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8월
  8월 23일 (금)
돈으로 죄도 덮고 장관도 사려는 조국 후보자, 스스로 법무장관 부적격 증명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정치】
(2019.08.27. 09:53) 
◈ 돈으로 죄도 덮고 장관도 사려는 조국 후보자, 스스로 법무장관 부적격 증명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와 가족 사학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사모펀드와 가족 사학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위선과 가식, 내로남불 밖에는 다른 말을 찾을 수 없는 조 후보자의 갑작스러운 기부 코스프레는 성난 여론에 맞서 어떻게든 법무장관에 임명되고 보자는 얄팍한 꼼수에 지나지 않아 손톱만큼의 진정성도 느낄 수 없다.
 
지금 국민이 분노하는 것은 국민들은 상상도 못할 반칙과 특혜로 법과 정의를 농락해 왔으면서도 겉으로는 정의와 공정을 입에 달고 살던 조 후보자의 위선적 행태 때문이며, 그런 자가 법무장관이 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조 후보자는 무엇이 국민을 분노하게 하고 있는지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민정수석 재테크라는 가족 사모펀드 운영 의혹, 멀쩡한 학교법인을 온 가족이 달려들어 깡통으로 만든 사학재단 재테크 의혹, 단 한 번의 필기시험도 없던 외고, 명문대, 의학전문대학원 진학과, 거기에 낙제 장학금까지 받고도 위법은 없다고 강변하던 사람이 이제 와 ‘소외된 사람’을 위한 ‘진심’ 운운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것을 넘어 바보로 아는 것과 같다.
 
대단한 결심이라도 한 것처럼 밝힌 사모펀드 기부와 사학 포기 의사 역시 조 후보자 일가의 더 큰 범죄와 일탈을 가리고 이쯤에서 덮으려는 의도로 밖에 안 보이며, 국민적 분노와 좌절에도 불구하고 다른 건 포기해도 ‘용’이 되는 길에 오르게 해준 딸의 학위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키겠다는 오기로 밖에 안 보인다.
 
결국 돈이면 죄도 덮을 수 있고 장관 자리도 살 수 있다는 조 후보자의 천박한 인식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스스로 법무장관 자격이 없음을 입증했을 뿐이다.
 
조 후보자는 즉시 사퇴하고 검찰조사에 성실히 임하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na+;2019. 8. 2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사퇴, 검찰조사, 기부 코스프레, 농락, 구민적 분노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막말 원조 이해찬 대표야말로 집에 가실 때 됐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돈으로 죄도 덮고 장관도 사려는 조국 후보자, 스스로 법무장관 부적격 증명했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조국을 통해 드러난 문재인 정권의 민낯, 국민은 참담하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