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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15일 (금)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은 좌파 운동권 세력의 장기집권 야욕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정치】
(2019.05.24. 00:47) 
◈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은 좌파 운동권 세력의 장기집권 야욕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선거제 개편은 민주주의 게임의 룰을 정하는 것이기에 헌정사상 언제나 여야 합의 처리됐다.
선거제 개편은 민주주의 게임의 룰을 정하는 것이기에 헌정사상 언제나 여야 합의 처리됐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전 세계에서 의원내각제 국가 단 2군데에서만 운용하는 ‘이례적인 선거 제도’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은 좌파 운동권 세력의 장기집권 야욕이다.
 
대통령제 국가인 우리나라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도입하면,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의 2중대, 3중대만 양산하게 된다.
 
새가 좌우의 날개로 날아야 하듯, 대한민국도 우파와 좌파의 두 날개로 건전한 균형감각을 유지하며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민주당·정의당·민평당은 개헌선인 3분의 2가 넘는 의석을 확보해, 개헌으로 좌파독재의 장기집권을 획책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민주당·정의당·민평당의 ‘선거제 개악(改惡) 야합 카르텔’에서 서둘러 탈퇴해야 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을 통한 좌파 운동권 세력의 장기집권 플랜은 당장 중단되어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선거제 개악을 위한 패스트트랙 야합을 결사 저지하여, 좌파독재 정권의 장기집권 야욕을 반드시 분쇄할 것이다.
 
\na+;2019. 3. 15.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연동형 비례대표제, 민주당, 패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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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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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은 좌파 운동권 세력의 장기집권 야욕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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