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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주 인사청문회, 상한 음식 시식회에 누가 가겠는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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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6) 
◈ 조해주 인사청문회, 상한 음식 시식회에 누가 가겠는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이 조해주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파행의 책임을 야당에 돌리고 있다. 반성을 기대한 것이 무리였다는 생각이 든다.
민주당이 조해주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인사청문회 파행의 책임을 야당에 돌리고 있다. 반성을 기대한 것이 무리였다는 생각이 든다.
 
조 후보자는 선관위 인사청문회의 대상이 아니다. 법이 쓰지 말라는 사람을 굳이 쓰겠다고 우겨대면 법이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민주당은 사상 초유의 선관위 인사청문회 파행이라며 호들갑이다. 상한 음식 차려놓은 시식회에 누가 가겠는가.
 
백서는 역사를 기록한 대국민 보고서이다. 민주당이 스스로 작성한 백서를 통해 ‘특보 조해주’를 국민께 보고해놓고, 이제 와서 ‘오류’라 하니 궁색하기 짝이 없다.
 
그 백서를 근거로 논공행상의 은혜를 입은 여타 많은 특보들마저 오류라 할 것인가. 조해주 감싸기가 참으로 눈물겹다. 그만큼 조 특보의 선관위 입성이 간절했던 모양이다.
 
어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조해주씨 사위로 의심되는 사람이 나무위키에 기록돼 있던 ‘조해주 특보’의 흔적을 지난해 11월 28일 지운 것으로 드러났다. 인사검증 과정에서의 흔적 지우기로 추측된다.
 
민주당 역시 지난 12월 12일, 특보임명 사실이 없다는 확인서까지 발급하며 ‘조 특보 흔적 지우기’에 동참한다. 아니나 다를까, 청와대는 다음날인 13일, 조 특보를 중앙선관위원 후보자로 지명한다. 어쩜 이리도 손발이 잘 맞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하늘을 가리기엔 부족한 손발이다.
 
조 특보의 선관위 입성은 있어서도 안 되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민주당이 총대 매고 맛보라고 하기에는 상해도 너무 상한 음식이다. 알면서 맛 볼 수는 없지 않는가.
 
\na+;2019. 1. 10.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민주당, 조해주, 중앙선관위원, 캠코더, 논공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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