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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선거 실현’ 아닌 총선에서 합당한 일 하겠다는 총리, 민생부터 챙겨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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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05.24. 00:47) 
◈ ‘공명선거 실현’ 아닌 총선에서 합당한 일 하겠다는 총리, 민생부터 챙겨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토목공사식 SOC 투자는 안 하겠다던 말을 뒤집고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면제해가며 잇따른 선심성 예산을 편성하는 등 국정의 초점을 내년 총선에만 맞춘 현 정권이 급기야 총리까지 나서 여당의 일원으로 일을 시키면 합당한 일을 하겠다고 공언하기에 이르렀다.
토목공사식 SOC 투자는 안 하겠다던 말을 뒤집고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면제해가며 잇따른 선심성 예산을 편성하는 등 국정의 초점을 내년 총선에만 맞춘 현 정권이 급기야 총리까지 나서 여당의 일원으로 일을 시키면 합당한 일을 하겠다고 공언하기에 이르렀다.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에 대선 캠프 출신을 앉힐 때부터 공명선거는 뒷전인 채 이기는 선거에만 매달릴 것으로 예상은 되었지만, 일방적인 선거법 개악도 모자라 장관도 아닌 총리가 직접 총선 역할 운운하는 것은 오직 정권 연장만이 이 정권의 최대 목표임을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주권자인 국민의 마음을 얻기 위해 총리가 해야 할 일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항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것은 지금이라도 소득주도성장을 폐기하고 탈원전을 포기하며 4대강 보 철거 등 아무 실익도 없는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단념하는 것이다.
 
민생은 무너져 가고 국민은 고통받고 있는데도 이런 국정기조의 변화 없이 오로지 선거 승리만 생각한다면 그 자체가 주권자에 대한 모독이요, 국정을 우습게 보는 것이다.
 
명백한 정책 실패로 아르바이트 자리마저 못 구하는 최악의 실업난에 국민을 몰아놓고서는 자신은 무직이던 때가 50일뿐으로 공백이 있으면 굶어 죽는다고 생각했다는 총리의 발언을 보면 충격을 넘어 허탈함마저 느껴진다.
 
진정 국민을 위한다면 잘못된 국정 운영을 바로잡는 것이 총리가 해야 할 합당한 일이라는 것을 현 정권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na+;2019. 5. 1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총리, 총선, 정권,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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