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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0월
  10월 22일 (화)
정체불명의 시민단체 앞세운 명백한 정치공작, 반드시 책임 묻겠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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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국가 안전 보장 회의(國家安全保障會議) 조국(曺國) # 기무사 # 시민단체 # 임태훈
【정치】
(2019.10.22. 20:08) 
◈ 정체불명의 시민단체 앞세운 명백한 정치공작, 반드시 책임 묻겠다.[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조국이 스스로 물러날 때까지 대통령 눈치나 살피며 조국 비호에 앞장서다 국민께 단단히 혼나게 생긴 민주당에 구원자가 나타났다.
조국이 스스로 물러날 때까지 대통령 눈치나 살피며 조국 비호에 앞장서다 국민께 단단히 혼나게 생긴 민주당에 구원자가 나타났다.
 
바로 정체불명의 시민단체를 이끈다는 이유로 무소불위의 권력이라도 가진 듯 정부 부처 이곳저곳을 휘젓고 다니는 임태훈 소장이다.
 
그러나 이번 임 소장의 주장은 잘못 짚어도 한참 잘못 짚은 명백한 가짜뉴스다.
 
이미 기무사가 자체적으로 만든 문건임이 만천하에 알려진 마당에 당시 NSC 의장인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 문서를 지시하거나 보고받았다는 단 하나의 근거라도 대보기 바란다.
 
출처를 알 수 없는 문건에 NSC가 언급되었으니 NSC 의장이 연루되었다는 주장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요, 국정 운영의 기본조차 모르고 있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오히려 민주당 비례대표 신청 후 탈락했던 임 소장이 여전히 민주당의 도움으로 입법보조원 출입증을 활용하고 국회 정론관을 사용해 이번 정치공작에 민주당이 어느 정도 개입되어 있는지부터 밝혀야 한다.
 
당시 황교안 대표는 세 번의 NSC를 주재하며 첫 회의에서는 북한의 도발 시 확실히 응징할 것과 북핵 포기 등을 위한 한미동맹 및 대북제재ㆍ압박 등을 강조했으며, 나머지 두 차례 회의에서는 김정남 살해 사건과 관련해 북한 정권이 배후임을 확인하고 추가 도발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책을 당부했으니, 북한이 수 차례 미사일을 쏴대도 NSC 조차 주재하지 않는 지금의 문 대통령과 비교되지 않는가.
 
집권 여당으로서 정체불명의 시민단체에 군내 최고 기밀을 다루는 기무사 문건이 무차별로 유출되는데도 이를 심각히 받아들이지는 못하고 정쟁의 도구로만 사용하는 민주당은, 조국 감싸기에서 보듯 현 정권에서 작성된 군 문서가 유출되면 그제서야 국기문란이라고 난리 치며 수사를 촉구하고 나설 것이다.
 
진실과는 상관없이 오로지 야당 대표를 정략적으로 공격하려는 질 나쁜 정치공작을 벌이는 데 대해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진상을 밝혀 책임을 물을 것이다.
 
\na+;2019.10.22.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조국, 시민단체, 임태훈 소장, NSC, 기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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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국가 안전 보장 회의(國家安全保障會議) 조국(曺國) # 기무사 # 시민단체 # 임태훈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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