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환경부 보도자료) 국립공원에서 체험과 치유를,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

	2019년
	2019년 11월
	11월 28일 (목)

▫ (공동-참고)파주시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 온실가스 배출권 가격 안정화를 위해서는 '감축'이 우선[동아일보 2019.11.28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혁신환경기술 민간 투자의 길 넓힌다
▪ 국립공원에서 체험과 치유를,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
▫ 화학물질 배출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저감 노력 본격화
▫ 전국 공동주택 2천 가구, 실내라돈 실태 조사 추진
▫ (공동-보도)안정적인 전력수급 관리에 총력, 석탄발전 감축도 최대한 시행
▫ 상수도 관리혁신… 2022년 스마트관리체계 완성
▫ 저탄소제품·환경성적표지 인증 확대 위해 중소기업 지원

about 환경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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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2019.11.28. 12:36) █
◈ 국립공원에서 체험과 치유를,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내장산에 내장산생태탐방원을 조성하여 11월 29일 개원한다. 【내장산생태탐방원 - 강석준 (063-538-1700)】

▷ 11월 29일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2층, 총면적 4,783㎡)

▷ 국립공원 8번째 생태탐방원으로 생태관광의 중추적 역할 기대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권경업)은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내장산에 내장산생태탐방원을 조성하여 11월 29일 개원한다.

연간 120만 명이 방문하는 내장산국립공원에 조성된 내장산생태탐방원(전북 정읍시 내장호반로 266, 쌍암동)은 2017년부터 총사업비 127억 원이 투입되어 올해 8월 준공했다.

내장산, 내장호 등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하였고, 지상 2층, 총면적 4,783㎡로 생활관 19실, 강당, 강의실 2실, 야외 공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내장산생태탐방원은 내장산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정읍사, 동학유적지, 단풍생태공원 등 우수한 생태·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교육, 치유 등을 위한 체류형 생태관광 거점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탐방문화 변화를 반영한 가족 단위 생태관광 과정, 청소년 자유학년제 진로체험과 인성교육, 소방관과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대상 치유과정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12월부터는 가족과 동호회 등 소규모 단체 탐방객을 대상으로 생태관광 과정을 운영하며, 국립공원공단 생태탐방원 누리집(www.knps.or.kr/naturecenter)에서 예약을 받는다.

김종식 국립공원공단 내장산생태탐방원장은 "국민의 생태복지 실현을 위해 고품격 자연체험형 탐방서비스 제공과 다양한 생태관광 및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라며,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을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요.

2. 관련사진.

3. 질의응답. 끝.

※ 원문보기

【관광】 환경부 보도자료	█
• 혁신환경기술 민간 투자의 길 넓힌다 • 국립공원에서 체험과 치유를, 내장산생태탐방원 개원 • 화학물질 배출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저감 노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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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