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문재인 정권의 교육정책에 사회주의 망령이 드리워져 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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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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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6.26. 23:21) █
◈ 문재인 정권의 교육정책에 사회주의 망령이 드리워져 있다. [전희경 대변인 논평]
문재인 정권 교육정책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문재인 정권 교육정책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자사고를 말살하여 교육을 획일화하고, 비리를 잡겠다는 명목으로 사학들에게 철퇴를 내리고 있다. 질 높은 다양한 교육, 자율과 경쟁을 통한 발전, 교육 수요자의 선택권이 말살당하고 있다.

공공성 강화란 명분을 앞세워 사학의 자율성을 훼손하는 이면에 좌파교육감을 필두로한 이념편향 교육이 판을치고 있다.

목적을 위해 수단의 불법성 따위는 과감히 져버리는 정권답게 초등학교 역사교과서를 입맛대로 바꾸기 위해 도둑날인도 불사하는 교육부 차원의 조직적 불법도 서슴치 않았다.

교육의 내용도 심각한 문제다. 교과서 집필기준을 보면 자유를 삭제하고, 대한민국 정통성을 폄훼하고, 건국을 외면하며, 산업화 성과는 지우는데 몰두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교육정책은 자유민주주의를 벗어나 국가통제, 획일주의, 평등지상의 교육사회주의 향하고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위대한 기적은 교육에서 출발했다. 위대한 기적의 원천을 봉쇄하는 문재인 정권은 미래를 말할 자격이 없다.

우리 교육이 자율과 창의, 경쟁과 발전이라는 본연의 궤도를 달릴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이 앞장설 것이다.

\na+;2019. 6. 26.

\na+;자유한국당 대변인 전 희 경

키워드 : 교과서 조작,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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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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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