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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1일 (월)
나경원 원내대표, 대전 지역경제 살리기 토론회-'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 인사말씀[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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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역시(大田廣域市)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나경원(羅卿瑗)
【정치】
(2019.07.02. 10:00) 
◈ 나경원 원내대표, 대전 지역경제 살리기 토론회-'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 인사말씀[보도자료]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 7. 1(월) 14:00, 대전 지역경제 살리기 토론회-'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2019. 7. 1(월) 14:00, 대전 지역경제 살리기 토론회-'무너지는 지역경제 실상, 새로운 모색'에 참석했다. 인사말씀은 다음과 같다.
 
<나경원 원내대표>
 
오늘 이곳 대전에서 정말 의미 있는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어서 너무 반갑다는 말씀드린다. ‘우리 자유한국당이 얼마나 대전 경제를 중요시 한다’ 이런걸 보여주는 것이다. 아시고 계시나. ‘정책위의장께서 대전 출신이다’ 이 이유만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아마 오늘 우리 대전지역의 경제단체장님들, 경제단체를 대표하시는 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이신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가 정말 저는 늘 ‘정치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가’ 한번 생각해본다. 정치가 해야 될 일은 다른 것이 아니라 정말 국민들이 편안하게, 안전하게 그리고 배불리 먹고 살게 하는 것, 그것이 정치가 하는 가장 기본적인 역할일 것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 들어서서 저는 사실 다른 무엇보다도 다른 것은 우리가 서로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몰라도 정말 먹고사는 문제에 대해서 많은 국민들께서 걱정하시게 했다는 점에 대해서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순방향으로의 경제정책의 대전환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변하지 않는 것 같아서 굉장히 아쉽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도 결국 늘 아침에 나오는, 언론에 나오는 기사는 ‘우리 수출이 몇 개월째 내리막이다, 생산과 투자가 모두 줄어들고 있다, 해외로 우리나라 기업이 이전하거나 투자하는 것은 늘어나는데 해외에서 국내에 투자하는 것은 줄어든다’ 모든 안 좋은 통계들 만이다. 결국 이 부분에 대한 우리 정치권이 함께 머리를 맞대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오늘 아침에도 박영선 장관께서 방문을 했기에 제가 말씀드린 게 ‘내년에는 최저임금 동결을 해보자’라고 제안했다. 정말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근로시간의 52시간 단축문제 이러한 것으로 대표되는 소득주도성장, 반기업 정책 그리고 포퓰리즘 정책 이 3가지가 결국 경제를 굉장히 어렵게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또 이곳 대전지역은 저는 대전에는 각별한 애정이 있다. 일부 언론에서 ‘충청의 딸’이라고 써주셨는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버님께서 예전에 대전에서 학교 다니시고 하셔서 늘 대전에 대한 말씀하시고 그래서 더 많은 애정을 갖고 있는데 대전이라는 도시가 그동안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차지하는 그 중요성에 비해서 지금 대전 경제가 날로 쇠약해지는 부분에 있어서 우리가 좀 획기적인 전환의 노력을 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혁신도시 말씀들도 하시고 그러는데 이런 대전을 살릴 수 있는 부분, 국가경제 전체뿐만 아니라 대전을 살릴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오늘 나오는 좋은 의견들이 있으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열심히 자유한국당이 앞장서겠다는 말씀드린다.
 
우리 일 잘하는 정책위의장님 계신다. 오늘 ‘몽골 기마병과 같이’ 이런 이야기하신다. 몽골기마병, 아주 빠른 판단과 빠른 행동으로 실천력을 담보하는 것을 말씀하신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 많이 내시고, 아주 추진력 있게 일하고 계신다. 정책위의장님 계시기 때문에 우리 정책을 시행하는 능력이 높아질 거라는 말씀드리고, 우리 대전지역 의원님들은 한분, 한분 너무 일 잘하셔서 제가 더 설명드릴 필요도 없지만 우리 이장우 의원님, 우리 당에서 이장우 의원님 빼놓고는 일이 잘 안 된다. 가장 높은 정의감 갖고 계시고, 이장우 의원님도 역시 구청장 출신으로서 정말 뭘 하나 맡기면 똑 부러지게 일을 하신다고 모두들 그런다. 우리 이장우 의원님 계셔서 저희가 늘 든든하다. 최근에는 지난번에 잘못된 패스트트랙에 항거하시면서 정말 머리까지 삭발하시는 그런 결기를 보여주셨다. 이장우 의원님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번에 엊그저께 합의해서 선거법의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정개특위 위원장과 사개특위 위원장을 우리가 다 차지할 수 있는 아주 좋은 합의를 만들어냈다. 새로운 단초가 되고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이장우 의원님께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박수를 한번 치겠다.
 
제가 원내대표인데, 원내부대표로 정말 열심히 묵묵하게 도와주시는 분이 계신다. 이은권 의원이시다. 부대표라는 자리는 결국은 원내대표를 대신해서 국회에서 의원들 간에 의견을 공유하고, 의원들의 의견을 집합하고, 대여투쟁에 있어서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물밑작업들을 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다. 평소에 말씀이 잘 없으시다. 평소에 말씀이 없으시지만 그 실천력 하나 만큼은 누구나 다 인정하는 분이다. 우리 이은권 의원님 계셔서 제가 원내대표직을 잘 하고 있다. 그밖에 우리 위원장님들 제가 일일이 소개를 해드려야 되는데 우리 육동일 위원장님, 양홍규 위원장님, 이영규 위원장님 모두 정말 대전에는 내로라하는 위원장님들 다 같이 일하고 계신다. 저희 자유한국당이 오늘은 듣는 시간으로 알고 있다. 말씀 많이 듣고, 저희가 꼭 실천해 나가겠다는 약속드리겠다.
 
\na+;2019. 7. 1.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대전, 지역경제, 토론회, 경제정책 대전환, 최저임금,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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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광역시(大田廣域市)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나경원(羅卿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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