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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책위수석부의장에게 대한민국 안보는 장사의 대상일 뿐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청와대와 민주당이 ‘자기 눈의 들보’를 못 본척하며, 권력기관 개혁을 하겠다는 것은 ‘권력기관 길들이기’ 작업에 불과하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김태우 특검’ 즉각 실시에 협조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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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5.24. 00:46 (2019.05.24. 00:46)

【정치】민주당은 ‘김태우 특검’ 즉각 실시에 협조해야 한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은 지난 13일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허익범 특검의 김경수·드루킹 대선 여론조작 사건의 특검수사 내용을 파악하라는 이인걸 전 청와대 특검반장의 지시에 따라 특검 측 수사자료를 특검 소속 지인에게 직접 넘겨받았고 위선에 보고까지 했다는 사실을 추가 폭로했다.
김태우 전 검찰수사관은 지난 13일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허익범 특검의 김경수·드루킹 대선 여론조작 사건의 특검수사 내용을 파악하라는 이인걸 전 청와대 특검반장의 지시에 따라 특검 측 수사자료를 특검 소속 지인에게 직접 넘겨받았고 위선에 보고까지 했다는 사실을 추가 폭로했다.
 
김 전 수사관은 청와대의 특검수사 개입에 관한 증거도 특검의 디지털 포렌식 자료에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수사관은 어제(14일) 특검수사 내용 파악을 지시한 적이 없다는 이인걸 전 특검반장의 해명에 대해 “지시한 문자 대화 내역이 남아 있다”고 반박하며 자신의 폭로사실을 재차 확인까지 했다.
 
김 전 수사관의 폭로 내용이 사실이라면, 청와대가 대통령 최측근인 김경수 지사의 대선여론조작 사건 특검수사 정보를, 특검법을 위반해 불법적으로 얻어낸 것이 된다.
 
청와대의 특검 수사내용 파악 지시의 최종 윗선이 누구인지, 파악된 내용이 어디까지 보고되었는지, 왜 수사내용을 파악하려 했는지 등에 대한 국민적 의혹 해소가 필요하다.
 
김태우 전 수사관이 이미 폭로한 청와대의 민간인 사찰, 정권실세 비위 무마, 뇌물수수 비리 첩보 누설 의혹도 마찬가지다.
 
살아있는 청와대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 중립적이고 엄정한 ‘특검수사’가 아니면, 김태우 전 수사관의 공익제보에 대한 실체적 진실 규명은 불가능하다.
 
민주당은 ‘김태우 특검’ 즉각 실시에 협조해야 한다.
 
2019. 2. 15.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김태우 수사관, 특검, 드루킹, 여론조작, 댓글조작, 김경수 지사, 민간인 사찰, 공익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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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