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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걱정된다, 화가 난다, 밝혀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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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6) 
◈ “힘들다, 걱정된다, 화가 난다, 밝혀라”[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설을 통해 확인된 민심은 “힘들다, 걱정된다, 화가 난다, 밝혀라” 이다.
설을 통해 확인된 민심은 “힘들다, 걱정된다, 화가 난다, 밝혀라” 이다.
 
먹고 살기 힘들다는 하소연만 들릴 뿐, 형편이 나아졌다는 목소리를 찾을 수가 없다.
 
앞으로도 나아지기 보다는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울한 전망으로 가득하다.
 
그동안 경제를 망친 것에도 화가 나지만, 더 절망적인 건 그런데도 맞게 가고 있다며 정책을 바꿀 생각이 없다는 대통령과 여당의 독선이다.
 
그러면서 대통령 측근의 유죄 판결엔 득달같이 달려드는 모습을 보며, 그 반의 반 만큼이라도 경제 살리기에 나서주길 기대해야 하는 국민은 화가 난다.
 
고통 받는 국민은 뒷전이고 대통령 측근, 권력자만 사람이냐는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법원 판결마저 달면 삼키고 쓰면 뱉으며 법원을 권력 밑에 두려는 모습도 국민을 화나게 한다.
 
앞으로 법원 판결이 억울하면 민주당을 찾아야 하는 것이지 헛갈린다.
 
그래서 국민들은 김태우 수사관이 폭로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과 블랙리스트 작성, 신재민 전 사무관이 폭로한 민간기업 인사 개입과 국가채무 조작, 손혜원 의원의 각종 비리 및 인사 전횡 등 국정 문란 의혹의 진실을 알고 싶다.
 
2017년 대선 과정에서, 민주주의의 근간인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한 8840만회에 달한다는 댓글 조작의 최종 종착지이자 수혜자는 누구인지, 사건의 배후와 구체적 경위, 그리고 수사기관의 봐주기 수사 이유는 무엇인지도 국민은 알고 싶어 한다.
 
국민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자유한국당은 정치가 국민을 불행하게 하는 데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현 정권과 여당의 실정과 폭정에 기대지 않겠다.
 
국민이 원하는 진상 규명에 앞장서고, 더욱 혁신하며 좋은 정책을 준비해 나라와 국민을 지키는 수권정당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다.
 
오직 대한민국, 오직 국민만 바라보겠다.
 
\na+;2019. 2. 6.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설 민심, 진상규명, 신재민, 김태우, 손혜원, 국정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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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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