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오늘 한국당 장외집회 축하 미사일을 쏘아 올렸다. 북한 미사일보다 무서운 '조국'을 보면서 국민은 안타깝고 참담하다.
한 주를 마무리하며 가족과 함께해야 하는 토요일 오후, 대통령이 흔들고 있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국민이 광화문광장으로 나섰다.
문재인 대통령은 법무부장관 후보자 조국만 지키지만 우리 국민은 조국(祖國)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은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대한민국 기득권세력이 할 수 있는 패악질을 모두 담아 진보로 곱게 포장한 조국이 국민에게 내놓은 것은 '돈'이다. 목포 사랑을 땅투기로 실천한 민주당 손혜원 의원도 사과와 반성은 없이 '기부' 돈질만 하겠다고 했다.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기득권 세력의 썩은 정신 머리가 추악할 뿐이다.
국민은 김대중 대통령을 ' 행동하는 양심'으로 기억한다. 귀족진보 사이비좌파 조국과 문 정권 인사들은 '말만하는 비양심'으로 기억될 것이다.
국민이 조국(祖國)을 위해 사이비 기득권 좌파 문정권을 심판할 것이다.
2019. 8. 24.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사이비, 기득권, 문정권, 심판,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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