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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5월
  5월 28일 (화)
야당 국회의원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강효상(姜孝祥) 민경욱(閔庚旭)
【정치】
(2019.05.28. 21:24) 
◈ 야당 국회의원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하는가 [민경욱 대변인 논평]
오늘 외교부가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 대한 형사고발방침을 밝혔다.【】
오늘 외교부가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에 대한 형사고발방침을 밝혔다.
 
강 의원은 우리 외교의 핵심축인 한·미·일 3국 동맹에서 한국만 소외되는 상황에서, 한미외교의 실상을 알리려 한 것이다.
 
국회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은 국민을 대표하는 헌법기관이다. 국회의원에게 자유롭게 발언하고 정권을 견제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이유는 이것이 헌법에 명시된 국정통제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최소한의 장치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국회의 피감기관인 외교부가 강 의원의 당연한 의정활동을 막겠다며 국회의원의 입에 재갈을 물리려 드는 것은 과거 권위주의 정부에서나 있었을 법한 야당 탄압에 다름 아니다.
 
문재인 정권 들어 한미동맹과 대미외교가 균열을 보이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고,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리는 한미관계의 민낯을 국민에게 알린 야당의원의 브리핑에 대해 반성은커녕 기밀 유출로 몰아가는 것은 가당치 않은 일이다.
 
한마디로 적반하장이요, 본말전도가 아닐 수 없다.
 
이번 사안의 핵심은 한미관계를 정상적으로 복원시키기 위해서 강 의원이 경종을 울린 것이다. 이는 명백히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일이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정보는 감추고 국민을 속이려드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옐로카드인 것이다.
 
야당에게 이 정도의 견제도 하지 말라는 것은 조지오웰의 소설처럼 정부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하는 ‘빅브라더 사회’를 원한다는 말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신재민 사무관과 김태우 특감반원의 경우도 똑같았다. 문재인 정권은 항상 진실을 말한 자들에게 적폐와 불법 프레임을 씌워 탄압과 보복으로 응징해왔다.
 
자유한국당은 강효상 의원과 함께 진실을 감추고 국민을 호도하려는 문재인 정권의 작태에 맞서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다.
 
\na+;2019. 5. 28.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강효상 의원, 재갈 물리기, 외교부
 

 
※ 원문보기
강효상(姜孝祥) 민경욱(閔庚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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