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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G20에서 한일 정상회담도 못 여는 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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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G20(Group of 20) 민경욱(閔庚旭)
【정치】
(2019.06.27. 12:01) 
◈ 일본 오사카 G20에서 한일 정상회담도 못 여는 나라 [민경욱 대변인 논평]
한일 정상회담이 무산됐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 오사카 개최 G20에서 주최국과 정상회담을 못 여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한일 정상회담이 무산됐다. 이로써 한국은 일본 오사카 개최 G20에서 주최국과 정상회담을 못 여는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외교사상 순방국 수반과 정상회담을 못하는 최초의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최악의 외교가 대한민국에 어떤 결과를 안겨줄 것인지 정권은 일말의 고민도 없는가. 미 국무부 관계자조차 한일관계 정상화가 대북협상의 실마리라는 취지의 언급을 남겼지만 미동도 없다.
 
강제징용 배상금을 한일 기업이 나눠 부담하자던 정부의 역(逆)제안 당시(19일), 이미 외교참사는 예견되었던 것이고, 외교부는 빠져나갈 궁리에 여념 없었던 것이다.
 
대통령은 “일본에 달려있다”며 마지막까지 매달렸지만, 돌아온 것은 “정상회담 무산” 뿐이었다.
 
정보도 없고, 전략도 없다면 이것은 외교가 아니다. 외교 실종 국가의 앞길에 남을 것은 ‘고립과 패망’이다. 그 단초를 아마추어 외교부 장관과 청와대 외교·안보 라인이 제공하고 있다.
 
외교에서 국익만큼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도 국익을 버리고 감정 싸움에만 몰두한 결과 실리, 명분 그 어느 것도 얻지 못했다.
 
고립 외톨이 왕따 국가 오명(汚名), 대책 없는 ‘반일 기조’ 민주당 정권 살리기에 올인 하는 대가치고는 국민이 감수해야할 몫이 너무도 가혹하다.
 
외교·안보 라인의 전면 경질이 답이다.
 
\na+;2019. 6. 27.
\na+;자유한국당 대변인 민 경 욱
 
키워드 : 한일 정상회담, G20, 오사카,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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