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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8일 (토)
황교안 당대표, 서울 송파병 당협 당원교육 인사말씀[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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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松坡區) 황교안(黃敎安)
【정치】
(2019.06.10. 10:00) 
◈ 황교안 당대표, 서울 송파병 당협 당원교육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6. 8(토) 15:40, 서울 송파병 당협 당원교육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6. 8(토) 15:40, 서울 송파병 당협 당원교육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당원동지 여러분 뵙게 돼서 정말 반갑다. 여러 가지 준비된 얘기 있지만 우리 당의 최근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여러분들에게 해드리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혹시 여러분들 우리 당에서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 게 있나. 우리 여성분께서 제가 ‘우리 당이 청년·여성 친화정당이 되자’ 이런 얘기를 했다는 것을 기억하시고 말씀하셨다. 맞다. 또 우리 당의 요즘 어떤 변화가 있을까. ‘언어의 순화’, 그 앞에 여러 가지 막말 얘기 있는 거 자꾸 하나하나 대응하기가 정말 너무 힘들어서 ‘그 돌 던지는 일 있으면 내가 다 맞겠다. 잘못된 거 다 나를 질타해 달라. 그런데 이제 앞으로는 안 되겠다’ 제가 이런 얘기를 했다. 우리도 왜냐하면, 전략적으로 해야 된다. 하고 싶은 말 다 하다보면 ‘말은 해서 시원한데 표는 다 잃어버리는’ 이렇게 되면 안 되지 않나. 그래서 ‘좀 절제하고 얘기하자’ 지금까지 여러 말 때문에 논란이 된 것들이 많은데 하나하나 얘기하려고 하니까 도저히 그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그냥 다 뒤집어쓸 테니까 나를 비난하고 욕하고, 그리고 이제는 우리 당에서 잘 할 테니까 그렇게 이해해 달라’ 그렇게 말씀을 드렸다.
 
또 당에서 한 일 중에서 기억나시는 거 있나. 경제대전환 위원회를 지금 만들어서, 지금 우리가 사실 5월 9일이 이 정부의 집권 2년차다. 그때까지 이 정부의 경제실정을 계속 지적을 하고, 같이 회의를 통해서 연구를 해가지고 이 정부의 경제실정백서 ‘징비록’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냈다. 그런데 우리가 공격하고, 이 정부가 잘못한 것 말만해가지고는 우리가 과연 대안정당이라고 하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없지 않나. 우리에게는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대안이 있지만 ‘국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대안을 이제는 만들어가자. 투쟁 국면에서 투쟁과 대안을 병행하는 국면으로 지금 바꿔가자’ 이래서 우리 경제대전환 프로젝트를 진행을 하고, 그것을 추진하는 위원회를 만들었다. 우리 당 사상 최대 규모의 77명의 전문가, 국회의원, 현장에서 일하시는 청년·여성들이 함께하는 ‘경제 살리기 대전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아마 9월까지 되면 안이 마련되고 국민들에게 내놓을 수 있을 텐데, 여러분들도 ‘우리 경제를 어떻게 하면 살릴 수 있겠느냐’ 하는 차원에서 의견들이 있으시면 우리 김성용 위원장께 말씀드려서 꼭 이게 우리 당에 전달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다.
 
또 어떤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을까. 안보, 경제 문제를 계속 지적해서 경제실정 말씀드린 것처럼 백서위원회를 만들었는데 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사실은 안보문제 아닌가. 그런데 국민들은, 젊은 분들은 안보문제보다 더 급한 것은 경제문제라고 얘기하고 있다. 경제문제가 급한 것은 맞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속적으로 안보를 챙겨야 되기 때문에 얼마 전에 우리 자유한국당에 ‘안보실정백서특위’를 만들었다. 아까 경제실정백서특위처럼 만들고, 그 다음에 이것은 경제문제와는 달리 급하기 때문에 경제백서와는 달리 안보백서를 만들고 동시에 안보대안을 만드는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이것 또한 30명 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서 지금 이 정부의 안보실정, 그리고 그에 대한 우리들의 대안들을 만들어서 이 또한 9월경에는 마무리가 될 것 같다. 우리가 정말 안보를 지키는 믿을 만한 정당이 되기 위한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패스트트랙 투쟁을 하고 있다. 말도 안 되는 패스트트랙 태운 부분에 관해서 지금 민주당에서는, 또 민주당 2중대, 3중대에서는 ‘왜 민생을 팽개치고 거리에 나가 있느냐. 민생을 챙기러 당으로 들어와라. 이제는 들어와라’ 이렇게 얘기를 한다. 그런데 지금 민주주의를 말살시키기 위한 패스트트랙을 태워놓고서, 패스트트랙에 태운 게 뭔가. 선거법, 공수처법 이런 거 아닌가. 자기들 마음대로 하겠다는 공수처법, 또 선거를 정말 300석 중에 260석을 가져가게 만들어버릴 수 있는 그런 선거법 패스트트랙 태워놓고서, 그래놓고서는 저질러놓고서는 고치지 않은 채 들어오라고 하면 저희들이 가서 이 정부의 엉터리 국정 들러리 서라 하는 것 아닌가. 그래서 지금은 들어갈 수가 없다. 저희 일관되게 ‘그 패스트트랙에 대해서 철회하고, 다시 논의를 시작하자’ 이것이 우리의 입장이다. 그러니까 지금 민주당에서는, 정의당도 마찬가진데 ‘왜 민생을 팽개치고 밖에 나가 있느냐’ 국회 들어가기만 하면 민생이 챙겨지나. 챙겨질 수 있는 협의시스템을 만들어야 논의가 된다. 우리가 말해도 안 듣고 일방적으로 패스트트랙 태우고, 이런 법 만들고 저런 법 만들어서 해나가면 정말 민생 망가트리는 들러리 하라는 것 아닌가. 그렇게 할 수 없다. 오히려 이 정부가 이런 말 할 때 민생을 팽개치고 정치 놀음할 때 우리가 민생을 챙겼다. 제가 지난번에 5월 달 내내 민생투쟁대장정을 했는데, 제가 하려고 하는 것도 우리 자유한국당 당원과 여러분들이 같이 한 것이다. 제가 혼자 간 게 아니다. 갈 때마다 많은 분들이 응원·지원해주셨고, 필요한 부분들을 서포트해 주셨다. 같이 한 것이다. 민생대장정 누가 했는데 이제 와서 민생을 팽개친 그런 사람들이 민생 들어와서 챙기라고 한다. 본인들 정말 적반하장 아닌가. 저희가 장외투쟁을 하면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경제대전환 프로젝트, 안보 프로젝트 계속 하고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이 나라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지에 대한 논의를 해가면서 일하고 민생을 챙기고 있었는데, 민생 망가트린 사람들이 갑자기 ‘왜 민생 팽개치고 밖에서 떠도느냐’ 원인을 만들어놓은 자가 그것을 풀어야 뭐가 해결될 것 아닌가. 대통령에게도 지금 풀 수 있는 분은 여당, 대통령 아니냐. ‘그래서 만나서 이 문제를 논의하자’ 계속 5자 회담하자고 한다. 그것도 북한의 식량공급 문제를 논의하자는 것이다. 지금 식량 주는 게 급한가, 우리 울부짖고 있는 국민들 챙기는 게 중요한가. 국민들 챙겨야 할 것 아닌가. 제가 대장정 다녀보니까 국민들 정말 울부짖고 계신다. 그래서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통령께 말씀드리려고 1대1로 만나자. ‘왜 5대5로 만나면 안 되냐.’ 지금 딱 북한에 쌀 퍼주기 그것만 할 것 같으면 5당 해도 될지 모르겠다. 뭐 한 가지 얘기에 대해서 이슈가 같으니까. 그런데 지금 우리가 만나면 논의할게 그 문제가 아니지 않나. 얼마나 다뤄야 할 현안이 많이 있지 않나. 예를 들어서 10가지 현안을 다룬다고 한다면 한당이 10분씩 얘기하면 50분 걸리는데 10가지 얘기하면 500분 걸리는 것 아닌가. 대통령께서 그렇게 시간 내주시겠나. 그리고 각자 자기 말 다 하고 나서 나중엔 4대 1이다. 이게 여론이다. 여론조작해내면 그저 당위성만 주는 것 아닌가. 도대체 그게 무슨 회담인가. 그러니까 ‘의제를 넓히고 지금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이 부분 관해서 우리가 논의를 합시다. 그러려면 1대1이 돼야 한다. 나하고만 1대1하는 게 싫으면 다른 당들과 1대1하면 되는 것 아니냐’ 그게 뭐 많은 시간이 든다고 대통령께서 나라가 어려울 때 그거 안하고 자꾸 5당 얘기만 한다. 그 5당이 도대체 뭔가. 우리나라에는 지금 국회의원이 있는 정당이 7군데가 있다. 그런데 그중에서 잘라서 5당만 딱 해서 그 당하고만 같이 하겠다. 우리 국회법에 보면 교섭단체가 있다. 그 교섭단체들과 주로 지금까지 협의해왔다. 그러면 정말 굳이 이를테면 여러 당과 함께 논의하고 싶다면 그러면 교섭단체와 하자. 교섭단체가 지금 셋 있지 않나. 그렇게 한다면 말이 되는데 왜 난데없이 5당인가. 전에 지금 나머지 두 당이 둘이 합해서 교섭단체를 만든 일이 있다. 그럴 때는 교섭단체이니까 이야기할 수 있지만 해산돼버리지 않았나. 그런데 왜 옛날로 가서 원칙 없는 5당 얘기를 하느냐. 굳이 한다면 좋은 방식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러 당 대표와 함께 만나기 원한다면 교섭단체 대표와 하자. 원칙 있는 대화를 하자. 그것도 정 싫다면 7당과 다 해야 될 것 아닌가. 말이 안 되는 것 아닌가. 그런데 자꾸 우리한테 얘기하고, 이런 조건 달아서 회피하려고 한다고 하고 있다.
 
또 우리 한국당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지금 말씀 안하신 부분 한 두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지금 이제 우리 당에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래서 ‘각 당협위원장들에게 10명씩 좋은 인재를 추천해 달라.’ 그런데 지역구 안에 있는 좋은 인재들을 많이 알지만 그래도 우리 당협위원장들은 나와 경쟁자 될 사람 추천하기 힘들지 않나. 그래서 조건을 줬다. ‘우리 지역구 밖에 있는 인재를 찾아보자.’ 우리가 그래도 지금까지 50년, 60년 살았으면 좋은 사람들 많이 알지 않겠나. 그런 인재들을 추천해 달라. 나하고 경쟁관계에 있지 않을 좋은 인재들을 추천해 달라고 해서 굉장히 많은 추천이 있었다. 몇 명인지 아시나. 나중에 발표할 때 알려드리겠다. 1,000명 넘는 많은 사람들이 추천됐다. 그 중에 이제 이것을 마무리하기 위한, 마무리라는 것은 그래도 국민들이 ‘아, 이 사람 잘했네’ 교수 많다고 해서 ‘아유 잘했네’ 이러지 않지 않나. 국민들에게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 어필이 될 수 있는 이런 인재들을 찾고 있는데, 여러분들도 ‘아, 이런 분 좋겠다’ 의견이 있으면 저희 당에 말씀해주시면 좋겠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처음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그동안 우리가 표가 많이 아니었던 영역이 있다. 청년, 우리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지 않다. 적게는 5-6%, 많게는 15-16% 밖에 안 되는 미래 청년들에게, 또 여성들도 우리 자유한국당과 함께 하는 분들이 많지 않다. 수도권이나 이런 쪽에 우리 당 지지가 많지 않으니까 이런 분들에게 우리가 스며들어가서 정말 우리가 국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는 이런 정당이 되기 위한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 제가 직전에 제2의 민생대장정을 하고 왔는데 이것은 이제 동행, 미래를 향한 행보를 구축하려고 한다. 그 목표는 지금 말씀드린 것처럼 더 많은 분들이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거, 그렇게 우리가 힘이 모여지는 것이 결국 이 정부에 대한 투쟁이 되기 때문에 그런 각오로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여러 가지 혁신의 일들이 이뤄지고 있다. 예를 한 두가지만 든다면 미디어 환경이 우리 지금 너무 나쁘다. 여러 의원들이 힘을 모아서 미디어 대응팀을 만들어서 대응해나가고 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여러 보좌진들을 확보해서 같이 모니터링하고 대응하고 출발해나가고 있다. 지금까지 하고 있었지만 부족한 부분들이 많아서 획기적인 대응해나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 그 다음에 우리 법률자문단이라는 게 있는데, 민주당은 도와주는 민변이라는 게 있다. 아주 직업처럼 내놓고 정치활동을 하는 변호사단체가 있는데, 그러나 우리는 훨씬 더 많은 자유우파 가치를 가진 변호사들이 있다. 지금 우리 당에 법률자문위원에 속해 있는 변호사는 30명인데 제가 법률지원단 쪽에 30명 가지고 안 된다. ‘300명을 확보하자’ 그래서 이 분들이 우리 자유한국당의 당원들, 의원들, 원외위원장들 부당한 공격을 받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충분한 인력을 확보하자. 또 우리 당을 위해서 헌신했는데 우리 당 밖에 계시지만 헌법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애썼는데 부당한 공격을 받고 있는 분들도 보호해주고 도와주자. 이런 것들이 우리 법률지원단의 총체적인 시스템이 되고 있다. 그 다음에 이 정부에서 그동안 잘못한 부분이 많이 있지 않나. 손혜원 사건이라든지, 서영교 사건이라든지, 조해주 사건,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는데 이게 체계적으로 대응이 안 되고 있었던 측면이 있다. 그래서 이런 문제들마다 다 담당자를 지원해서 주기적으로 챙겨나가면서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뿌리를 뽑는 이런 노력들을 해나가고 있다. 제가 민생대장정을 다니면서 보니까 우리 집회를 방해하는 자들이 있다. 집단으로 몰려와서 이렇게 회의를 하면 밖에서 막 떠들어서 대화가 안 되게 만들고, 제가 회의장에 들어가는 것도 막기 위해서 드러눕고 난리를 쳤는데, 이거 다 채증했다. 다 채증해서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도록 하겠다. 지금 아마 이 정부의 수사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안할 것 같다. 팀을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채증해서 제대로 대응이 됨으로서 ‘함부로 자유한국당 건드리면 안 된다’ 이런 인식을 갖게 하겠다. 갑자기 변화가 생기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계속하면 결국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저희 자유한국당에 중앙후원회가 없었다. 그래서 중앙후원회를 만들라고 했다. 전에는 중앙후원회를 안 만든 이유가 뭐냐면 ‘이걸 했다가 결국 후원 안 들어오면 당 망신이다’ 이런 걱정들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투쟁하려고 하면 돈이 필요한데 지난번에 패스트트랙 투쟁하면서 의원들이 많이 다치고, 보좌관들도 부상당하고 그러지 않았나. 그래서 그때 우리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투쟁기금을 냈다. 그런 거 아시나. 굉장히 많은 그런 투쟁기금을 냈었다. 지금 당이 가난하다. 아파도 대줄 수가 없다. 그래서 저도 좀 냈다. 이은재 의원도 상당히 많이 내셨다. 그래서 꽤 많이 모였는데 그래서 그걸 가지고 조금씩 보완해갈 수 있었는데, 이래선 안 되겠다. ‘우리 큰돈은 아니더라도 만원씩, 만원씩라도 내는 분들, 마음이 있는 분들이 있지 않겠나. 큰돈 우리 사양한다. 그렇지만 조금씩이라도 모아서 후원회를 만들자’고 해서 후원회가 얼마 전에 만들어져서 8일부터는 이거 할 수 있다고 한다. 오늘부터 할 수가 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함께 가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중앙당만 가지고는 안 된다. 우리 당협들에서도 힘을 모으고, 마음을 모아주셔서 정말 우리의 목표는 이 정부의 폭정을 막아내고, 다음 총선에서 승리하고 결국 2020년 대선에서 우리 정권을 다시 찾아오는 것 아니겠나.
 
길이 멀다. 그렇지만 우리 함께 가면 얼마든지 우리 이길 수 있다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이 당협 당원교육도 한참동안 교육을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중앙연수원 원장에게 ‘교육을 좀 하자’했는데 ‘예산이 없다’고 한다. 우리 책임당원만 해도 33만명인데 그 교육할 돈이 없더라. 정상적으로 하면 3천명 교육할 예산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당원 33만명 ‘이거 어떻게 할거냐’ 그래서 우리 각 당협들이 책임을 같이 나눠서 그렇게 한 것이다. 아마 여기 중앙당에서 지원이 하나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많은 분들이 모여서 교육도 받고, 지금 여러분들 그런 자유한국당의 변화에 대해서 들으려고 오신 것 아닌가. 당협위원장들이 당협구성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중앙연수원 원장 말 들어보니까 ‘금년에 10만명 교육하겠다’고 했다. 그동안 제대로 하지 못했었는데 금년에 10만명, 내년에 10만명, 내후년에 10만명 하면 다음 대선이 되면 우리 책임당원 30만명에 대한 교육이 되지 않겠나. 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 당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들이다. 제가 시간을 좀 많이 끌어서 얘기했지만 지루하지는 않으셨나. 같이 가자.
 
 
\na+;2019. 6. 8.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서울 송파병 당협 당원교육, 청년 여성 친화정당, 2020 경제대전환 프로젝트, 패스트트랙, 민생투쟁대장정, 인재, 미디어대응팀, 중앙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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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松坡區) 황교안(黃敎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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