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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3월
  3월 23일 (토)
해괴한 ‘여권 단일화’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심판을 원하는 민심을 피할 수 있을 거란 민주당과 정의당의 계산은, 도를 넘는 착각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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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해괴한 ‘여권 단일화’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심판을 원하는 민심을 피할 수 있을 거란 민주당과 정의당의 계산은, 도를 넘는 착각이다. [이양수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과 정의당은, 창원성산 보궐 선거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한다.
민주당과 정의당은, 창원성산 보궐 선거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한다.
 
연동형 비례대표제 패스트트랙 야합을 주도했던 민주당과 정의당이, 이번 후보 단일화 합의로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의 ‘본부 중대’와 ‘제 2 중대’라는 사실이 새삼 재확인됐다.
 
정의당은 사실상 여당 커밍아웃 선언을 했다.
 
민주당의 야당시절 각종 선거에서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였던 ‘야권 단일화’가, 이제 선거 야합을 위한 좌파독재 ‘여권 단일화’로 재탄생하는 순간이다.
 
해괴한 ‘여권 단일화’로 문재인 좌파독재 정권 심판을 원하는 민심을 피할 수 있을 거란 민주당과 정의당의 계산은, 도를 넘는 착각이다.
 
\na+;2019. 3. 2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양 수
 
키워드 : 민주당, 정의당, 단일화, 야합,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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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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