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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6월
  6월 13일 (목)
청와대의 국회 무시와 야당 압박, 인식의 전환을 촉구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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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이만희(李晩熙)
【정치】
(2019.06.13. 14:57) 
◈ 청와대의 국회 무시와 야당 압박, 인식의 전환을 촉구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공수처 설치라는 청와대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불법과 폭력까지 동원된 패스트트랙이 강행되어 국회가 마비된 가운데,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공수처 설치라는 청와대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불법과 폭력까지 동원된 패스트트랙이 강행되어 국회가 마비된 가운데,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협상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런데 국정 운영의 최종 책임을 지고 있는 청와대가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하기는커녕, 오히려 국회 파행을 바라는 듯한 행보를 이어가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대통령 보좌를 책임진 비서실장은 물론, 야당과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정무수석은 국회가 파행된 동안에 사태 해결을 위해 야당 원내대표에게 연락 한 번 하지 않았으며, 더 나아가 청와대 정무라인은 청원 게시판 답변을 핑계로 연일 국회와 야당을 비난하고 있다.
 
현 정권의 특성상 참모들이 대통령의 뜻을 거슬러 독단적으로 이런 적대적인 행동을 벌인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결국 국회에서 포용을 강조하며 함께 잘 살자던 대통령이 유독 국회와 특히 야당만은 배척과 청산의 대상으로 보고 있는 것이며, 이런 인식 탓에 직접 거친 표현으로 야당 공격까지 벌인 것이다.
 
그러나 어제 오슬로 연설에서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이 같은 정치문화는 달라져야 하며, 그 출발은 바로 대통령의 인식 변화이다.
 
구시대적 진영 논리에 빠져 내 편은 무조건 옳고, 상대는 무조건 틀렸다는 이중적 사고야말로 가장 위험하며, 여기에 국회 무시와 야당 압박까지 일상화되면 그것이 바로 독재 정치다.
 
민생 경제에서 외교 안보에 이르기까지 사면초가에 놓인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서라도, 대통령의 인식 변화를 시작으로 국정 대혁신에 나설 것을 재차 강력 촉구한다.
 
\na+;2019. 6. 13.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이 만 희
 
키워드 :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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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이만희(李晩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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