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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국가재난마저 정쟁의 도구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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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최악의 국가재난마저 정쟁의 도구인가? [김정재 원내대변인 논평]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많은 국민께서 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지금도 소방관들은 남은 불길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로 많은 국민께서 피해를 입고 망연자실해 하고 있다. 지금도 소방관들은 남은 불길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
 
정치권은 물론 국가 구성원 모두가 국가적 역량을 총집결에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해야 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정치세력은 국가재난마저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며 한국당 공격에 몰두하고 있다.
 
참으로 한심하고 개탄스러운 행태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느낀다.
 
대응하는 것조차 시간낭비 같지만 국민께 제대로 된 사실관계를 알려드리기 위해 상황을 설명하고자 한다.
 
한미정상회의가 임박한 상황에서 정의용 안보실장에게 중요한 질의들이 있었으나 홍영표 위원장은 한미정상회담 준비를 이유로 안보실장의 이석을 요청해왔다. 19시 50경이었고 산불얘기는 없었다.
 
이후 21시 30분이 되어서야 산불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을 국가위기관리센터로 보내서 상황관리를 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화재 심각성을 파악할 수 있는 보고는 없었다.
 
그렇게 긴박한 상황이었다면 민주당 윤준호 의원도 질의를 하지 않았어야 논리적으로 맞다. 청와대에서 어제 저녁 식목일 관련 사진을 SNS에 올린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이후 화재상황이 심각해지고 있음을 모든 사람들이 인지하고 안보실장도 이석하게 되었다. 이러한 사실관계는 무시하고 마치 국가재난의 책임을 자유한국당 탓으로 돌리는 행태는 후진적 선전선동술에 불과하다.
 
지금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재난의 탓을 야당인 한국당에 넘기는 것이 아니라 정부여당이 안전확보와 피해복구를 위한 조치를 잘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보완해 정부여당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민주당과 정의당을 비롯한 일부 정치권에 제안한다.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고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과 현장복구가 이루어 질 때까지라도 억지스러운 정쟁을 중단해주길 바란다. 국민의 아픔과 고통을 정치적 이득을 위해 이용하는 행위는 멈춰주길 촉구한다.
 
\na+;2019. 4. 5.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정 재
 
키워드 : 최악,정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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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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