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4월
  4월 28일 (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국민의 품으로”
about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행정안전부(行政安全部)
(2019.05.27. 20:22) 
◈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국민의 품으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그간 공무원만 자율 이용하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국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옥상정원 완전 자율개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정부청사관리본부 관리총괄과 김보환 (044-200-1130)】
- 행정안전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자율개방 점진적 확대추진 -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그간 공무원만 자율 이용하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국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옥상정원 완전 자율개방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5.4.~5.6.(3일), 5.18~5.19.(2일) 등 5일 동안 정부세종청사의 옥상정원 일부구간을 시범 개방한다.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의 청사건물을 하나로 이어주는 세계 최대 규모(79,194㎡, ‘16.5.25. 기네스북 등재)의 옥상정원(3.6㎞)으로 그동안 누리집 사전예약을 통해 한정적(6동→2동, 1일 100명)으로 운영하였으나, 시범개방 행사를 통해서 양방향(1동↔7동)으로 인원제한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시범개방은 5일 동안(5.4.~5.6., 5.18~5.19.) 10시부터 16시까지 실시하며, 현장신청 및 정부청사관리본부 누리집을 통해 관람신청이 가능하다.
 
시범개방에 앞서,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세종시장, 행복청장 등과 함께 오는 3일 개방구간 답사를 통해 옥상정원 관람객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을 위한 안전 및 편의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진영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의 랜드마크인 옥상정원은 처음 설계 당시부터 국민들이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었다.”라며, “이번 시범개방을 계기로 옥상정원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관 정부청사관리본부장은 “그동안 옥상정원 관람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나, 개방구간 및 관람시간이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많았다.”라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옥상정원을 국민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완전 자율개방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행정안전부(行政安全部)
행정안전부 보도자료
• 지방자치단체간 협업으로 주민 물 복지 높인다
•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국민의 품으로”
• 장애등급? 이젠 장애정도로 바꾸세요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