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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8월
  8월 25일 (일)
지소미아 폐기를 우려하는 야당을 아베 도우미로 조롱한 민주당은 사과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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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군사정보보호협정(軍事情報保護協定)
【정치】
(2019.08.27. 09:53) 
◈ 지소미아 폐기를 우려하는 야당을 아베 도우미로 조롱한 민주당은 사과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북한의 연이은 탄도미사일 발사와 중국, 러시아 등 주변 강국의 안보 도발 속에서 한미 동맹과 한미일 삼각 안보협력의 핵심 고리인 한일 간의 지소미아 협정 폐기 결정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우려와 철회를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황교안 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뜬금없이 아베 도우미 운운하며 비난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제 정신인가?
 
국민의 안전과 국익 관점에서 지소미아 폐기의 철회를 주장하면 느닷없이 아베 도우미로, 토착왜구로 조롱하는 민주당이 과연 국정의 책임을 지고 있는 집권 여당이 맞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내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친일 정당으로 몰아 반일, 친일의 구도로 총선에서 압승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국가 안보마저 총선용 전략으로 활용하려는 민주당, 현재 집권여당의 처량한 모습이다.
 
지소미아를 폐기해도 한미동맹은 이상 없다고 강변하고, 국민을 편 갈라 총선에 이기고 싶다 해도 우리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운명이 달린 안보문제에는 조금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
 
청와대는 지소미아 파기 결정을 즉각 재검토하고 한미동맹 강화와 한미일 삼각 안보협력에 노력해야 한다.
 
민주당은 한미 동맹의 약화와 안보마저 외톨이가 되는 상황을 우려하는 자유한국당과 많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지금이라도 정략적인 태도를 버리고 책임 있는 집권 여당의 자세로 돌아오기를 바란다.
 
오늘도 수많은 국민들은 밤잠을 설쳐가며 문재인 정권의 대책 없는 안보폭주와 북한 바라기 속에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
 
2019. 8. 25.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민주당, 지소미아, 조롱,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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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군사정보보호협정(軍事情報保護協定)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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