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7월 30일 오후 2시 검단복지회관에서 공촌수계 피해 시민을 모시고 공촌수계 수돗물 사고 수질개선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시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명회는 인천광역시 주최로 공촌수계 수돗물 사고에 대한 그간의 수질개선 진행경과와 보상방향에 대해 시민께 알리고, 시민들의 질의에 대해 인천시 관계 실국장이 참석하여 직접 시민께 답변드릴 예정이다.
○ 인천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개선을 위한 그간의 추진경과와 향후 시행될 보상방향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계기로 상수도 공급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공촌수계 수돗물 사고 진행경과 시민설명회> ◇ 일시 / 장소 : 2019. 07. 30(화) / 서구 검단복지회관 ◇ 참석자 : 공촌수계 피해 시민, 관계 공무원 등 ◇ 주최 : 인천광역시 ◇ 진행순서 : 수질개선 경과 → 피해보상 방향 → 질의응답
첨부 : (2)1. 공촌수계 수돗물사고 진행경과 시민설명회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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