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9월 21일~22일로 일정변경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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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9월
	9월 4일 (수)

▫ 인천광역시, 지식재산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
▫ 인천시 협치, 혁신, 소통 정책의 기초자료 도출을 위한 시민만족도 조사
▪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9월 21일~22일로 일정변경 개최
▫ 인천시, 제13호 태풍 ‘링링’대비 농업분야 재해대응 철저
▫ “시민 여러분, 편안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 인천시, 자원순환 선도도시를 위한 첫걸음
▫ 소중한 생명, 확실한 행복 함께 지켜요
▫ 인천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대비 가상방역 도상훈련 실시
▫ 인천시 공무원들, 정책혁신 위해‘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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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 중구(中區) # 태풍 링링

【관광】(행사)	(2019.09.05. 00:06) █
◈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9월 21일~22일로 일정변경 개최
태풍‘링링’영향으로 행사일정 연기 【문화관광국 문화재과 - 김규섭 (032-440-4034)】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인천 중구청(구청장 홍인성)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민민홍)가 주관하는 “2019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 하반기 행사가 북상중인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당초 9월 7일(토) ~ 8일(일)에서 9월 21일(토) ~ 22일(일)로 변경하여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하반기 야행은 “문화재와 음악이 함께하는 가을 밤마실”을 주제로 중구 개항장 문화지구일원에서 개최되며, 문화재 야간개방과 스탬프투어, 근대문화 체험, 문화재 곳곳에서 열리는 작은 음악회와 함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저잣거리와 플리마켓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개항장과 신포동의 대표 먹거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저잣거리를 운영하여 “빠질 수 없는 재미, 인천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사전예약 프로그램인 “도보탐방”은 기존 행사일정에 맞추어 신청한 참가자들은 그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취소분에 대하여 현장 접수로 운영 할 예정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culturenight.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첨부 :

(2)3.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9.21-22일로 개최일정 변경.hwp

※ 원문보기

【연결】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9월 21일~22일로 일정변경 개최

◦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 중구(中區) # 태풍 링링

【관광】(행사)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
• 인천시 협치, 혁신, 소통 정책의 기초자료 도출을 위한 시민만족도 조사 •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9월 21일~22일로 일정변경 개최 • 인천시, 제13호 태풍 ‘링링’대비 농업분야 재해대응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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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