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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론이라는 핑계 삼아 역사를 뒤집는 자들은 누구인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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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색깔론이라는 핑계 삼아 역사를 뒤집는 자들은 누구인가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민주당은 편향된 역사 인식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모독하고 있다.
민주당은 편향된 역사 인식으로 대한민국 국민을 모독하고 있다.
 
조선의 독립운동을 위해서 활동한 김원봉만 보이고, 김일성과 함께 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전쟁을 일으켜 137,899명의 국군과 3,131명의 경찰, 그리고 244,663명의 민간인을 학살한 김원봉은 보지 못하는가?
 
좌파정권의 보훈처마저 독립유공자로 인정하지 못하는 김원봉을 끌어내 색깔론을 들먹이며 이념의 갈등으로 몰아가는 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민주당은 역사도 좌파이념에 사로잡혀 똑바로 보지 못하고 왼쪽으로만 보는 <좌파이념 독버섯>이 되려고 하는가?
 
국민은 독립운동가 김원봉을 존중하지만, 뼈 속까지 공산주의자였던 김원봉에 대해서는 아직도 분노하고 있다.
 
김원봉이 유공자가 된다면 6·25전쟁으로 학살된 분들의 유가족들은 김원봉의 손에 죽어나간 호국영령의 무덤 앞에서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국민은 좌파이념 독버섯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갉아먹고 역사까지 이념으로 색칠하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na+;2019. 3. 27.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좌파이념, 역사, 김원봉, 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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