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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문자’뿐인 미세먼지 대책, 국민은 답답하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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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재난문자’뿐인 미세먼지 대책, 국민은 답답하다[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민 숨통을 옥죄고 있다. 매일 울려대는 긴급재난문자의 경보음마저 익숙한 상황이다.
미세먼지 농도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국민 숨통을 옥죄고 있다. 매일 울려대는 긴급재난문자의 경보음마저 익숙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이렇다 할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차량운행 제한과 실외활동 금지, 마스크 착용을 알리는 재난문자가 고작이다. 文대통령의 미세먼지 개선 공약도 공수표가 된 지 오래다.
 
그저 바람이 불어 미세먼지가 날아가기만을 바랄 뿐이다. 쌓인 눈이 녹기만을 바라는 제설대책이나 다를 바가 없다.
 
경제와 외교에 이어 환경까지, 이 정부가 무능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무능함이 습관이 돼버린 정부다.
 
바람 불기만 바랄 것이 아니라,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의 원인이라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현재 정부 공식 자료는 2015년의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통계가 전부라고 한다. 4년 전 통계로 오늘의 미세먼지에 대처하겠다는 것 자체가 코미디다. 제대로 된 원인파악 이후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중국 정부에도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해야 한다. 이미 외교무능에 익숙해진 이 정부지만, 그래도 할 건 해야 한다. 그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이다.
 
나라 걱정만으로도 한숨 잘 날 없는 국민이다. 이제 미세먼지로 그 한숨조차 맘 놓고 쉴 수 없게 됐다. 부디 한숨이라도 맘 편히 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na+;2019. 3. 5.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미세먼지, 긴급재난문자, 마스크, 대기오염, 개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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