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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월
  1월 22일 (화)
손혜원 의원은 검찰 수사를 받기 전에,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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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6) 
◈ 손혜원 의원은 검찰 수사를 받기 전에,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손혜원 의원이 지난해 2월 여당 의원 신분으로 의원실로 보훈처장을 불러 이미 6번이나 반려된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문제를 상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손혜원 의원이 지난해 2월 여당 의원 신분으로 의원실로 보훈처장을 불러 이미 6번이나 반려된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문제를 상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역시 평범한 초선 국회의원이 아니다.
 
손 의원은 보훈처장과 상의한 직후인 지난해 2월 가족에게 부친의 유공자포상 재신청을 권유하여 전화로 재신청이 이루어진다.
 
이로부터 두달후인 지난해 4월 17일 보훈처의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기준이 변경된다.
 
지난해 4월 30일에는 손혜원 가족에 대한 출장 방문조사까지 한다.
 
일반 국민은 지난해 6월 8일에 가서야 독립유공자 포상심사 기준 변경 사실을 알았다.
 
손 의원이 피우진 처장을 만난 후 특별한 대접을 받으며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이다.
 
특혜나 압력행사 시비가 생기는 것이 당연하다.
 
국민은 산처럼 쌓여가는 손 의원의 초권력형 비리 의혹을 보면서, 영부인과 50년 절친 국회의원의 위세를 새삼 실감하고 있다.
 
살아 있는 권력에 대한 검찰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질 것인지도 의문이다.
 
손혜원 의원은 검찰 수사를 받기 전에, 국회의원직을 자진사퇴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손혜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선정 특혜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은 국정조사와 특검이 아니면 어렵다고 본다.
 
\na+;2019. 1. 22.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손혜원 의원, 보훈처장, 부친, 독립유공자, 유공자 포상심사, 압력행사, 국회의원직, 국정조사,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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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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