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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12일 (화)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 목소리마저 고함으로 막으려는 민주당은 사과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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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 목소리마저 고함으로 막으려는 민주당은 사과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오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현 정권의 실정이 가져온 국민적 우려를 전달하고 국가적 위기를 수습할 방안을 제안했다.
오늘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현 정권의 실정이 가져온 국민적 우려를 전달하고 국가적 위기를 수습할 방안을 제안했다.
 
그러나 헌법이 규정한 국회의 임무조차 망각하고 청와대 눈치 보기에만 급급한 민주당 의원들은 야당 원내대표의 연설을 고함과 퇴장으로 막으며 연설을 중단시키려는 몰상식한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국회의장의 당부마저 무시하고 야당 대표의 연설에 구호까지 제창하며 조직적으로 방해한 오늘 여당 의원들의 행태는, 이 정권과 민주당의 수준 낮은 민주주의 인식과 뿌리 깊은 운동권 행태를 국민 앞에 드러냈을 뿐이다.
 
듣고 싶은 얘기만 골라 듣겠다며 자신에 대한 비판은 물론 다른 목소리는 인정조차 하지 않으면서 오직 자신들이 선이요, 정의라는 오만하고 독선에 찬 현 정권의 인식이 대한민국을 지금의 위기에 빠트렸을 뿐 아니라, 오늘과 같은 헌법과 법치, 의회민주주의의 붕괴를 가져왔다.
 
국민에 대한 사과는 외신의 표현을 빌려가면서까지 실정을 지적하고 국민적 걱정을 전달한 야당 대표가 아니라, 이런 현실을 초래한 청와대와, 권력의 눈치를 보며 이를 방치한 민주당이 해야 한다.
 
오늘 나경원 원내대표의 연설에 대한 판단은 국민이 할 것이다.
 
또한 이 정권이 대한민국에 남긴 상처 역시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국민 목소리도 거부하며 국민을 이기려 하는 정권은 이 땅에 존재할 수 없음을 현 정권은 명심해야 한다.
 
\na+;2019. 3. 12.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나경원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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