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21일 (금)
청와대 인선, 마이동풍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민경욱(閔庚旭)
【정치】
(2019.06.21. 15:25) 
◈ 청와대 인선, 마이동풍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오늘 청와대가 대통령 정무직 인사를 발표했다. 김수현 정책실장 후임에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윤종원 경제수석 후임에는 이호승 기재부 차관을 임명했다.
오늘 청와대가 대통령 정무직 인사를 발표했다. 김수현 정책실장 후임에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윤종원 경제수석 후임에는 이호승 기재부 차관을 임명했다.
 
마이동풍도 이런 마이동풍이 없다.
 
골목길마다 살려달라고 아우성이고, 기업들은 규제를 풀어달라며 애걸중인데, 청와대만은 이렇게 나홀로 천하태평일 수 있는가.
 
김상조 위원장은 취임 직후 노골적인 반재벌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인물이다. 지난 3월에는 해외 인사들이 모인 워크숍에서 자국 기업을 매도하며 비난해 논란을 자초했다. 이호승 기재부 차관은 정권 초 일자리기획비서관을 역임한 인물이다. 청년의 4명중 1명은 실업자인, 대한민국의 그 일자리 정책말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마이웨이를 고집했다. 재벌, 가진 자, 부자들을 적대시하며, 편향된 이념만을 숭배하는 '편가르기'를 계속하겠다고 한 것이다. 소득주도성장 및 문 정부의 경제정책을 수정없이 그대로 가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대기업 저승사자로 불린 김상조 위원장이 이제 정책실장의 옷을 입고 또 어떤 형태로 기업 죽이기에 나설지 우려스럽다. 새로울 것 없는 경제수석이 또 다시 국민 세금으로 강의실 소등 알바 일자리나 만들지나 않을지 걱정이다.
 
&sp;
 
아마 어떤 골목 상인은 청와대 인선 발표를 보다가 TV를 꺼버렸을 것이다. 또 어떤 중소기업 사장은 또다시 폐업을 저울질할 지 모르겠다.
 
왜 청와대는 변화지 않는가. 국민이 묻고 있다.
 
\na+;2019. 6. 21.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청와대, 정책실장, 인선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민경욱(閔庚旭)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23조 강제징용 배상금 한국 기업 부과로, 정상회담 한 번 열겠다는 ‘외교왕따’ 정권의 무리수 [민경욱 대변인 논평]
• 청와대 인선, 마이동풍이다 [민경욱 대변인 논평]
• 나경원 원내대표, 마이클 셸렌버거 초청 조찬간담회 인사말씀[보도자료]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