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검찰의 손혜원 의원 기소, 안하무인·후안무치의 끝을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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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6월
	6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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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의 손혜원 의원 기소, 안하무인·후안무치의 끝을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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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6.18. 19:32) █
◈ 검찰의 손혜원 의원 기소, 안하무인·후안무치의 끝을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손혜원 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부동산투기를 해왔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

손혜원 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으로 부동산투기를 해왔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낱낱이 드러났다.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

검찰에 따르면 손 의원은 목포시청 관계자로부터 도시재생 사업계획이 포함된 보안자료를 취득하고, 이를 이용해 도시재생 사업구역에 포함된 토지 26필지·건물 21채 등 14억 상당 부동산을 지인과 재단 등으로 하여금 매입하게 했다고 한다.

또 그 중 조카 명의를 빌려 토지 3필지·건물 2채 등 7200만원 상당 부동산을 매입한 사실도 확인돼 부패방지법위반과 부동산실명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사실이 밝혀지자 이를 문화사랑·지역사랑으로 포장한 대담한 불법과 위선이, 재판과정을 통해 철저하게 가려져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손혜원 의원을 비호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심지어 탈당 기자회견에 호위무사를 자처한 홍영표 전 원내대표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손혜원 의원이 떨친 위세가 어디를 의지해, 누구를 믿고 자행된 일인지는 삼척동자도 안다.

석고대죄가 아닌 후안무치(厚顔無恥)를, 반성 대신 뻔뻔함을 택했던 손혜원 의원은 국민을 무시하고 법위에 군림하는 초유의 사태로 헌정사에 기록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국민과 함께 재판 과정을 면밀히 지켜보며 철저한 진상규명에 매진할 것이다.

\na+;2019. 6. 18.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손혜원, 부동산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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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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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유 ◈ 참조 ◦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 손혜원(孫惠園) ◦ 전희경(全希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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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