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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20일 (목)
야당대표 공격할 시간에 재난적 최저임금 인상으로 망친 경제부터 살려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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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전희경(全希卿)
【정치】
(2019.06.20. 21:58) 
◈ 야당대표 공격할 시간에 재난적 최저임금 인상으로 망친 경제부터 살려라 [전희경 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과 동조세력은 어떻게 한치도 변함이 없는가.
문재인 정권과 동조세력은 어떻게 한치도 변함이 없는가.
 
잘못을 지적하는 야당 대표에게 거짓 프레임을 씌워 공격한다고 실패한 소득주도 성장의 과오가 가려지는가.
 
재난수준의 최저임금 급속 인상으로 경제가 폭망에 이르렀다는 것이 각종 경제지표로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몰라서라면 모를까 알고도 고치는 것이 그토록 어려운가. 잘못을 깨닫고 경제정책 방향을 전환해서 무너진 영세자영업자, 중소상공인, 기업인을 일으켜 세우고,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되찾아 주는 것이 문재인 정권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이다.
 
어제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부산지역 중소·중견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도 기업인들의 고충 토로가 이어졌다. 황교안 대표의 외국인근로자 고용에 대한 발언은 일터 현실과 동떨어진 최저임금 산입범위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기업현장에서는 외국인을 고용하면서 숙박, 식사 등을 제공하는 경우 그 금액 일부만 최저임금에 산입되고, 현물로 지급되는 경우에는 산입에 포함되지 않는 등 최저임금 인상의 일률적 적용에 따른 문제제기가 지속돼 왔다.
 
경제현실과 동떨어진 경제정책을 밀어붙여 기업가, 근로자 모두를 힘들게 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경제를 추락시키고 있는 것은 문재인 정권이다. 그런데도 오히려 경제 살리자고 하는 야당대표를, 그것도 외국인을 차별하자고 했다는 있지도 않은 거짓 프레임으로 공격하는 데만 열을 쏟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야당 대표 공격을 위한 열정의 반만이라도 경제살리는데 쏟으시라.
 
야당 공격을 위한 집요함의 반만이라도 경제살리는데 쏟으시라.
 
자유한국당은 기필코 경제를 살려내겠다는 각오로 꼼꼼히 민생현장을 살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다. 경제난에 신음하는 국민의 편에 서서 붕괴되어 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
 
\na+;2019. 6. 20.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문재인, 최저임금, 외국인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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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전희경(全希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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