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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3일 (일)
민주당은 남탓을 그만하고, 한국당의 국민적 의혹 해소 요구를 떳떳하게 수용하여 3월 국회 정상화에 조속히 협주해주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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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민주당은 남탓을 그만하고, 한국당의 국민적 의혹 해소 요구를 떳떳하게 수용하여 3월 국회 정상화에 조속히 협주해주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오늘 원내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한유총의 개학연기가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유치원 3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될 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하며, 무조건적인 국회 정상화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오늘 원내대변인 명의 논평에서 한유총의 개학연기가 자유한국당의 반대로 유치원 3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될 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하며, 무조건적인 국회 정상화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심산이다.
 
한국당이 유치원 3법을 반대했다는 민주당의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유치원 3법의 국회 통과가 지연된 것은 전적으로 민주당 책임이다.
 
한국당은 이미 지난해 12월 20일 패스트트랙은 법안처리에 330일이나 걸릴 수 있는 슬로우트랙(slowtrack)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유치원 3법 국회 통과 지연 책임은 패스트트랙으로 처리하려는 민주당에 있음을 분명히 경고한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은 유치원 3법을 패스트트랙으로 강행하며 여야 합의 처리 약속을 손쉽게 깨고 유치원 3법 통과를 지연시켰다.
 
야당 탓 등 남 탓만 하려는 민주당의 사고체계(思考體系)를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민주당의 무조건적인 국회 정상화 요구는, 문재인 정부의 권력형 비리 의혹을 무조건 눈 감아 주려는 낮은 정치적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은 뭐가 그리 두렵기에 손혜원 의원 국정조사, 김태우 전 수사관 특검, 김경수·드루킹 재특검, 신재민 전 사무관 청문회 등의 국민적 의혹 해소 요구를 외면하는 것인가.
 
민주당에게는 국민적 의혹 해소가 국회를 여는데 무슨 걸림돌이 된다는 말인가.
 
민주당은 남탓을 그만하고, 한국당의 국민적 의혹 해소 요구를 떳떳하게 수용하여 3월 국회 정상화에 조속히 협주해주기 바란다.
 
\na+;2019. 3. 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3월 국회, 정상화, 남탓, 유치원 3법, 국민적 의혹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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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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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은 남탓을 그만하고, 한국당의 국민적 의혹 해소 요구를 떳떳하게 수용하여 3월 국회 정상화에 조속히 협주해주기 바란다.[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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