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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26일 (수)
황교안 당대표, 자유한국당 우먼 페스타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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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정치】
(2019.06.26. 23:21) 
◈ 황교안 당대표, 자유한국당 우먼 페스타 인사말씀[보도자료]
황교안 당대표는 2019. 6. 26(수) 16:00, 자유한국당 우먼 페스타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는 2019. 6. 26(수) 16:00, 자유한국당 우먼 페스타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황교안 당대표>
 
우리 자유한국당 반쪽만 보였다. 남성 말고 여성 당원만 모였다. 반쪽만 모였는데도 대단하다. 자유한국당 대단하다. 우리 자유한국당 대단한데, 우리 옆에 있는 분들하고 손 꼭 잡고 ‘당신 대단합니다’ 한번 격려해주시기 바란다.
 
우리 자유한국당의 힘을 느낀다. 자유한국당 작년까지만 해도 기운이 없었다. 싸워 이길 자신 없었다. 제가 당에 들어와서 당 대표 된 뒤에 맨 처음에 한 말이 ‘우리 자유한국당 싸워 이기는 정당이 되자’ 그렇게 말을 했다. 지금 우리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너희들 못 싸운다’ 이런 말 들어보셨나. 작년에는 그런 얘기만 하는데 금년에는 그런 얘기 싹 들어가 버렸다. 이제 우리가 싸워 이기는 정당이 되어야 한다. 지금도 그랬지만 이제 앞으로 우리 싸울 때마다 이겨야 하는데 그러려고 하면 우리 당의 여성 전사 여러분들이 꼭 필요하다. 그렇지 않나. 이 함성만 들어봐도 이길 것 같다.
 
요새 우리 당에 대한 공격이 많다. 우리 당에 대한 공격이 많아진다는 것은 뭐냐 하면 우리가 힘이 없을 때는 ‘싸울 상대가 안 된다’ 그랬었는데 이제 무서운 것이다. 우리 이제는 이길 수가 있다. 그런데 우리 겸손하게 이겨가는 방법들을 배워 가면 좋겠다. 그래야 계속 이길 수 있다. 그렇게 생각하시나. 우리 같이 그렇게 해주시면 좋겠다. 제가 당에 들어와서 두 번째로 ‘앞으로 우리당 이렇게 만들어봅시다’ 하는 것이 뭐냐면 ‘역량 있는 대안정당 만들자’는 것이었다. 지금 우리는 싸움만 잘하고, 투쟁만 잘하는 정당이 아니라 우리 전통 있는 ‘역량의 정당’이다. 그렇지 않나. 전통 있는 역량의 자유한국당 우리 되살려내야 하지 않겠나. 그래서 우리 국민들이 ‘그래, 자유한국당이 역시 잘해’ 그렇게 공감할 수 있도록 다시 우리를 회복시켜야 되겠는데 여러분이 그 역할을 할 수 있겠나. 우리 정말 대안정당이다. 앞에 선거 세 번 졌지만, 그 앞의 선거들에서는 훨씬 더 많이 우리가 이겼다. 이길 줄 아는 정당이다. 대안이 있는 정당이다. 지금 문재인 정권 경제 폭망을 국민들 앞에 보고했다. 경제실정특별위원회 ‘징비록’으로 고발했다. 그런데 지금 고발만하고 마느냐, 그게 아니고 우리의 경제대안을 만들어가고 있다. 두 달 반, 세 달쯤이면 이제 우리 국민 앞에 내놓을 것이다. 우리가 정책대안을 내놓을 때 ‘그게 뭐예요’ 이럴 게 아니라 공부하셔가지고 우리 주변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해주시라. 이 좌파, 민주당이 우리 한국당에 뒤집어씌우고 있다. 엉터리 정당, 무능한 정당, 못하는 정당 뒤집어씌우고 있는데 여러분들이 국민들 앞에 자랑해서 알려드려야 하지 않겠나. 우리는 역량 있는 대안정당이다.
 
제가 세 번째 이야기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을 만들자’고 했다.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 우리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제가 얘기한 것이 우리 미래를 준비하려면 청년들이 당에 많이 모이고, 역할을 해야 되지 않겠나. 그래서 ‘청년 친화정당’을 만들자. 그런데 우리가 그동안 많은 역량에도 불구하고 그 역량을 많이 발휘하지 못한 분들이 바로 여성 당직자 여러분들, 여성 당원 여러분들이다. 그래서 ‘청년 친화정당’뿐만 아니라 ‘여성 친화정당’을 만들어가려고 하는데, 여러분들 여기에 동참해 주시겠나. 여러분들이 하셔야 우리가 여성 친화정당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힘을 모으면 왜 안 되겠나. 미래를 향해서 우리의 다음세대 청년들과 함께 가고, 남성들만 일하던 정당이 아니라 남녀가 함께 일하는 그런 양성이 다 함께 일하는 역량 있는 미래의 정당을 만들기 위해서 누가 일을 해야 하는가. 바로 이곳에 모인 여러분들이 하셔야 한다.
 
제가 지금 당에 들어와서 110여일 됐는데 제가 말씀드린 것 세 가지 목표가 우리 당원들에 의해서 하나하나 이뤄져가고 있다. 그런 모습 보고 계신가. 국민들의 우리 당에 대한 신뢰와 사랑 쌓여가고 있다. 그런데 아직 충분하지 않다. 더 올라가야 된다. 더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변화, 우리 당원 중에서 누가 할 수 있는가. 청년들은 아직 부족하다. 숫자가 부족하다. 그리고 남성들은 그동안에 해왔던 그런 기조를 잘 유지하면서 여성 당원들이 이제 그 변화의 선두에 서시면 우리 국민들이 우리 당을 달리 볼 것이다. 그래서 우리 당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실 것이다. 여러분, 이런 희망을 가지고 비전있는 정당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주시겠나. 그냥 말로가 아니라 우리 당의 변화들을 여러분 느끼시지 않나. 오늘 이 행사자체가 변화이다. 이제 정말 행동으로 변화해서 반드시 우리가 협력해서, 힘을 합해서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압승할 수 있도록 여성 당원동지 여러분들께서 먼저 앞서주시고, 역량을 발휘해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 될 것 같지 않은가. 할 수 있지 않은가. 다음 총선에서 여러분들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한번 외쳐보겠다. 우먼페스타! 화이팅!
 
\na+;2019. 6. 26.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자유한국당, 황교안, 우먼페스타, 여성친화정당, 여성친화, 여성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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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황교안(黃敎安)
【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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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