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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13일 (토)
자유한국당 기초단체장특별위원회 워크숍 주요내용[보도자료]
about 자유한국당(대변인) 보도자료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치】
(2019.07.14. 21:54) 
◈ 자유한국당 기초단체장특별위원회 워크숍 주요내용[보도자료]
7월 13일 자유한국당 기초단체장특별위원회 워크숍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7월 13일 자유한국당 기초단체장특별위원회 워크숍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석기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
 
오늘 날씨가 무척 덥다. 그런데 우리 단체장님들께서 정말 먼 걸음 해주셔서,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그리고 오늘 우리 행사에 우리의 대한민국의 발전과 보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 헌신하고 계시는 황교안 당대표님과 나경원 원내대표님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그리고 김현아 원내대변인도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우리 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께서 한자리에 모였지만 제가 알기로 과거에 이런 자리가 잘 없었던 것으로 안다. 그런데 우리 당대표님께서 ‘우리 당 소속의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자주 모여서 긴밀히 서로 유대도 하고, 결속하고, 서로 정보도 교환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렇게 해서 지방자치위원회 산하의 단체장특별위원회를 만들도록 말씀이 있어서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되게 되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는 작년도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했다. 우리는 국민들에게 외면을 받았다. 그래서 전국의 광역자치단체장 17곳 중에서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대구시장, 경북지사 두 분만 당선이 됐다. 그리고 기초자치단체에는 총 226곳 중에서 53곳만 당선됐다. 정말 우리가 국민들로부터 뼈아픈 그러한 버림을 받은 결과였다. 그런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우리 단체장님들께서 그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자랑스러운 분들이다. 그래서 이 자리에 이렇게 참석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말 존경하는 그런 분들이다.
 
저희 당이 탄핵을 거쳐서 작년 지방선거 참패에 이르기까지 당의 지지율이 계속 떨어졌다. 작년도 지방선거 끝나고 난 뒤에 제 기억으로는 당 지지율이 7%정도였다. 그런데 지금은 30% 가까이 지지율이 올라갔다. 이것은 우리 황교안 당대표님과 나경원 원내대표님,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전국의 저희 당 소속의 자치단체장 여러분들께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우리 당을 지키고,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금 나라가 총체적으로 대단히 어렵다.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 정권으로부터 이탈된 민심을 우리 당으로 가져올 수 있는 노력을 정말 있는 힘을 다해서 해나가야 한다는 말씀드린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여기에 계신 우리 당 소속의 자치단체장 여러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이겨야 되고, 정권교체를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목표고, 우리의 역할이다. 그래서 이런 자리를 앞으로 자주 기회를 가짐으로 해서 우리 당 소속 자치단체장 간의 정책협의, 소통, 우리 당의 방향에 대해서도 많은 지원을 해주시면 이러한 장이 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위원회 위원장인 제가 앞장서서 노력을 하겠다.
 
저는 이 시간 이후에도 토의하는 시간도 있고, 저녁에 만찬하면서 말씀을 나눌 기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간단히 이것으로 제 말씀을 마치도록 하겠다. 다시 한 번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참석해주신 단체장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나경원 원내대표>
 
진즉에 당에서 우리 단체장님들 모시고 이런 회의를 했어야 했는데 뒤늦게나마 김석기 위원장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린다. 권영진 시장님과 이철우 지사님께서는 역시 국회의원 출신이라서 사실 지금의 현실을 잘 말씀해주시는 것 같다. 여러분들 정말 자랑스럽다. 작년 지방선거 쓰나미에서 당선되신 우리 단체장님들 정말 훌륭하신 분들이다. 그러나 역시 결국 당의 이름이라는 것은 여러분들의 당선에 기여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 당이 어떻게 더 잘하고, 어떻게 튼튼해지냐’는 앞으로의 우리 단체장님들의 정치생명에도 걸려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저희 당이 많이 좋아졌다. 우리 황교안 당대표님 오셔서 정말 당이 안정감 있고, 하나하나 체계를 잡아가고 있다. 그런 면에서 늘 황 대표님께 저희가 감사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해야지 내년 총선 승리하지 않겠나. 저는 ‘지금이 당이 안정되어 있기도 하지만 그러나 지금이 또 다른 당의 위기다’ 요새 그런 생각을 한다. 그래서 저희가 한 단계 더 점프업 해야 한다. 그래서 정말 우리 의원 모두모두, 우리 당의 모든 구성원이, 아까 이철우 지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치열하게 죽을 각오로 뛰어야 된다’ 생각하는데, 우리 국회의원들이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 계신 단체장님들이 ‘어떻게 해주시느냐’가 굉장히 우리 당을 대표하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단체장님들께서도 이미 역할 잘 하시지만 앞으로도 더 잘 해주실 것이라고 믿는다.
 
제가 원내대표로서 ‘뭘 도와드릴까’ 생각해보니까 역시 ‘정책연대, 예산연대를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단체장님들이 하실 거 요새 재정자립도가 낮은 단체일수록 중앙정부 눈치 보느라고 말도 안 되는 정책에 함부로 말씀 못 하시는 것 같은데 말씀하시라. 이 포퓰리즘 정책 말도 안 되는 것은 저항하시라. 그리고 그렇게 하신 부분 당에서 챙겨드리겠다. 그 예산 확실히 챙겨드리겠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저녁을 같이 해야 되는데 같이 못해서 송구하다는 말씀드리면서, 우리 정기국회 전이나 정기국회 막 들어갔을 때나 해서 우리 정책연대, 예산연대를 위한 회의를 한번 할까 한다. 많이 참석해주셔서 활발한 소통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린다.
 
중앙당에서도 열심히 하지만 지방에서는 다 대장이시지 않나. 우리 의원님들보다 더 대장이시고, 더 박수 많이 받으신데 많이 역할해주시고, 밖에 나가서는 선거중립이지만 우리 당에서는 치열하게 같이 토론하시고, 지혜를 내주셨으면 좋겠다. 제 번호도 많이 아실 것 같다. 작년에 제가 지원유세도 많이 다녔다. 제 번호도 많이 아실 텐데 언제나 소통하면서, 우리 의원님들 통해서 소통해도 좋고, 의원님이 안 계시는 지역 직접 소통하면서 중앙당에 좋은 제안들 많이 해주시기 바란다. 조속한 시간 안에 한번 예산과 정책으로 회의하도록 하겠다.
 
<황교안 당대표>
 
이 자리가 사실은 꽉 차야 하는데 일부 비어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어딘가. 여러분 정말 지난 지방선거에서 애 많이 쓰셨고, 그 결과가 오늘이지만 이렇기 때문에 더 발전 가능성이 있고, 우리가 잘 해나갈 수 있는 각오를 다지게 되는 것 같다. 오늘 이게 처음이라고 말씀들 하는데 저는 처음인지 몰랐다. 자주 있는 줄 알았는데 정말 아쉬운 일이다. 김석기 위원장님께서 애를 쓰셔서 귀한 자리를 만들어주셨는데 이제 처음이기 때문에 앞으로 더 반복되면서 많은 성과가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국민들이 지금 어떻게 보면 ‘기대와 실망’ 이런 것들이 병존해왔던 그런 시기가 흘러가고 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은 변화해가고 있다. 바뀌어져가고 있다. 지방행정을 맡아서 하시다보면 ‘우리 자유한국당 중앙당이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가’ 잘 모를 수도 있겠는데 저희는 수권정당, 다음 총선과 대선에서 꼭 이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그런 노력들을 차근차근 해나가고 있다. 이런 중앙에서의 움직임도 지방에서도 같이 공유하면서 큰 틀에 있어서의 쌍방향 소통과 협업이 굉장히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저희 중앙당에서는 ‘싸워 이기는 정당을 만들자’, ‘역량 있는 대안정당을 만들어가자’,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으로서 국민의 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자’ 그런 3가지 기치를 가지고 같이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제가 당에 들어오기 전에 자유한국당에 대한 평가가 ‘맨날 계파싸움 한다. 그런데 제대로 해야 할 싸움은 못 싸우는 정당이다. 싸우지 못 한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 제가 당대표가 된 뒤에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의 재보궐 선거가 있었다. 그런데 사실은 우리가 창원, 고성 같은 곳은 제가 처음에 이제 보궐선거에 임했을 때 ‘둘 다 어렵다’ 그런 얘기가 사실은 많았다. 창원성산은 본래 어렵지만 통영·고성도 ‘그 전만해도 시장 두 자리 있는 것을 전부 다 우리가 뺏겼었다’ 굉장한 불안감들이 있었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우리가 1승1패지만 1.5승 같은 그런 결과가 나올 수가 있었다. 그것은 두 후보들의 역량도 있지만 그렇지만 우리 전 당원이 다양한 방법으로 힘을 모아서 전에 하지 않았던 협업을 통해서 두 곳에서 이기고 이길 뻔했던 성과를 냈던 것이다. 이제는 우리가 선거투쟁도 해가는 그런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그 뒤에 패스트트랙 과정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투쟁과정을, 싸움과정을, 이기는 과정을 거쳐 왔는지 잘 아시리라고 생각한다. 어떤 여자 국회의원은 갈비뼈 두 대가 나갔다. 지금은 거의 다 치료했지만 많은 의원들이 다치고, 부러지면서 패스트트랙 저지를 위한 투쟁을 해왔다. 이제는 우리 자유한국당에게 ‘싸울 줄 모르는 정당이다’ 이런 말은 없어진 것 같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에게는 싸워 이겨야 할 문재인 정권의 적폐가 남아있다. 반드시 극복하고,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총선에서 이기고, 대선승리로 정권을 되찾아 와야 한다’ 이런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로 역량 있는 대안정당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지금 노력하고 있다. 우리 정부의 실정에 대해서, 경제실정 얼마나 많나. 일일이 다 말씀드리지 못해도 너무 잘 아시리라고 생각하고 피부로 느끼면서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하시리라고 생각한다. 경제실정, 민생파탄, 안보위험, 이런 총체적인 실정을 만들어냈는데 이걸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가 두 번째 과제의 첫 번째 노선은 이 정부의 실정을 국민들에게 폭로하는 그런 일들을 병행했다. 문재인 정권 경제실정백서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이 정부의 경제실정들을 국민들에게 고발하는 이런 과정을 거쳐 왔다. 그리고 5월 9일 출범 2주년 기념해서 그동안의 이 정부의 실정을 정리한 징비록, ‘경제실정 징비록’을 냈다. 굉장히 잘 만들었다. 여러분들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못 보셨으면 지금이라도 보시고 ‘이 정부가 뭘 잘못하고 있나’ 크게 어렵지 않게 쉽게, 그러나 통계를 다 제시하면서 쓸 수 있도록 잘 만들었다.
 
이걸 토대로 해서 이제 앞으로 우리가 ‘경제대전환을 이뤄가자.’ 이 정부가 잘 못하고 있다고, 경제를 폭망하게 했다고 비판만 할 것이 아니라 대안을 만들어가자. 그래서 지금 2020 경제대전환 위원회를 구성해서 경제대전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부터 시작했는데 다음 달이면 결론이 나올 것 같다. 요즘도 보면 매일 아침마다 7시, 7시 30분 모여서 소위별로 정책대안을 만들기 위한 치열한 토론을 해가고 있다. 현장의 전문가들 이야기도 듣고 있다.
 
아울러서 경제실적에 대한 이 정부의 안보실정 파탄에 대한 특위도 만들어서 대안까지 같이 만들고 있다. 이런 것들도 이달 안이면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대안 있는 정당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하고 있다. 아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굉장히 더 좋은 대안들을 만들어 내리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 자유한국당의 본 모습, 본래 우리가 잘했던 모습들을 국민들에게 다시 알리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가 잊지 않아야 될 것이 결국은 일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니까 좋은 인재들이 많아져야겠다는 생각으로 인재영입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세 번째로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을 만들겠다’ 해서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들이 많다. 그 중에 특히 부족한 것이 청년들이 많이 부족하다. 여성들의 역할도 많이 부족했다. 적지 않지만 그래도 실제로 가진 역량보다도 부족한 부분들이 많이 있었다. 물론 이제 우리 기성세대들이 못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전히 우리가 남아 있는 그런 사각지대를 메워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청년·여성 친화정당을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지난 6월 달 청년전진대회를 했다. 한 1천여명, 우리 자유한국당 청년들이 모였는데 그 모임 자체가 굉장히 의미가 컸다고 생각한다. ‘우리 안에도 이렇게 많은 청년들이 있구나’ 하는 자긍심을 갖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또 우먼페스타, 전국여성당원 전진대회를 했는데 1,600명이 모였다고 한다. 그것도 아마 전에 잘 없었던 일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당의 변화를 보고 있는 청년들과 여성들이 당과 함께 하기 위한 노력들을 해오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도 갈길 멀다. 중앙당에서만 가서 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방에 계시는 여러분들께서 지방행정의 역량도 발휘해주시고, 중앙에서의 큰 그림도 함께 그려가는 쌍방향 협업이 되어야 우리가 다음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제가 민생투쟁대장정을 쭉 다니면서 보니까 지역에서 일하시고 봉사하시는 우리 당원들이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 ‘문제는 중앙당이다. 지역에서 어떻게 힘들게 만들어놓으면 중앙에서 한칼에 그냥 많이 망가뜨려 버린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 저희가 반성하고 돌아보는 자성하는 마음으로 중앙당이 잘 해서 큰 그림을 중앙당이 그리고, 구석구석의 정밀한 정책들을 지방자치단체에서 만들어가고, 우리가 지방자치단체장을 빼앗긴 이런 지역에도 같이 중앙당과 여러분들께서 같이 협업해서 옆에 있는 당협 챙겨서 반드시 우리의 뜻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그동안 지방에 계신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들에게 많은 지원을 해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서 송구하게 생각한다. 앞으로 정말 이런 기회를 자주 갖고 소통하는, 우리 안에서의 소통이 먼저 필요할 것 같다. 우리 나경원 원내대표께서 전화번호 잘 아시지 않느냐고 말씀드렸는데 제 전화번호 아시나. 우리 지방자치단체장님들께는 못 드린 것 같다. 그래도 아시는 분들 많이 계시겠지만 오늘 돌아가면 바로 여러분들에게 제 직통 전화번호를 알려드릴 테니까 소통의 장으로 활용해주시고, 어려운 것이나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정책대안들도 많이 있을 것이다. 소통하는 당의 모습으로 바꿔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들에게 많은 당부를 드리는 것보다 우리가 지금 마음을 다지고 저부터, 우리 중앙당부터 잘 해나가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린다.
 
\na+;2019. 7. 13.
\na+;자유한국당 공보실
 
키워드 : 지방자치위원회, 기초단체장특별위원회, 지방선거, 정책, 예산, 대안정당, 청년여성 친화정당,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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