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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6월
  6월 18일 (화)
총선용 추경 위한 국회가 아닌, 경제 파탄 멈출 정상 국회를 열어야 한다.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의원직 걸겠다던 손혜원 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민주당은 손 의원 배경 등 밝힐 국정조사 수용하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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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6.18. 11:40 (2019.06.18. 11:40)

【정치】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남부지검이 오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던 손혜원 의원에 대해 부패방지·부동산명의법 위반 혐의로 공모자는 물론 보좌관까지 불구속 기소했다.
남부지검이 오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던 손혜원 의원에 대해 부패방지·부동산명의법 위반 혐의로 공모자는 물론 보좌관까지 불구속 기소했다.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 손 의원이 본인의 SNS에 올렸던 서양 속담이다. 아무리 선의로 포장한다 한들 진실은 가릴 수 없다.
 
사필귀정이다.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 한다. 손 의원은 부동산 투기 문제가 제기됐을 당시 집권 여당 원내대표를 병풍 삼아 탈당쇼를 벌였다. 그때 본인 스스로 투기 의혹이 사실이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제 본인의 말에 책임을 지기 바란다.
 
부동산 투기 의혹에 대해 합리적인 문제 제기를 하는 이들에게 손 의원이 얼마나 많은 폭언과 망언을 일삼았는가. 그동안 보여 왔던 뻔뻔한 변명과 오만한 자세에 대해 국민께 머리 숙여 사과하기 바란다. 특히, 도시 재생의 성공을 염원하던 목포시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점에 대해서는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
 
향후 반성과 자숙의 시간을 갖고, 수사와 사법처리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적극 협조하는 공인의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또한 그동안 불법 부동산 투기꾼을 두둔하고 응원까지 했던 민주당은 당 대표 사과는 물론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했던 인사에 대해 합당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검찰의 수사 결과를 존중한다. 하지만 부동산 투기 부분에 대해 검찰이 아직 밝히지 않은 불법사항이 많이 남아있다. 또한 손 의원 부친의 독립유공자 서훈 과정 관련해서는 전혀 수사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처럼 미진한 부분이 많은 만큼 당 차원에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계속해 나가도록 하겠다.
 
2019. 6. 18.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손혜원, 부동산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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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