 없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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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閔庚旭)
【정치】
(2019.05.26. 21:28) 
◈ 여성학대, 성추문에 침묵하는 더불어민주당, 공당(公黨) 자격 없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아내를 골프채와 주먹으로 폭행한 유승현 前 민주당 소속 김포시의회 의장이 어제(23일) ‘살인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아내를 골프채와 주먹으로 폭행한 유승현 前 민주당 소속 김포시의회 의장이 어제(23일) ‘살인죄’로 검찰에 송치됐다.
 
또, 영화 관람 중 여성의 의사에 반해 ‘허벅지를 더듬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민주당 김정우 의원 성추행 사건에 대해 경찰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편, 민주당 출신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이 부하 여성 공무원들에게 노래방, 식당 등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고 함께 ‘춤을 출 것을 강요’했다는 성추행 사건에 대해 피해자 진술이 확보되어 곧 경찰 소환조사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천인공노(天人共怒)할 여성학대와 파렴치한 성추행 사건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탈을 쓴 짐승 유승현의 휴대전화에서는 ‘살인계획’을 추정할 검색어가 발견되었다 한다. 사전에 ‘살인계획’을 머릿속으로 구상하지 않는 한 ‘사형, 무기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라는 범죄 형량을 검색할 수는 없는 일이다.
 
떡볶이 장사를 하며 남편의 의정활동을 내조하던 아내는 남편에게 폭행당해 끔찍한 죽음을 맞았다.
 
아직도 이러한 전근대적 범죄를 다른 이도 아닌 집권여당 민주당의 공직 추천을 버젓이 받은 인물들이 벌였다는 점에서 충격과 분노가 온 국민의 뇌리에서 가시지 않고 있다.
 
추상같은 잣대로 살인죄를 적용하고 엄단해야 한다는 국민적 분노에도 민주당은 침묵으로 일관하며 그저 사건들이 빨리 잊혀지기만을 바라고 있는 것인가.
 
묵인하며 암묵적 동조를 하고 있는 비양심적 민주당 여성 의원들과 당직자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침묵인가 분노인가, 묵인인가 분기인가 택일하라.
 
여성학대, 성추문에 침묵하는 더불어민주당, 공당(公黨) 자격 없다.
 
수시로 똘똘뭉쳐 목소리를 내던 민주당 여성의원들은 내 사람의 잘못에는 철저히 침묵하는 기회주의론자인가.
 
\na+;2019. 5. 24.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유승현, 민주당, 여성학대, 성추행, 성추문, 김정우, 이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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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閔庚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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