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4일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50억원(6개 시‧도)과 재난구호사업비 2.3억원(3개 시‧도)을 긴급 지원하고, 오늘(6일) 오전에는 진영 장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 태풍피해 복구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재난관리정책과 이정훈(044-205-5125), 복구지원과 신영섭(044-205-5314)】
- 응급복구 특교세 50억 원, 재난 구호사업비 2.3억 원 긴급 지원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지난 4일 제18호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특별교부세 50억원(6개 시‧도)과 재난구호사업비 2.3억원(3개 시‧도)을 긴급 지원하고, 오늘(6일) 오전에는 진영 장관 주재로 회의를 개최하여 태풍피해 복구상황을 점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