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7월
  7월 11일 (목)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위증은 위증이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about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윤석열(尹錫悅)
【정치】
(2019.07.13. 17:04) 
◈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위증은 위증이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했다. 명백한 위증이다.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국회 청문회에서 거짓말을 했다. 명백한 위증이다.
 
윤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윤대진 검찰국장의 친형인 윤우진 前 서울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사를 소개해준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육성 인터뷰가 공개되어 거짓말로 드러났다.
 
윤 후보자는 거짓말을 거짓말이 아니라고 거짓말하고 있다. 거짓말을 덮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하다가 이제는 사실로 믿게 되었나 보다. 리플리증후군이 의심된다.
 
윤 후보자에게 「새콤달콤 거짓말 사탕」 이라는 동화책을 권하고 싶다. 처음 시작은 상대방을 위하는 거짓말들이었지만 반복되며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청와대와 집권 여당은 국회 청문회에서 거짓말로 위증을 한 윤 후보자를 문제없는 후보라고 한다. 도대체 문제 있는 후보의 기준은 무엇인가?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위증은 위증이다. 변호사법 위반이 아니라고 거짓말이 용서되는 건 아니다. 문재인 정권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라도 청문회에서 거짓말로 위증한 윤석열 후보자는 자진 사퇴하기 바란다. 국민은 거짓말쟁이 검찰총장을 거부한다.
 
\na+;2019. 7. 11.
\na+;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 김 현 아
 
키워드 : 윤석열, 위증
 

 
※ 원문보기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윤석열(尹錫悅)
【정치】 자유한국당(원내) 보도자료
• 동결도 부족한데 인상 결정된 2020년 최저임금, 정부는 보완책 마련 서둘러라 [이만희 원내대변인 논평]
• 거짓말은 거짓말이고, 위증은 위증이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문 정권은 세금 뽑는 ATM기 믿지 말고, 국민혈세 소중히 써야 한다 [김현아 원내대변인 논평]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